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환
최강전설 강해효의 등장인물로 주인공 강해효가 대구에 있을 때 같이 1짱으로 날리던 친구.
과거에 강해효와 함께 피한울과 수십명을 때려눕혔다. 그 뒤로 피한울, 강해효, 최석환은 친구가 된다. 하지만 그 뒤로 시간관념이 없는 강해효가 지각을 자주 할 때 피한울의 '''"똘마니인 우리가 참아야지."''' 최석환은 피한울에게 "우리가 왜 똘마니냐? 친구지." 하고 반박하지만 '''"
물론 친구지. 하지만 친구 사이에도 알 수 없는 등급이 있다. 우리나라는 1위만 기억한다. 첫번째가 강해효 두번째가 너! 세번째가 나! 다들 우리를 강해효의 똘마니로 알고 있을 걸."''' 하는 이간질에 넘어가 강해효를 공격한다.[1] 그리고 또 하나 밝혀진 사실은 네이버 맹수 우리 카페의 운영자로 사자 마크를 만든 장본인이다. 강해효가 최석환에게 싸움을 시켜보자고 제시하자 진짜로 한 것 같...았지만 그것은 다른 사람이 한 것이었다.[2] 서울 외 다른 지역 일진들도 최강고로 올 때 등장할 듯하다.
첨엔 교장 이천일로부터 최강고 입학 통지서에서 프로필에서로만 나오고 나머진 강해효의 회상으로만 나오다기도 했다. 그런데 피한울의 실수(?)로 한달 후에 도착할 예정이 었던 지방 일진들이 일찍 와 버리는 바람에 31화에 도착하고 나서 강해효를 찾기 위해 어그로를 끌기 시작했고, 이후 해효와 맞짱을 뜨게 되나 교장과 이 선생의 제지로 흐지부지된다. 학교로 온 그날 밤 옥상에서 강해리와 맞짱을 떠서 해리를 쓰러뜨리는데, 이것을 본 해효에게 '''여자애와 싸워 이겨서 좋냐'''는 소리와 함께 주먹 한 방을 맞는다. 그 후 본격적으로 해효와 맞짱을 뜨면서 손바닥으로 시선을 가린 뒤에 공격을 하는 전법으로 해효를 몰아붙이나 해효도 곧바로 그 전법으로 반격에 나선다. 둘이 싸우던 도중 강해효가 최석환에 대한 과거 기억을 찾고 싸움을 포기하면서 흐지부지 끝이 난다. 후에 과거에 있었던 일이 밝혀지는데 최석환의 패거리가 지우빈 한명에게 개박살이 났다. 결국 최강고에서 지우빈과 리턴매치를 하는데 친구 홍대지와 함께 2대1로 붙지만 손바닥 펼치기 하는 중 지우빈이 새끼손가락을 꺾어 이긴다.
이후 오대근과도 싸우지만 진짜 철저히 밟힌다....[3] 최종보스[4]였지만 이후 전투력측정기가 되어버렸다. 그래도 2대 100이 가능한 석환이고 지방 학생 중 가장 주목 해야 할 학생이라고 언급된다. 하지만 고아원생인 지우빈에게 원터치 다운 되는게 고아원생은 넘사라는 걸 보여준다. 또 동네북인 최석환 클라스를 이렇게 너무 높게 잡아서 최종보스는 얼마나 강할지 예감이 안된다.
그래도 썩어도 준치라고 발리는 장면이 많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강해효와 무승부를 거둔 인물답게 서준이나 정수리 정도의 실력은 있는 듯 하다. 워낙 지우빈, 오대근같은 아주 쎈놈에게 쳐발려서 그렇지 얘도 나름대로 강해효 다음으로 가는 세계관 최강자다. 물론 서준, 정수리 정도의 실력이라고 하지만 일단 기술부터가 커버가 안된다. 그러므로 오히려 서준, 정수리보다 상위인 것으로 보인다.[5] 묘사로 보면 고아원생 일반 애들보다 더 강하다.
이후로는 서준, 지우빈과 함께 다니며 주로 주인공의 친구 포지션[6]이나 개그캐릭터로 활약한다. 개그 빈도가 많이 높아졌으며 여자 개그캐가 상아라면 남자 중에서는 최석환일 정도. 강해효 패거리와 함께 우리 고아원 일당들을 함께 족치고 그러다가 최강고 폐고될려고 하는 시점에서 3성 리더 강해리 정체가 체육관으로부터 까발림 당하자 "해리가 3성의 리더이고, 게다가 해효의 여친... 으아 이런 안돼"라면서 걱정한다.
그리고 155화에선 강해효 대신 보정을 받으면서 등장한다. 강해효가 광주 헬기 사건에 연루된 것을 보고 흥미로워하며 한편으로 대구에서 홍대지의 빚때문에 알바를 하는걸 알고는 대지의 빚을 갚기위해 '종호'라는 현역 조폭에게 일부러 맞아 이 한개를 털린 후 신고 안하는 대신 빚을 대신 갚으라고 협의한다. 하지만 종호가 빚갚은 셈치기로 한 약속을 안지키려는걸 목격하고는 바로 냅다 달려가서 종호를 쳐바르고 빚을 갚는다.
[7][8] 대지의 빚을 갚아주고 난뒤엔 해효가 주로 사고를 치더니 광주까지 내려가서 사고를 치는 것에 의문을 갖다가 나중엔 해효가 사고를 치게한 원인[9]을 보더니 잠시 생각에 빠지더니 우연히 찐따 2명이 해효를 욕하는걸보고 때리다 지 부모 빽을 믿는 찐따 1명으로인해 고생하다가 마침 대지에게 그걸 분석해 알아낸 결과 그 사자마크를 5개를 모으면 우리나라 최고 명문고인 삼용고로 갈 수 있다는 것을 보고 자신이 가지고 마크를 보며 "제발 그 사실이 거짓이면 안되는데"라고 한다. 삼용고로 들어가기위해 홍대지와 유명안으로부터 사자마크 3개를 모으고 그 다음 2개를 얻기위해 부산에 있는 자갈치와 맞짱뜨다가 박치기 후 머리를 다치면서 삼용고로 갈수 있다면서 기쁜 표정으로 쓰러진다. 그뒤부턴 등장이 없다가 198화에선 사자마크 5개를 모으면서 지우빈외 4명과 함께 등장한다.
오자마자 단구와 시비가 붙는다. 반 배정을 받고 들어가는데 단구와 같은 반이여서 놀라다가 전학 오자마자 쫄보 또라이로 각인된다. 다른 반 어떤 덩치 큰 전학생이 "이반 짱 나와!" 라며 시비를 틀때 자기에게 말을 건줄 알지만 단구에게 건 거라는 걸 알고선 뻘쭘해한다. 그러다 잠시후 다른 반 전학생이 최석환을 보고 "이 반 짱이 너라며?" 라고 한다. 그렇게 대결 구도가 나왔다.제발 이번엔 이겨서 쫄보 또라이 샌드백 타이틀을 벗었으면 한다.
그리고 207화에서 싸움 모습을 반쯤 인증하며 드뎌 석환이가 쫄보 또라이 샌드백 타이틀에서 약간 벗어났다. 자신의 엄마 친구 딸이라는 여자애[10] 가 대구에서 해효와 함께 통합짱을 해먹은 리즈 시절 때 석환이를 떠올리면서 리즈때 석환식으로 어떤 반 전학생들의 싸움을 말리려는 도중에 처맞고 나가떨어지자 빡친 채로 "적당히해 이 양아치 XX야"라고 하며 손바닥으로 시야를 가리는 기술을 쓰다가 덩치 큰 전학생에게 타격기+그라운드 기술을 걸기도 전에 석환의 신기술[11]+ 예전때처럼 장점을 살려 페이스 상태로 처바르면서 쫄보 또라이가 아니라는걸 인증하면서 기분 좋아한다. 그러다가 자기가 이반의 짱이라는걸 만두귀를 한 덩치 큰 전학생에게 낙인찍힌뒤부터 제대로 된 싸움을 걸려고 하자 교실 밖으로 피하는 도중에 덩치 큰 만두귀 전학생에게 협박+도발하는 말을 듣고는 빡쳐서 뒤돌려 차기를 시전하다가 만두귀가 쓰러지자 아까 일어난것을 보고 이 정도로 쓰러진게 어이없어하는 표정을 지었지만 그래도 쫄보 또라이 인증을 벗어난것에 매우 기뻐한다.
그런데 어떤 전학생 둘이 석환의 공격을 보고 고릴라 덩치에게 잡혀 끝장날 수밖에 없었지라고 하는 발언을 보자면 아마 럭키 뒤돌려차기(....)아니였으면 허리를 잡혀서 털렸을듯 하다.
그 다음부터 해효한테 이만강이 정리하려했던걸 정리해줘서 고맙다는 소리를 듣고 농담으로 장난하다가 자신이 그일이후에 사귄다는 소리를 듣고 해효한테 축하받다가 해리가 오자마자 솜이와 같이 분위기 맞춰서 나간뒤 등장이 좀 없다가 나중에 지우빈으로부터 부탁을 받고 여친인 미나로부터 어떤 소녀에게 핫도그의 리더였던 애가 널 기달리다고 전하게 했다.
그후로 등장이 없다가 240화에서 단구의 부탁을 받고 같이 운동을 하며 등장한다.
이후엔 예체능 특기생 중심으로 수능평가 시험때문에 퇴학당할 위기에서 지우빈로부터 강해리한테 받은 예상 문제집을 받게된다. 그러다가 해리로부터 강해효는 공부를 못한다는 디스를 하는것을 보고 "해효는 공부 못하지않는다"라는 말을 하며 말하며 등장한다 나중엔 홍대지로부터 종호 전화를 받고 출동하다가 이대로라는 최강의 남자라는 사람을 만나게된다.
335화부터 340화인 영진 실업고 패거리 싸움에서 오랜만에 까메오로 등장했다.
전투력은 중상위권으로 최강고 당시의 서준과 정수리의 상위로 강해리또한 가볍게 꺾고 고아원생이기전의 기억을 가진 강해효와 대등하게 싸운걸로 보아 얘도 충분히 강하다. 스피드가 강점이며 팬들이 '''전광석환'''이란 별명을 지어주었다. 물론 이런 스피드가 강점인 만큼 그라운드 계열의 인물들에겐 약하다. 이토록 준치 그정도임에도 재평가되는 이유는 '''아무런 무술 기술이 없음에도 중위권 이상이기 때문이다.'''[12][13]
과거에 강해효와 함께 피한울과 수십명을 때려눕혔다. 그 뒤로 피한울, 강해효, 최석환은 친구가 된다. 하지만 그 뒤로 시간관념이 없는 강해효가 지각을 자주 할 때 피한울의 '''"똘마니인 우리가 참아야지."''' 최석환은 피한울에게 "우리가 왜 똘마니냐? 친구지." 하고 반박하지만 '''"
물론 친구지. 하지만 친구 사이에도 알 수 없는 등급이 있다. 우리나라는 1위만 기억한다. 첫번째가 강해효 두번째가 너! 세번째가 나! 다들 우리를 강해효의 똘마니로 알고 있을 걸."''' 하는 이간질에 넘어가 강해효를 공격한다.[1] 그리고 또 하나 밝혀진 사실은 네이버 맹수 우리 카페의 운영자로 사자 마크를 만든 장본인이다. 강해효가 최석환에게 싸움을 시켜보자고 제시하자 진짜로 한 것 같...았지만 그것은 다른 사람이 한 것이었다.[2] 서울 외 다른 지역 일진들도 최강고로 올 때 등장할 듯하다.
첨엔 교장 이천일로부터 최강고 입학 통지서에서 프로필에서로만 나오고 나머진 강해효의 회상으로만 나오다기도 했다. 그런데 피한울의 실수(?)로 한달 후에 도착할 예정이 었던 지방 일진들이 일찍 와 버리는 바람에 31화에 도착하고 나서 강해효를 찾기 위해 어그로를 끌기 시작했고, 이후 해효와 맞짱을 뜨게 되나 교장과 이 선생의 제지로 흐지부지된다. 학교로 온 그날 밤 옥상에서 강해리와 맞짱을 떠서 해리를 쓰러뜨리는데, 이것을 본 해효에게 '''여자애와 싸워 이겨서 좋냐'''는 소리와 함께 주먹 한 방을 맞는다. 그 후 본격적으로 해효와 맞짱을 뜨면서 손바닥으로 시선을 가린 뒤에 공격을 하는 전법으로 해효를 몰아붙이나 해효도 곧바로 그 전법으로 반격에 나선다. 둘이 싸우던 도중 강해효가 최석환에 대한 과거 기억을 찾고 싸움을 포기하면서 흐지부지 끝이 난다. 후에 과거에 있었던 일이 밝혀지는데 최석환의 패거리가 지우빈 한명에게 개박살이 났다. 결국 최강고에서 지우빈과 리턴매치를 하는데 친구 홍대지와 함께 2대1로 붙지만 손바닥 펼치기 하는 중 지우빈이 새끼손가락을 꺾어 이긴다.
이후 오대근과도 싸우지만 진짜 철저히 밟힌다....[3] 최종보스[4]였지만 이후 전투력측정기가 되어버렸다. 그래도 2대 100이 가능한 석환이고 지방 학생 중 가장 주목 해야 할 학생이라고 언급된다. 하지만 고아원생인 지우빈에게 원터치 다운 되는게 고아원생은 넘사라는 걸 보여준다. 또 동네북인 최석환 클라스를 이렇게 너무 높게 잡아서 최종보스는 얼마나 강할지 예감이 안된다.
그래도 썩어도 준치라고 발리는 장면이 많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강해효와 무승부를 거둔 인물답게 서준이나 정수리 정도의 실력은 있는 듯 하다. 워낙 지우빈, 오대근같은 아주 쎈놈에게 쳐발려서 그렇지 얘도 나름대로 강해효 다음으로 가는 세계관 최강자다. 물론 서준, 정수리 정도의 실력이라고 하지만 일단 기술부터가 커버가 안된다. 그러므로 오히려 서준, 정수리보다 상위인 것으로 보인다.[5] 묘사로 보면 고아원생 일반 애들보다 더 강하다.
이후로는 서준, 지우빈과 함께 다니며 주로 주인공의 친구 포지션[6]이나 개그캐릭터로 활약한다. 개그 빈도가 많이 높아졌으며 여자 개그캐가 상아라면 남자 중에서는 최석환일 정도. 강해효 패거리와 함께 우리 고아원 일당들을 함께 족치고 그러다가 최강고 폐고될려고 하는 시점에서 3성 리더 강해리 정체가 체육관으로부터 까발림 당하자 "해리가 3성의 리더이고, 게다가 해효의 여친... 으아 이런 안돼"라면서 걱정한다.
그리고 155화에선 강해효 대신 보정을 받으면서 등장한다. 강해효가 광주 헬기 사건에 연루된 것을 보고 흥미로워하며 한편으로 대구에서 홍대지의 빚때문에 알바를 하는걸 알고는 대지의 빚을 갚기위해 '종호'라는 현역 조폭에게 일부러 맞아 이 한개를 털린 후 신고 안하는 대신 빚을 대신 갚으라고 협의한다. 하지만 종호가 빚갚은 셈치기로 한 약속을 안지키려는걸 목격하고는 바로 냅다 달려가서 종호를 쳐바르고 빚을 갚는다.
[7][8] 대지의 빚을 갚아주고 난뒤엔 해효가 주로 사고를 치더니 광주까지 내려가서 사고를 치는 것에 의문을 갖다가 나중엔 해효가 사고를 치게한 원인[9]을 보더니 잠시 생각에 빠지더니 우연히 찐따 2명이 해효를 욕하는걸보고 때리다 지 부모 빽을 믿는 찐따 1명으로인해 고생하다가 마침 대지에게 그걸 분석해 알아낸 결과 그 사자마크를 5개를 모으면 우리나라 최고 명문고인 삼용고로 갈 수 있다는 것을 보고 자신이 가지고 마크를 보며 "제발 그 사실이 거짓이면 안되는데"라고 한다. 삼용고로 들어가기위해 홍대지와 유명안으로부터 사자마크 3개를 모으고 그 다음 2개를 얻기위해 부산에 있는 자갈치와 맞짱뜨다가 박치기 후 머리를 다치면서 삼용고로 갈수 있다면서 기쁜 표정으로 쓰러진다. 그뒤부턴 등장이 없다가 198화에선 사자마크 5개를 모으면서 지우빈외 4명과 함께 등장한다.
오자마자 단구와 시비가 붙는다. 반 배정을 받고 들어가는데 단구와 같은 반이여서 놀라다가 전학 오자마자 쫄보 또라이로 각인된다. 다른 반 어떤 덩치 큰 전학생이 "이반 짱 나와!" 라며 시비를 틀때 자기에게 말을 건줄 알지만 단구에게 건 거라는 걸 알고선 뻘쭘해한다. 그러다 잠시후 다른 반 전학생이 최석환을 보고 "이 반 짱이 너라며?" 라고 한다. 그렇게 대결 구도가 나왔다.제발 이번엔 이겨서 쫄보 또라이 샌드백 타이틀을 벗었으면 한다.
그리고 207화에서 싸움 모습을 반쯤 인증하며 드뎌 석환이가 쫄보 또라이 샌드백 타이틀에서 약간 벗어났다. 자신의 엄마 친구 딸이라는 여자애[10] 가 대구에서 해효와 함께 통합짱을 해먹은 리즈 시절 때 석환이를 떠올리면서 리즈때 석환식으로 어떤 반 전학생들의 싸움을 말리려는 도중에 처맞고 나가떨어지자 빡친 채로 "적당히해 이 양아치 XX야"라고 하며 손바닥으로 시야를 가리는 기술을 쓰다가 덩치 큰 전학생에게 타격기+그라운드 기술을 걸기도 전에 석환의 신기술[11]+ 예전때처럼 장점을 살려 페이스 상태로 처바르면서 쫄보 또라이가 아니라는걸 인증하면서 기분 좋아한다. 그러다가 자기가 이반의 짱이라는걸 만두귀를 한 덩치 큰 전학생에게 낙인찍힌뒤부터 제대로 된 싸움을 걸려고 하자 교실 밖으로 피하는 도중에 덩치 큰 만두귀 전학생에게 협박+도발하는 말을 듣고는 빡쳐서 뒤돌려 차기를 시전하다가 만두귀가 쓰러지자 아까 일어난것을 보고 이 정도로 쓰러진게 어이없어하는 표정을 지었지만 그래도 쫄보 또라이 인증을 벗어난것에 매우 기뻐한다.
그런데 어떤 전학생 둘이 석환의 공격을 보고 고릴라 덩치에게 잡혀 끝장날 수밖에 없었지라고 하는 발언을 보자면 아마 럭키 뒤돌려차기(....)아니였으면 허리를 잡혀서 털렸을듯 하다.
그 다음부터 해효한테 이만강이 정리하려했던걸 정리해줘서 고맙다는 소리를 듣고 농담으로 장난하다가 자신이 그일이후에 사귄다는 소리를 듣고 해효한테 축하받다가 해리가 오자마자 솜이와 같이 분위기 맞춰서 나간뒤 등장이 좀 없다가 나중에 지우빈으로부터 부탁을 받고 여친인 미나로부터 어떤 소녀에게 핫도그의 리더였던 애가 널 기달리다고 전하게 했다.
그후로 등장이 없다가 240화에서 단구의 부탁을 받고 같이 운동을 하며 등장한다.
이후엔 예체능 특기생 중심으로 수능평가 시험때문에 퇴학당할 위기에서 지우빈로부터 강해리한테 받은 예상 문제집을 받게된다. 그러다가 해리로부터 강해효는 공부를 못한다는 디스를 하는것을 보고 "해효는 공부 못하지않는다"라는 말을 하며 말하며 등장한다 나중엔 홍대지로부터 종호 전화를 받고 출동하다가 이대로라는 최강의 남자라는 사람을 만나게된다.
335화부터 340화인 영진 실업고 패거리 싸움에서 오랜만에 까메오로 등장했다.
전투력은 중상위권으로 최강고 당시의 서준과 정수리의 상위로 강해리또한 가볍게 꺾고 고아원생이기전의 기억을 가진 강해효와 대등하게 싸운걸로 보아 얘도 충분히 강하다. 스피드가 강점이며 팬들이 '''전광석환'''이란 별명을 지어주었다. 물론 이런 스피드가 강점인 만큼 그라운드 계열의 인물들에겐 약하다. 이토록 준치 그정도임에도 재평가되는 이유는 '''아무런 무술 기술이 없음에도 중위권 이상이기 때문이다.'''[12][13]
[1] 그런데 그것 때문에 최석환이 이간질에 넘어갔다고 보기도 힘든데 왜냐하면 최석환은 강해효에게 피한울이 했던 말이 사실인지 직접 찾아와서는 따지러 갔었다 . 그러다가 어쩌다가 찾아온 지우빈으로 인해 해효가 석환에게 처맞고 빵셔틀 드립만 쳤다가 생겨난 사건이었기 때문에 꼭 피한울에 한 말로 최석환이 그렇게까지 쉽게 이간질에 넘어갔다고 보기가 힘들다. [2] 사실 해효는 장난식으로 말한 것이였다.[3] 첨엔 강해효가 너의 장점을 살려 싸우라고 해서 석환이 예전에 진짜 제대로 된 싸움으로 페이스 상태로 집중적으로 선방적으로 공격하다가 나중에 다쳐바르고 이겨가고 있는 상황에서 후방에서 오대근이 주짓수 MMA 그라운드 기술로 써서 제압해버렸다.오대근이 누워 있을때만 공격 안했어도 이길 수 있을지 몰랐다.[4] 정확히는 뭔가로 사연으로 인해 흑막으로 나갔지만..[5] 애초에 손바닥으로 시야를 가리고 공격 패턴을 알수 없게 하는 페이크 기술에서부터 약간 상대가 되지 않는다.[6] 정확히는 이 만화에서 가장 주인공 친구 포지션이 얘가 더 가깝다.[7] 첨엔 손바닥으로 시야를 가리는 기술이 안통하고 아까처럼 손으로 가린 다음엔 바로 엘보우나 여러 기술을 응용해 섞어서 공격하는 잡기술을 완성시켰다. [8] 그런데 종호 역시 최석환이 예전과 달라진것을 알고 자신의 무게를 삼아 테이크 다운을 하려다가 다행히 그만 벽에 부딪혀서 곧바로 역관광당한다.[9] 본인이 직접 말한 인터넷에서 우연히 보고 장난으로 만든 카페 로그의 그 사자마크다.[10] 근데 이 여자애하고 관계에서 최석환의 과거가 일부 밝혀졌는데 최석환이 중학교 입학때부터 공부 포기했다고 하자 엄마 친구 딸에게 과외 으로 하려다가 최석환이 예쁘냐고 망상하다가 실체를 보고 난후에 비툴어졌다고 한다.(...)[11] 종호라는 현역 조폭이 그라운드 기술로 걸거다가 실수로 벽에 부딪혔을떄 나온 등장한 기술이다.[12] 손 동작은 무술이라기보단 페이크 정도이기에 기술 정도에 그친다.[13] 당장에 강해효나 고아원생들은 살인격인 무술을 배웠으며 강해리 또한 체육관에서 뛰었고 서준 또한 강해효의 아버지에게 발차기 기술을 몇개 배웠다. 즉, 여태 행적에서 아무것도 배운게 없는 최석환이 정말 대단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