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호수 고대 생물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상대방 턴이 끝날 때 나와서 싸우다가 상대방 디나이얼에 죽게 생겼으면 다시 손으로 올라가는 생물. 타르커의 칸 - 재창조된 운명에 있는 ETB로 생명점이 차는 2색 대지나 매직 2015 코어세트의 빛나는 분수를 활용하면 피 채우기 수단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스탠다드에서는 컨트롤덱의 원탑생물로 활약하는 카드. 미식레어에다가 컨트롤 덱이라면 무조건 들어가는 카드지만 한 장만 들어가고 타르커의 칸 부스터를 사람들이 너무 뜯어서(…) 가격 자체는 얼마 안한다.
만들어진 계기는 개발팀에서 테스팅 도중 컨트롤 덱 사이의 미러매치에서 서로를 죽이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자 Erik Lauer가 무효화 못하는 놈을 만들자고 주장해서 무효화 불가능한 떡대 지니가 만들어진다. 여기다가 Ken Nagle이 대가가 크긴 하지만 위급한 순간 되돌릴 수 있도록 손으로 올리는 능력을 추가한다. 문제는 이제 미러매치에서 양쪽이 서로 이 카드를 꺼냈을 경우 6/7이라 서로 공격해도 의미 없는 상황이 발생. 좀 더 변수를 추가하고자 기량이 붙게 된 것이 이 카드. 원래 지니였지만 리바이어던으로 바뀌어서 나온다. 설정상 용은 없기 때문에 타르커의 칸에서 용과 가장 비슷한 카드.
상대방 턴이 끝날 때 나와서 싸우다가 상대방 디나이얼에 죽게 생겼으면 다시 손으로 올라가는 생물. 타르커의 칸 - 재창조된 운명에 있는 ETB로 생명점이 차는 2색 대지나 매직 2015 코어세트의 빛나는 분수를 활용하면 피 채우기 수단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스탠다드에서는 컨트롤덱의 원탑생물로 활약하는 카드. 미식레어에다가 컨트롤 덱이라면 무조건 들어가는 카드지만 한 장만 들어가고 타르커의 칸 부스터를 사람들이 너무 뜯어서(…) 가격 자체는 얼마 안한다.
만들어진 계기는 개발팀에서 테스팅 도중 컨트롤 덱 사이의 미러매치에서 서로를 죽이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자 Erik Lauer가 무효화 못하는 놈을 만들자고 주장해서 무효화 불가능한 떡대 지니가 만들어진다. 여기다가 Ken Nagle이 대가가 크긴 하지만 위급한 순간 되돌릴 수 있도록 손으로 올리는 능력을 추가한다. 문제는 이제 미러매치에서 양쪽이 서로 이 카드를 꺼냈을 경우 6/7이라 서로 공격해도 의미 없는 상황이 발생. 좀 더 변수를 추가하고자 기량이 붙게 된 것이 이 카드. 원래 지니였지만 리바이어던으로 바뀌어서 나온다. 설정상 용은 없기 때문에 타르커의 칸에서 용과 가장 비슷한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