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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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롱☆츄루야씨에 등장하는 SD형상의 츠루야.
쿈의 무릎 정도 밖에 안 오는 키에 손발이 짧아서 손은 귀까지 밖에 닿지 않는다. 고양이입 속성이다. 좋아하는 음식은 스모크 치즈다.
언제나 스모크 치즈를 먹고 싶어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먹지 못한다. SOS단 활동을 도우려고도 하지만 왠지 주변인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이거나 무시해서, 시무룩한 표정으로 '뇨롱~' 하는 게 일상이다. 구글에서 시무룩을 검색하면 나오는 짤방들의 원형이 바로 츄루야씨의 뇨롱~이다.
한편 국내의 시무룩 짤방들은 원조에서 파생된 라피카의 '우시시무룩' 짤방을 베이스로 하고 있다.
단순하면서도 귀여움을 잘 살린 특성을 이용, '뇨롱'을 널리 퍼트리고 패러디 만화를 양산시켰다. 킬제덴이라든지….
스모크 치즈를 좋아한다는 설정은 원작과는 관계없는 독립된 설정이다. 동인지 후기에서 작가가 밝힌 설정의 유래는 "자신(작가)이 스모크 치즈의 맛에 눈을 떴기 때문"이다.
뇨롱☆츄루야씨에 등장하는 SD형상의 츠루야.
쿈의 무릎 정도 밖에 안 오는 키에 손발이 짧아서 손은 귀까지 밖에 닿지 않는다. 고양이입 속성이다. 좋아하는 음식은 스모크 치즈다.
언제나 스모크 치즈를 먹고 싶어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먹지 못한다. SOS단 활동을 도우려고도 하지만 왠지 주변인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이거나 무시해서, 시무룩한 표정으로 '뇨롱~' 하는 게 일상이다. 구글에서 시무룩을 검색하면 나오는 짤방들의 원형이 바로 츄루야씨의 뇨롱~이다.
한편 국내의 시무룩 짤방들은 원조에서 파생된 라피카의 '우시시무룩' 짤방을 베이스로 하고 있다.
단순하면서도 귀여움을 잘 살린 특성을 이용, '뇨롱'을 널리 퍼트리고 패러디 만화를 양산시켰다. 킬제덴이라든지….
스모크 치즈를 좋아한다는 설정은 원작과는 관계없는 독립된 설정이다. 동인지 후기에서 작가가 밝힌 설정의 유래는 "자신(작가)이 스모크 치즈의 맛에 눈을 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