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귐
지저귐 | ||
'''제목''' | さえずり (지저귐) | |
'''가수''' | 마후마후 | |
'''작곡''' | ||
'''작사''' | ||
'''영상''' | 사이네 | |
'''페이지''' | | |
'''투고일''' | 2016년 3월 4일 |
[1]'''「その日、静かな朝がきた」'''
「그 날、고요한 아침을 맞았다」
呼吸の音も雨が覆い尽くした |
코큐-노 오토모 아메가 오오이츠쿠시타 |
숨을 쉬는 소리조차도 빗소리가 뒤덮었어 |
さえずりのない朝に |
사에즈리노 나이 아사니 |
지저귐 없는 아침에 |
昨日のうちに君をスケッチして |
키노-노 우치니 키미오 스켓치시테 |
어제 동안 너를 스케치하고 |
その全てを描き残せたら |
소노 스베테오 카키노코세타라 |
그 전부를 그려 남겨놓았더라면 |
朝が弱いボクの耳元でそっとさえずってよ |
아사가 요와이 보쿠노 미미모토데 솟토 사에즛테요 |
잠에 깨어 일어나기를 힘들어하는 내 귓가에서 살짝 지저귀어줘 |
おはようって起こしておくれ |
오하요옷테 오코시테오쿠레 |
좋은 아침이야라며 깨워주렴 |
笑わないでいいでしょ |
와라와나이데 이이데쇼 |
웃지 않아도 되잖아 |
泣いていたっていいでしょ |
나이테이탓테 이이데쇼 |
슬피 울어도 괜찮잖아 |
返事もしないまま 君は飛び去っていく |
헨지모 시나이마마 키미와 토비삿테이쿠 |
대답조차 하지 않은채 너는 날아 떠나가 |
今日もつついてよ 痛いほど噛んでよ |
쿄-모 츠츠이테요 이타이호도 칸데요 |
오늘도 가볍게 쪼아줘 아플정도로 자근거려줘 |
ほらねもう一回 もう一回遊ぼう |
호라네 모- 잇카이 모- 잇카이 아소보- |
그래, 한번 더, 한번 만 더 놀자 |
この手のひらで 寝かしつけられるほど |
코노 테노히라데 네카시츠케라레루호도 |
이 손바닥에서 잠을 재울 수 있을 정도로 |
大きくなったよ |
오오키쿠낫타요 |
커졌는 걸 |
ボクは |
보쿠와 |
나는 |
初めて君が指をつついて |
하지메테 키미가 유비오 츠츠이테 |
처음으로 네가 손가락을 쪼아대서 |
できた傷はどこへやったかな |
데키타 키즈와 도코에 얏타카나 |
생겨난 상처는 어디에 갔으려나 |
まだ君を探しているんだよ |
마다 키미오 사가시테이룬다요 |
아직도 너를 찾고있단 말이야 |
おかえりって言わせておくれ |
오카에릿테 이와세테오쿠레 |
어서와라고 말할수 있게 해주련 |
ねえ 今日だけは |
네에 쿄-다케와 |
있지, 오늘만은 |
笑わないでいいでしょ |
와라와나이데 이이데쇼 |
억지로 웃지 않아도 괜찮잖아 |
泣いていたっていいでしょ |
나이테이탓테 이이데쇼 |
운다고 해도 괜찮잖아 |
大事にするから お願い 行かないでよ |
다이지니 스루카라 오네가이 이카나이데요 |
소중히 여길테니 부탁이야 떠나가지 말아줘 |
何にもできなくて 頼りなくてごめんね |
난니모 데키나쿠테 타요리나쿠테 고멘네 |
아무것도 할수 없어서, 의지할 수 없어서 미안해 |
また泣きそうだ |
마타 나키소-다 |
또다시 울것만 같아 |
ごめんね |
고멘네 |
미안해 |
ボクには羽がないや 行ってしまうんだね |
보쿠니와 하네가 나이야 잇테시마운다네 |
내게는 날개가 없는걸 가 버리는 것이구나 |
さえずりは響かずに |
사에즈리와 히비카즈니 |
지저귀는 울음 소리는 결국 울려지지 못한채 |
夜が明けた |
요루가 아케타 |
아침이 밝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