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상영 살인사건
1. 개요
最後の上映殺人事件
명탐정 코난의 에피소드. 한국판 제목은 마지막 영화 살인사건
2. 게스트 캐릭터
대학생.
매점 직원.
영사 기사.
극장 사장.
- 하루타 세이지/최영재 (43) - 마스토미 노부타카/시영준
부동산 업자.
3. 사건 개요
소년 탐정단은 망해가는 영화관의 마지막 손님들로서 영화를 보고 있었다. 영화관이 망한 이유는 하루타 세이지가 영화관을 집어삼킬 수작으로 민폐를 끼쳐 손님을 줄어들게 만들었기 때문이었다. 한창 고메라 영화를 보던 도중 스크린에 이상한 형체가 나타나고, 뒤를 돌아보자 하루타 세이지가 영사기 앞에서 목을 매단 채로 발견되는데...
4. 피해자
목을 매어 자살한 것으로 위장되었다. 피해자의 부동산업이 잘 풀리지 않았다는 증언이 있어 자살의 동기는 충분해 보였다.
5. 범인
정확히는 자신이 영사 작업으로 느끼던 즐거움을 망친 피해자에 대한 앙갚음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