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악질우주인 나르티스 성인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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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다이나에 등장한 우주인. 등장 에피소드는 33화.
2. 장중 행적
어느 창고에서 아스카 신, 마도리카와 마이, 마이의 아버지, 하스미를 초음파로 기절시키고 그들이 깨어나자 모습을 들어낸다. 아스카가 "넌 뭐하는 놈이냐? 여기서 뭘 하고 있냐!"라고 말하자 나르티스 성인은 "투쟁본능, 반향심 젊음이들에게서 그런 마음의 마이너스 에너지를 접부 흡수해 둔 겁니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나르티스 성인은 33화 이전의 다이나와 슈퍼GUTS의 활약을 보고 있었고 나르티스 성인은 그 마이너스 에너지로 생물병기 메노바를 만들고 있다는 걸 말한다. 그리고 마침 생물병기 메노파를 만든다. 그리고 메노바로 지구를 침략할 생각이었다. 그리고 이 4사람들에게 전기고문을 하고 메노바를 움직이려고 하지만 슈퍼GUTS의 대원들이 등장하여 막으며 4사람을 구해낸다. 나르티스 성인은 초음파로 모두에게 공격을 하여 거대한 메노바와 합체한 뒤 "깨달도록 해라, 지구인이여! 자신들의 마이너스 에너지를!"이라 말하고 이후 등장한 울트라맨 다이나에게 공격을 하지만 다이나가 미라클타입으로 변하고 드릴공격으로 메노바랑 같이 사망한다.
3. 기타
33화에서 갑자기 등장하여 인기와 존재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