챳카브레스

 

초마신영웅전 와타루에서 등장하는 적 마신. 먼저 등장한 태양막으로 방화를 일으킨다. 콘센트는 꼬리로 되어있다. 탑승자는 체육선생, 성우는 오오타 신이치로/문관일.
원래는 평범한 체육교사이지만 몬스터 대왕 자기들에게 착한 마음을 빼앗기면 열혈 적으로 불타올라서 진짜로 불이 나서 상대는 너무 더운다. 정신이 나가고 타올릴때까지 움직여야 한다. 만약에 타올리지 못하면 무조건 착한 마음을 빼앗긴다. 도미노의 명령으로 숲까지 타올리게 간다. 목적은 여섯 번째 봉황 나무를 태우는 게 목적인데 봉황 나무는 일반적인 불로 태울 수는 없으며 사람들의 열형로 이용해먹는다. 와타루가 오자 도미노를 쫒아낸다.[1]
와타루는 체육선생의 약점을 이용해서 류진마루에게 속아서 물에 빠질 뻔하지만 히미코의해서 호수에 빠지는데 불의 힘을 못 쓰고 도주하다가 사자 류진마루에게 뒤지고 사람들의 열혈은 사라지고 체육교사도 정상으로 되돌아온다. 그는 와타루를 도와주기 위해서 불을 끈다.[2] 불이 사라지자 새싹이 나온다.

[1] 와타루의 실력을 보기 위해서다.[2] 스즈메가 안자 어이없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