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고양이 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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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라시입니다.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まらしぃです。
新年最初の動画はミクさんです。
신년 최초 동영상은 미쿠 입니다.
以前投稿したcat's dance(sm16591615)のスピンオフ的な何かです。
이전 투고한 cat's dance(sm16591615)의 스핀오프적인 뭔가입니다.
ちょっぴりお洒落でかわいいミクさんをお楽しみくださいー!
약간 익살스럽고 귀여운 미쿠를 즐겨주세요-!
어레인지 kors k 씨(@S2TB_korsk) http://korsk.jp/
일러스트 金たロウ [킨타로]씨(@kintarouno) mylist/29806811
동영상 七星씨 [나나호시 씨](@nnhsykr) mylist/21061640
작곡, 가사 まらお[마라오](@marasy8 ) mylist/8208046 mylist/11727978
今年もまったりやっていきます。にゃんつーにゃんつー
올해도 부담없이 해나가겠습니다. 냥츠- 냥츠-
춤추는 고양이 말하길은 마라시의 하츠네 미쿠 오리지널 곡이다. cat's dance의 후속곡 격이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3. 가사
時計の針が 真上で重なる
토케이노 하리가 마우에데 카사나루
시곗바늘이 바로 위에서 겹쳐지는
闇夜に こだまする 鐘の音
야미요니 코다마스루 카네노 오토
깜깜한 밤에 메아리치는 종소리
魔法が解けた 夢の跡たちは
마호-가 토케타 유메노 아토타치와
마법이 풀린 꿈의 자취들은
もう 忘れられて しまったけど
모우 와스레라레테 시맛타케도
이미 잊혔지만
丸い月が 空に滲み出す
마루이 츠키가 소라니 니지미다스
둥근 달이 하늘에 드러나기 시작해
優しい光は 誰のもの?
야사시이 히카리와 다레노모노?
상냥한 빛은 누구의 것?
私のことも 照らして くれたら
와타시노 코토모 테라시테 쿠레타라
나도 비춰줬으면
いいのに
이이노니
좋겠는데
今宵も始まる 舞踏会
코요이모 하지마루 부토-카이
오늘 밤도 시작되는 무도회
ガラスの靴 だなんて ありゃしないけど
가라스노 쿠츠 다난테 아랴시나이케도
유리구두 따윈 있지도 않지만
すすり泣く声が 聞こえても
스스리나쿠 코에가 키코에테모
훌쩍훌쩍 우는 소리가 들려도
仮面の下の 素顔なんか 今更ね
카멘노 시타노 스가오난카 이마사라네
가면 속의 본얼굴 따윈 이제 와서
興味ないの!
쿄-미나이노!
관심없다구!
さあ ワンツーにゃんつー ワンツーにゃんつー
사- 냥츠 냥츠
자아, 냥투 냥투 (원투 원투)
踊る 朝日が 昇るまで
오도루 아사히가 노보루마데
춤을 춰, 아침 해가 뜰 때까지
どうせ 怒る人なんか 誰もいないから
도우세 오코루 히토난카 다레모 이나이카라
어차피 화내는 사람 따윈 아무도 없으니까
あゝ なんてにゃんて なんてにゃんて
아ゝ 냔테 냔테
아ゝ 냥마나 냥마나 (얼마나 얼마나)
悲しい舞 なのでしょう
카나시이 마이 나노데쇼-
슬픈 춤인지
踊る猫は言う 「おやすみ」
오도루 네코와 유우 「오야스미」
춤추는 고양이는 말해 「잘 자」
駆け巡っていく あの時の言葉
카케메굿테이쿠 아노 토키노 코토바
맴도는 그때의 말
「ごめんね」 「さよなら」 「もう行かなくちゃ」
「고멘네」 「사요나라」 「모-이카나쿠챠」
「미안해」 「안녕」 「이제 가야해」
涙の痕が 私を支える
나미다노 아토가 와타시오 사사에루
눈물의 흔적이 나를 지탱해줘
それだけ
소레다케
그것뿐
今宵も始まる 舞踏会
코요이모 하지마루 부토-카이
오늘 밤도 시작되는 무도회
着飾るドレス なんて ありゃしないけど
키카자루 도레스 난테 아랴시나이케도
화려한 드레스 따위 있지도 않지만
名前を呼ぶ声 聞こえても
나마에오 요부코에 키코에테모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려도
仮面を被る理由 なんか今更ね
카멘오 카부루 리유- 난카 이마사라네
가면을 뒤집어쓰는 이유 따윈 이제 와서
どうでもいいの!
도우데모 이이노!
어떻게 돼도 상관없어!
さあ ワンツーにゃんつー ワンツーにゃんつー
사- 냥츠 냥츠
자아, 냥투 냥투 (원투 원투)
踊るの 夜が明けるまで
오도루노 요루가 아케루마데
춤을 춰, 밤이 밝을 때까지
どうせ見てる人 なんか 誰もいないから
도우세 미테루 히토 난카 다레모 이나이카라
어차피 보고 있는 사람 따윈 아무도 없으니까
あゝ 何て何てにゃんてにゃんて
아ゝ 냔테 냔테
아ゝ 냥라 냥라 (뭐라 뭐라)
言われても いいから
이와레테모 이이카라
들어도 좋으니까
私を 彩ってください
와타시오 이로돗테 쿠다사이
저를 꾸며주세요
ねえ 何か何かにゃんかにゃんか
네- 냔카 냔카
저기, 냥가 냥가 (뭔가 뭔가)
楽しいことを 教えてよ
타노시이 코토오 오시에테요
재밌는 걸 알려줘
どうせ心配だなんて 誰もしないでしょう?
도우세 심빠이다난테 다레모 시나이데쇼-?
어차피 걱정 따위 아무도 안 하잖아?
あゝ なんてにゃんて なんてにゃんて
아ゝ 냔테 냔테
아ゝ 냥마나 냥마나 (얼마나 얼마나)
可憐な舞 なのでしょう
카렌나 마이 나노데쇼-
가련한 춤인지
踊る猫は言う 「助けて」
오도루 네코와 유우 「다스케테」
춤추는 고양이는 말해 「도와줘」
もう ワンツーにゃんつー ワンツーにゃんつー
모- 냥츠 냥츠
이제, 냥투 냥투 (원투 원투)
踊るの くたびれ ちゃったよ
오도루노 쿠타비레 챳타요
춤을 추는 것이 지쳤어
猫被るのを やめて 仮面外したら
네코 카부루노오 야메테 카멘 하즈시타라
고양이로 둔갑하는 걸 그만두고 가면을 벗었더니
あゝ なんてにゃんて なんてにゃんて
아ゝ 냔테 냔테
아ゝ 냥마나 냥마나 (얼마나 얼마나)
心地が いいのでしょう
코코치가 이이노데쇼-
기분이 좋은지
踊る猫は言う 「おかえり」
오도루 네코와 유우 「오카에리」
춤추는 고양이는 말해 「어서 와」
さあ ワンツーにゃんつー ワンツーにゃんつー
사- 냥츠 냥츠
자아, 냥투 냥투 (원투 원투)
踊るの 夜が終わるまで
오도루노 요루가 오와루마데
춤을 춰, 밤이 끝날 때까지
どうせ 失うものなんて 何にもないから
도우세 우시나우 모노난테 나니모 나이카라
어차피 잃어버릴 것따위 아무것도 없으니까
あゝ 何と何とにゃんとにゃんと
아ゝ 냔토 냔토
아ゝ 냥라고 냥라고 (뭐라고 뭐라고)
言われても いいんだ
이와레테모 이인다
들어도 좋아
私は私 それだけ
와타시와 와타시 소레다케
나는 나야 그것뿐
さあ ワンツーにゃんつー ワンツーにゃんつー
사- 냥츠 냥츠
자아, 냥투 냥투 (원투 원투)
踊るの 時が来たるまで
오도루노 토키가 키타루마데
춤을 춰, 때가 올 때까지
舞踏会は そろそろ 幕が降りるから
부토-카이와 소로소로 마쿠가 오리루카라
무도회는 슬슬 막이 내릴 테니까
あゝ なんてにゃんて なんてにゃんて
아ゝ 냔테 냔테
아ゝ 냥마나 냥마나 (얼마나 얼마나)
美しい舞 なのでしょう!
우츠쿠시이 마이 나노데쇼-!
아름다운 춤인지!
踊る猫は言う 「おはよう」
오도루 네코와 유우 「오하요-」
춤추는 고양이는 말해 「좋은 아침이야」
夢はいつか醒めるから
유메와 이츠카 사메루카라
꿈은 언젠가 깰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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