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eQ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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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y eQ1/Chery AnteQ'''
중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체리기차에서 생산하고 있는 경형 전기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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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출시되었으며, 출시 전에 @앤트(@ant)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으로 판단했던 것과 다르게 현재의 이름으로 출시되었다.[1] 중국 시장에서는 2017년까지 앤트라는 이름을 썼다는 이야기가 있다. 차량의 가격은 중국 정부의 보조금을 포함해 49,800위안[2] ~99,800위안[3] 사이에서 판매된다.
2018년부터는 중국 카셰어링 업체인 EV카드에서 사용 가능한 차량으로 추가되었다. 충전은 6.6kWh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5~7시간이 소모되며 30%~80% 급속 충전은 30분~50분이면 이루어진다고 한다. 차량의 전장은 3,200mm, 전폭은 1,670mm, 전고는 1,550mm, 휠베이스는 2,150mm이다.
파워트레인은 40마력의 최고 출력과 120Nm의 최대 토크를 내는 영구 자석 구동 방식의 전기 모터와 초기에는 30.6kWh 배터리가 탑재되다가 현재는 38kWh의 배터리가 탑재된다. 차량의 최고 속도는 100km/h이다. NEDC 1회 충전거리 기준으로는 301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하며, 미국 EPA의 예상 추정치로는 200km 정도로 보고 있다.
'''Chery eQ1/Chery AnteQ'''
1. 개요
중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체리기차에서 생산하고 있는 경형 전기차이다.
2. 상세
2.1. 1세대(Chery S51 EV,2016~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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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출시되었으며, 출시 전에 @앤트(@ant)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으로 판단했던 것과 다르게 현재의 이름으로 출시되었다.[1] 중국 시장에서는 2017년까지 앤트라는 이름을 썼다는 이야기가 있다. 차량의 가격은 중국 정부의 보조금을 포함해 49,800위안[2] ~99,800위안[3] 사이에서 판매된다.
2018년부터는 중국 카셰어링 업체인 EV카드에서 사용 가능한 차량으로 추가되었다. 충전은 6.6kWh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5~7시간이 소모되며 30%~80% 급속 충전은 30분~50분이면 이루어진다고 한다. 차량의 전장은 3,200mm, 전폭은 1,670mm, 전고는 1,550mm, 휠베이스는 2,150mm이다.
파워트레인은 40마력의 최고 출력과 120Nm의 최대 토크를 내는 영구 자석 구동 방식의 전기 모터와 초기에는 30.6kWh 배터리가 탑재되다가 현재는 38kWh의 배터리가 탑재된다. 차량의 최고 속도는 100km/h이다. NEDC 1회 충전거리 기준으로는 301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하며, 미국 EPA의 예상 추정치로는 200km 정도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