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천광신 우라누스
1. 개요
2. 효과
3. 설명
The Astral Force에 수록된 제네시스 유닛.
황천신 우라누스, 진천룡 아스트라이오스 드래곤과는 다르게 포스 마커가 3개만 있어도 성역을 열수 있지만, 영속이 아니며, 코스트를 지불해야만 성역을 열 수 있다. 포스 마커를 뱅가드에 몰아주는 특성상 뱅뒷열이 큰 의미는 없지만, 기동 능력을 사용하지 않으면 뱅 뒷열에 유닛을 둘 수는 있다.
신탁의 여왕 히미코와는 달리 소울을 중점적으로 모으는 덱 타입이 아니라 소울 문제가 있긴 한데, 발케리온이 드라이브체크한 카드는 소울로 들어가기 때문에 한번 열고 나선 다음에 사용할 코스트는 충당할 수 있다.
그레이드 합계 5 이상이 되도록 소울 블래스트를 요구 하기 때문에 제네시스에 있는 소울 블래스트 코스트 감소 카드로 소울 블래스트를 감소할 수 없다.
자동효과는 애매했던 발케리온의 결정력을 보완해주는 강력한 효과. 깡파워 7만인 유닛이 2번 공격한다. 발케리온의 첫번째 드라이브 체크나, 이 카드의 드라이브 체크로 트리거가 나오면 더 쎄게 후려칠수도 있다. 다만, <성영> 카드들이 적고, 전부 그레이드 3이라 그레이드 덱 비율에 신경을 크게 써야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