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우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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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373a3c> '''채널 이름'''
찬우박
<color=#373a3c> '''본명'''
박찬우
<color=#373a3c> '''개설일'''
2013년 1월 19일[1]
<color=#373a3c> '''구독자'''
13만명(2020년 8월 11일 기준.)
<color=#373a3c> '''총 조회수'''
10,949,749회(2020년 3월 1일 기준.)
<color=#373a3c> '''여자친구'''
예슬[2]
<color=#373a3c> '''생년월일'''
1988년 1월 22일생
<color=#373a3c> '''학력'''
의정부 가능초등학교 졸업
의정부 서중학교 졸업
의정부 고등학교 졸업
해군사관학교 중퇴
건국대학교 졸업
찬우박.com[* 성인인증이 필요하다.]
1. 개요
2.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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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자위도 취미다! 취미는 취미답게!'''

대한민국의 유튜버이며 현재 찬우박닷컴이라는 성인용품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주 컨텐츠는 성인기구 리뷰이며 주로 오나홀 종류를 리뷰하며[3], 성인기구 관리방법과 여러 자위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주 컨텐츠이다.
오나홀 리뷰 말고도 정액 550배 확대나 시오후키(...)와 같은 성에 관련된 여러 영상들이 종종 업로드 한다.
이 밖에도 여러 물건들로 오나홀을 만들어서 사용해보고 후기를 얘기하거나[4], 자위나 성에 관련된 자작곡[5]이나 tv프로그램 패러디, 종이접기 등 다양한 컨텐츠를 시도하고 있다. 그 중 가장 압권은 '''자위체조'''.

2. 여담


  •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진퇴양난에 빠졌던 찬우박은 자신의 모든 걸 내려 놓고 음악에 매진하기로 결심했다. 그의 고등학교 동창의 말 한 마디가 컸다. 변리사 1차 시험 합격 후 2차 시험을 앞둔 어느 날, 찬우박에게 그 친구는 자고로 하고 싶은 걸 하고 살아야 된다는 말을 건넸고 이에 감명을 받은 찬우박은 2차 시험을 포기하고 음악을 시작하게 됐다[6], 그런데 그 친구가 얼마 안 가 찬우박 몰래 대기업에 취업(...)을 했다고 한다. 그 이후 진짜 돈 버는게 뭔지 보여주겠다는 마음으로 사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참고로 그 친구는 여전히 그 기업에 다닌다는 카더라가.
  • 원래 닉네임은 '자위왕 찬우박'이였으나 최근에 그냥 찬우박으로 바꿨다.
  • 한때 유튜브 채널이 수위로 인해 경고 2회가 누적되어 3개월동안 모든 영상을 내린적이 있다. 그러나 그 뒤로 무사히 복귀했으나 리얼돌이나 오나홀 표지같은 경우엔 너무 선정적인 부분은 가리거나 모자이크를 한다.
  • 구독자 6.9만명(...)기념으로 유튜브 수익공개를 했는데 꼴랑 18만원이라고 한다. 이마저도 대부분이 스트리밍방송 도네로 받은거라고...
  • 한때 서울역 https 차단 반대 시위를 주최하면서 인지도가 올라갔다. 정책 반대를 위해 시위를 했지만 대중들에게서 https 차단 논란에 대한 열기가 빠르게 식어 결국 유야무야 해지자 큰 아쉬움을 밝혔다.
  • 찬우박이라는 닉네임은 말 그대로 본명 박찬우를 영미권식으로 지은 별칭인데, 본인의 예상과는 다르게 수많은 구독자들이 '우박이형' 이라고 부르는 까닭에 잠시 당황했던 적이 있다고 한다.
  • 대다수의 구독자들이 남성인데다가 특유의 인터넷 문화가 엮여서 "구매한 걸로 형 생각 하면서 해도 돼요?" 라는 식의 짖궂은 장난을 많이 당하는 편인데 본인은 남성성이 아주 강한 사람이라 이런류의 장난은 자중 해 달라고 어필했고 덤으로 꼭 이런 장난이 치고 싶다면 형 대신 오빠라고 불러준다면 알면서도 넘어가 주겠다고 했으나, 그 대가로 돌아온 것은 오빠(덜렁) 이라는 더 지독해진(...) 멘트들 이었기 때문에 멘탈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고 주장한다.
  • 2020년 7월 1일 에로배우 예슬과 함께 직접 에로영화를 촬영하고 영상등급심의를 받아 무료로 배포하였다. 7월 22일엔 라이브를 통해 예슬과 연인 관계가 되었음을 밝혔다.

[1] 첫 영상은 2016년 8월 25일이다. [2] 에로배우이다. [3] 가끔 올라오는 여성용 성인용품은 뽀찌라는 닉네임을 가진 여성지인분이나 영상편집자분이 리뷰한다[4] 수세미, 바나나, 오징어(...), 소고기(...) 등등[5] '난 그저 퇴근하던 길이 였을뿐'이 가장 대표적이며 멜론에도 등록되어 있다.[6] 부모님의 지원이 끊겨서 밤일을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