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왕

 

'''탐라국의 역대 국왕'''
39대 욱왕 고욱

'''40대 천원왕 고천원'''

41대 호공왕 고호공
'''왕호'''
천원왕(天元王)
'''성'''
고(高)
'''휘'''
천원(天元)
'''생몰 기간'''
? ~ ?
'''재위 기간'''
808년 ~ 833년
809년에 40세의 나이로 고천원이 왕위에 즉위하였다. 822년 3월 신라의 옹주[1] 도독인 김헌창이 반란을 일으키자 무주 도독인 김양이 탐라에 피신을 했다.

[1] 지금의 공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