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여신전생 4/바로우즈 앱
진 여신전생 4의 바로우즈 앱 일람.
습득해두면 편한 중요 앱들.
스킬 확장 시리즈는 주인공의 전력을 우선으로 삼는다면 찍어두는 것이 좋으며 맵 내비는 길치 속성이 강한 유저가 아니라도 요구 수치가 적어서 득이 되니 필수. 데빌애널라이즈도 해두면 도움이 된다. 이중 리커버리 시리즈의 경우 HP 보단 MP회복이 어려운 본작의 특성상 MP 리커버리를 찍는 것이 훨씬 좋다. 특히 파티MP 리커버리를 찍게 되면 적어도 지원+보조계 동료악마의 MP가 마를 날이 없으므로(...) 노가다가 상당히 쉬워지게 된다.
동료악마와 관련된 앱들.
스킬 경량화의 경우 원체 소모되는 MP량이 많은 마법계 스킬들을 사용하는데는 큰 도움이 되지 않지만, 그렇다고 MP를 마구잡이로 써먹기엔 최대치가 낮은 마법계 동료 악마들의 평타 지원용 앱이라고 할 수 있는 셈이다. 1단계 마법들의 MP 소모량이 1 까지 줄어드는데다 장기전으로 갈 때 MP가 적은 악마들은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킬 확장은 합체를 반복하게 되는 게임의 특성상 여러가지 스킬들을 가지고 있을 수록 재미와 전법의 다양화가 즐거운 데다 각종 지속형 효과나 다양한 스킬의 수를 감안하면 찍는 것이 파티의 강화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 강화팩 시리즈는 저레벨 악마를 강화 시키는 효과가 탁월한 셈.(...)
대화스킬이나 대화를 더 편하게 또는 더 좋은 효과가 나오게 해주는 앱들.
스토리상 싸우게 되는 보스들(도망칠 수 없는)에게 말을 걸면 스카우트와 자비가 통하지 않으며 플레이어에게 도망치지 말라고 비난하지만 '''그 외에는 통하며''', 각자 전용 대사도 마련되어 있다. 이사칼에게 크리티컬 펀드가 성공했을 때의 반응 등 숨겨진 요소가 꽤 들어있다.
온갖 재미를 제공하며 특히 스카우트나 트레이드. 펀드계는 DLC를 하지 않는다면 필수적이다. 마카의 획득이 좀 까다로운 것을 감안하면 결박계 스킬과 동시에 사용하여 초중반에 마카를 제법 주는 대상들을 상대로 모조리 긁어내는 것이 유용하기 그지 없다. 또한 펀드는 적은 확률로 평소보다 가진 마카를 잔뜩 내주는 경우가 있어 가끔씩 대박(?)을 볼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펀드는 레벨이 어느정도 되어야 나오는 마카의 양도 많아지며 스카우트나 트레이드 등 대화를 자주 할 수 밖에 없으니 자연스럽게 마카 벌이를 보조적으로 더 도와주는 효과를 주는 셈. 즉전력 등 악마의 스킬을 최대한 빠르게 개방하는 용도로도 충분히 쓰임새가 있다.
악마 합체와 관련된 앱들.
사교의 관 앱에 관련된 기능들이라 할 수 있다. 주로 전서 레이트 다운을 먼저 찍는 편. 원체 마카벌이가 초중반에 쉽지가 않고 대화를 통해 동료로 하는 게 마냥 쉽지가 않다보니 자연스럽게 사교의 관에서 악마를 불러내고 합체를 반복하는 것이 여러모로 편리하고 쉽지만, 그만큼 마카 소모량이 많다보니 아무래도 전서 레이트 다운은 큰 도움이 된다. 다음으론 경험치 부스터와 합체 오버 클럭을 들 수 있지만, 합체 오버 클럭은 아무래도 레벨이 잘 오르지 않는 중후반부 에 들어설 즈음에 찍는 편이다.
1. 편의계
습득해두면 편한 중요 앱들.
스킬 확장 시리즈는 주인공의 전력을 우선으로 삼는다면 찍어두는 것이 좋으며 맵 내비는 길치 속성이 강한 유저가 아니라도 요구 수치가 적어서 득이 되니 필수. 데빌애널라이즈도 해두면 도움이 된다. 이중 리커버리 시리즈의 경우 HP 보단 MP회복이 어려운 본작의 특성상 MP 리커버리를 찍는 것이 훨씬 좋다. 특히 파티MP 리커버리를 찍게 되면 적어도 지원+보조계 동료악마의 MP가 마를 날이 없으므로(...) 노가다가 상당히 쉬워지게 된다.
2. 동료악마계
동료악마와 관련된 앱들.
스킬 경량화의 경우 원체 소모되는 MP량이 많은 마법계 스킬들을 사용하는데는 큰 도움이 되지 않지만, 그렇다고 MP를 마구잡이로 써먹기엔 최대치가 낮은 마법계 동료 악마들의 평타 지원용 앱이라고 할 수 있는 셈이다. 1단계 마법들의 MP 소모량이 1 까지 줄어드는데다 장기전으로 갈 때 MP가 적은 악마들은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킬 확장은 합체를 반복하게 되는 게임의 특성상 여러가지 스킬들을 가지고 있을 수록 재미와 전법의 다양화가 즐거운 데다 각종 지속형 효과나 다양한 스킬의 수를 감안하면 찍는 것이 파티의 강화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 강화팩 시리즈는 저레벨 악마를 강화 시키는 효과가 탁월한 셈.(...)
3. 대화계
대화스킬이나 대화를 더 편하게 또는 더 좋은 효과가 나오게 해주는 앱들.
스토리상 싸우게 되는 보스들(도망칠 수 없는)에게 말을 걸면 스카우트와 자비가 통하지 않으며 플레이어에게 도망치지 말라고 비난하지만 '''그 외에는 통하며''', 각자 전용 대사도 마련되어 있다. 이사칼에게 크리티컬 펀드가 성공했을 때의 반응 등 숨겨진 요소가 꽤 들어있다.
온갖 재미를 제공하며 특히 스카우트나 트레이드. 펀드계는 DLC를 하지 않는다면 필수적이다. 마카의 획득이 좀 까다로운 것을 감안하면 결박계 스킬과 동시에 사용하여 초중반에 마카를 제법 주는 대상들을 상대로 모조리 긁어내는 것이 유용하기 그지 없다. 또한 펀드는 적은 확률로 평소보다 가진 마카를 잔뜩 내주는 경우가 있어 가끔씩 대박(?)을 볼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펀드는 레벨이 어느정도 되어야 나오는 마카의 양도 많아지며 스카우트나 트레이드 등 대화를 자주 할 수 밖에 없으니 자연스럽게 마카 벌이를 보조적으로 더 도와주는 효과를 주는 셈. 즉전력 등 악마의 스킬을 최대한 빠르게 개방하는 용도로도 충분히 쓰임새가 있다.
4. 합체계
악마 합체와 관련된 앱들.
사교의 관 앱에 관련된 기능들이라 할 수 있다. 주로 전서 레이트 다운을 먼저 찍는 편. 원체 마카벌이가 초중반에 쉽지가 않고 대화를 통해 동료로 하는 게 마냥 쉽지가 않다보니 자연스럽게 사교의 관에서 악마를 불러내고 합체를 반복하는 것이 여러모로 편리하고 쉽지만, 그만큼 마카 소모량이 많다보니 아무래도 전서 레이트 다운은 큰 도움이 된다. 다음으론 경험치 부스터와 합체 오버 클럭을 들 수 있지만, 합체 오버 클럭은 아무래도 레벨이 잘 오르지 않는 중후반부 에 들어설 즈음에 찍는 편이다.
[1] 1~4는 5, 5~8은 6, 9~12는 7, 13~16은 8.[2] 초반에는 유용할지도 모르나 후반가면 MP를 30넘게 먹는 스킬들이 많아져 효율이 크게 줄어든다. 하지만 MP가 적은 물리계 악마라면 어느정도 수요가 있다.[3] 5개 모두 습득해두면 레벨업할때 2배 빨리 강해진다고 생각하면 된다. 저레벨의 악마 하나를 골라 이 앱을 모두 습득한채 레벨을 99까지 올리면 능력치 총합이 900에 가까워진다.[4] 일반적으로 사용하면 1번도 획득을 못하고 악마가 반격을 해오는 일이 있는데 아군의 프레스턴이 모두 날아가버리므로 초중반에는 자칫 쉽게 죽을 수 있다는 위험이 따르지만, 만약 펀드를 건 대상이 "결박"상태라면 이야기는 180도로 달라진다. 한마디로 "난 못 움직이는데 나한테 돈을 뜯는다고?" "ㅇㅇ"같은 상황.(...) 강도가 따로 없다. 이때 연쇄수는 무조건 3회가 되고 소비 행동횟수가 반턴이 되기까지 한다.(...)[5] 하는 말이 "!@#$%($@"같은 거라서 말이 안통하는 악마.[6] 가장 첫 던전인 나락에서 다크계 악마 "외도 슬라임"이 나온다. 이때 미리 해금해두면 편하다.[7] 일반적인 합체로 전승할수 없는 전용스킬도 계승시킬수 있다. 다만 스킬은 랜덤으로 지정되며 취소후 다시 선택해도 스킬 배치는 바뀌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