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후한)

 


秦周
(? ~ ?)
후한 말의 인물. 자는 평왕(平王).
팔주(八廚)중의 한 사람으로 당고의 화에 연루되어 처벌받았다. 기주자사를 지냈으며 당고열전에 따르면 별도의 전은 없고 소략한 기록만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