지저귐

 


지저귐
'''제목'''
さえずり
(지저귐)
'''가수'''
마후마후
'''작곡'''
'''작사'''
'''영상'''
사이네
'''페이지'''

'''투고일'''
2016년 3월 4일
1. 개요
2. 영상
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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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その日、静かな朝がきた」'''

「그 날、고요한 아침을 맞았다」

[1]
'''지저귐(さえずり)'''은 마후마후의 오리지널 곡으로 2016년 3월 4일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됐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 유튜브


3. 가사


呼吸の音も雨が覆い尽くした
코큐-노 오토모 아메가 오오이츠쿠시타
숨을 쉬는 소리조차도 빗소리가 뒤덮었어
さえずりのない朝に
사에즈리노 나이 아사니
지저귐 없는 아침에
昨日のうちに君をスケッチして
키노-노 우치니 키미오 스켓치시테
어제 동안 너를 스케치하고
その全てを描き残せたら
소노 스베테오 카키노코세타라
그 전부를 그려 남겨놓았더라면
朝が弱いボクの耳元でそっとさえずってよ
아사가 요와이 보쿠노 미미모토데 솟토 사에즛테요
잠에 깨어 일어나기를 힘들어하는 내 귓가에서 살짝 지저귀어줘
おはようって起こしておくれ
오하요옷테 오코시테오쿠레
좋은 아침이야라며 깨워주렴
笑わないでいいでしょ
와라와나이데 이이데쇼
웃지 않아도 되잖아
泣いていたっていいでしょ
나이테이탓테 이이데쇼
슬피 울어도 괜찮잖아
返事もしないまま 君は飛び去っていく
헨지모 시나이마마 키미와 토비삿테이쿠
대답조차 하지 않은채 너는 날아 떠나가
今日もつついてよ 痛いほど噛んでよ
쿄-모 츠츠이테요 이타이호도 칸데요
오늘도 가볍게 쪼아줘 아플정도로 자근거려줘
ほらねもう一回 もう一回遊ぼう
호라네 모- 잇카이 모- 잇카이 아소보-
그래, 한번 더, 한번 만 더 놀자
この手のひらで 寝かしつけられるほど
코노 테노히라데 네카시츠케라레루호도
이 손바닥에서 잠을 재울 수 있을 정도로
大きくなったよ
오오키쿠낫타요
커졌는 걸
ボクは
보쿠와
나는
初めて君が指をつついて
하지메테 키미가 유비오 츠츠이테
처음으로 네가 손가락을 쪼아대서
できた傷はどこへやったかな
데키타 키즈와 도코에 얏타카나
생겨난 상처는 어디에 갔으려나
まだ君を探しているんだよ
마다 키미오 사가시테이룬다요
아직도 너를 찾고있단 말이야
おかえりって言わせておくれ
오카에릿테 이와세테오쿠레
어서와라고 말할수 있게 해주련
ねえ 今日だけは
네에 쿄-다케와
있지, 오늘만은
笑わないでいいでしょ
와라와나이데 이이데쇼
억지로 웃지 않아도 괜찮잖아
泣いていたっていいでしょ
나이테이탓테 이이데쇼
운다고 해도 괜찮잖아
大事にするから お願い 行かないでよ
다이지니 스루카라 오네가이 이카나이데요
소중히 여길테니 부탁이야 떠나가지 말아줘
何にもできなくて 頼りなくてごめんね
난니모 데키나쿠테 타요리나쿠테 고멘네
아무것도 할수 없어서, 의지할 수 없어서 미안해
また泣きそうだ
마타 나키소-다
또다시 울것만 같아
ごめんね
고멘네
미안해
ボクには羽がないや 行ってしまうんだね
보쿠니와 하네가 나이야 잇테시마운다네
내게는 날개가 없는걸 가 버리는 것이구나
さえずりは響かずに
사에즈리와 히비카즈니
지저귀는 울음 소리는 결국 울려지지 못한채
夜が明けた
요루가 아케타
아침이 밝았어

[1] 니코니코 동화 투고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