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터급 정찰순양함
1. 성능 및 제원
2.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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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 Chester''' 의 1번함인 CL-1 Chester.[1]
체스터(Chester)급 정찰순양함은 미군 최초의 증기터빈엔진 장착 함정으로 총 3척이 건조되었다. 1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무장이 강화되었으며, 3번함 살렘(Salem)은 엔진이 교체되기도 하였다. 종전 이후 1930년에 이르러 모두 퇴역하였다. 2번함 버밍엄은 세계최초로 '''함재기'''를 발진시킨 순양함이기도 하다.
1번함은 체스터(York, Chester), 2번함은 버밍엄(Birmingham), 3번함은 살렘(Salem)이다.
참고로 1번함 체스터는 1912년 타이타닉 참사당시 타이타닉호의 생존자들을 구출하고 뉴욕으로 돌아오던 RMS 카파시아호를 호위한 적이 있다.
3. 매체에서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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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순양함 트리 2티어로 등장했다.
[1] 이름에서 보면 알겠지만, 미해군 최초의 정찰순양함(경순양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