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아앙

 

1. 개요
2. 용의자
3. 사건 경위
3.1. 줄거리
3.2. 피해자
3.3. 범인


1. 개요


2006년 6월 5일 441화로 방송된 명탐정 코난의 오리지널 에피소드. 한국에서도 "최후의 아앙"이란 제목으로 2014년 9월 29일 X파일 2기 17화로 방송했다.

2. 용의자


'''닛타 히데코(70)(김정옥)'''
사카이 스미에
임윤선
아파트 주민. 피해자인 노부오의 옆집에 사는 할머니. 정도가 심한 청각장애가 있다.
'''스즈키 유미(40)(정선미 / 35)'''
이토 미키
김영은
아파트 주민. 치과 위생사.
'''야마모토 노부오(30)(양준호)'''
사쿠라이 토시하루
강호철
아파트 주민이자 이번 사건의 피해자. 전에 개조 권총 사건으로 체포된 전과가 있다.
'''나카니시 사부로(30)(강태혁)'''
이와타 미츠오
이호산
노부오의 친구.

3. 사건 경위



3.1. 줄거리


범인이 입을 벌리게 해서 총구를 피해자 입에 발사해 살해했다.

3.2. 피해자


이름
야마모토 노부오(양준호)
나이
30세
사인
입 안에 총상을 입고 사망
특이사항
개조 권총 사건으로 검거된 전과
음주운전과 전방주시 태만으로 유미의 남편을 의식불명에 빠트림

3.3. 범인


이름
스즈키 유미(정선미)
나이
40세/35세[1]
신분
치과 위생사
동기
복수
살해 인원수
1명
죄명
살인
치바 경찰의 조사로 밝혀진 바로는 피의자인 스즈키 유미는 과거 피해자인 야마모토가 일으킨 음주운전 사고의 피해자의 아내였다

[1] 일본판은 40세, 한국판은 3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