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절한 도박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원천이기 때문에 생명체든 주문이든 마법물체든 부여마법이든간에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고 고작 R하나로 두 배의 피해를 입힌다는 것은 엄청난 것이다. 문제는 실패하면 그 카드가 주는 피해는 0점. 어마무시한 양날의 검 효과를 지닌 괴악한 카드.
운이 좋으면 대 데미지를 입히거나 원턴 킬이 가능하지만, 운이 나쁘면 완전히 허탕치는 꼴이 된다. 거기다가 원천이 내가 조종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기가 상대방에게 맞아 죽을것같다 싶을때 사용해서 데미지를 방지하는 용도로도 사용 못한다. 한참 나중에 나온 Krark's Thumb과 쓰면 확률이 75%라지만 이런 카드에 2발비짜리 마법물체가 한 장 더 필요한 수준에서 이미 아웃.
마나 하나에 두 배의 피해라면 독 피해등을 사용하는 레거시에서도 끌리는 능력이지만 이 모든 것을 운에 맡겨야 한다는 불확실함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다. 뭐 케쥬얼이나 펀덱이면 뭘 못하겠느냐만은(…)
원천이기 때문에 생명체든 주문이든 마법물체든 부여마법이든간에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고 고작 R하나로 두 배의 피해를 입힌다는 것은 엄청난 것이다. 문제는 실패하면 그 카드가 주는 피해는 0점. 어마무시한 양날의 검 효과를 지닌 괴악한 카드.
운이 좋으면 대 데미지를 입히거나 원턴 킬이 가능하지만, 운이 나쁘면 완전히 허탕치는 꼴이 된다. 거기다가 원천이 내가 조종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기가 상대방에게 맞아 죽을것같다 싶을때 사용해서 데미지를 방지하는 용도로도 사용 못한다. 한참 나중에 나온 Krark's Thumb과 쓰면 확률이 75%라지만 이런 카드에 2발비짜리 마법물체가 한 장 더 필요한 수준에서 이미 아웃.
마나 하나에 두 배의 피해라면 독 피해등을 사용하는 레거시에서도 끌리는 능력이지만 이 모든 것을 운에 맡겨야 한다는 불확실함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다. 뭐 케쥬얼이나 펀덱이면 뭘 못하겠느냐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