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미키 미캉/단간론파 X:절망계획의 시작

 

1. 개요
2. 작중 행적
3. 기타


1. 개요


동인게임 단간론파 X:절망계획의 시작에 등장하는 원작 인물 츠미키 미캉의 행적을 적는 문서


2. 작중 행적




본작처럼 여기서도 부검셔틀이고 여전히 사이온지한테 괴롭힘을 받는다.
챕터 1에서는 피해자의 목 부분에 식칼에 찔린 듯한 상처가 있다고 증언한다.
이후 챕터 2에서 양호실이 개방되자 상당히 좋아했다. 양호실이 개방된 이후로는 양호실에서만 지낸다고 한다. 그리고 동기가 발표되면서 공개된 수많은 해골들을 보고 '''이미 죽은 지 상당히 오래된 시체'''라고 증언하였다. 사건이 터진 뒤에는 클로로포름이 없어짐과 동시에 피해자의 머리에 가벼운 뇌진탕 수준의 상처만 있는 것으로 보아 피해자의 머리에 흥건히 젖어있던 혈흔은 혈액팩의 혈액일 가능성이 있다고 증언했다.
챕터 3에선 도서관 부속창고의 시체를 검시함으로써 시체에 외상이 없었던 것으로 보아 부속창고의 시체는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언했다. 이외에도 사토가 흑막으로 몰리자 '''사토가 어느쪽이든 상관없다'''라는 말을 하며 일행 간의 대립이 심화되고 있는 지금의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소우다의 계획에 참여해야 한다고 간곡히 부탁한다.
이후 작전이 개시된 날, 사토에게 작전이 시작되었음을 알림과 동시에 다음 날 오후 12시에 식당에서 만나자는 말을 마지막으로 작전의 실패 여부를 보고하기 위해 3층으로 올라간다.

'''단간론파 X:절망계획의 시작의 챕터 별 피해자'''
'''Chap 2'''

'''Chap 3'''

'''Chap 4'''
'''초고교급 전통무용수'''
'''초고교급 간호사'''
'''???'''
'''???'''
사이온지 히요코
'''츠미키 미캉'''
???
???
'''미오다가 분위기를 전환시키기 위해 다른 학생들을 집합시켜 수영장으로 들어가던 중, 수영장 입구의 반대편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이후 츠미키의 학급재판시 영정사진은 한쪽이 주사기 모양으로 되어있다.

3. 기타


본작의 여캐중 가장 가슴 사이즈가 크다. 그리고 피해자가 되어 퇴장한터라 원작에서 보여준 절망모드로 인한 미친년 포스는 보여주지 않고 착하고 심성이 여린 불쌍한 소녀로만 남았다.
자유행동시 좋아하는 선물은 압박붕대. 싫어하는 선물은 느껴라 채찍, '''응급 의료 키트'''다.
자유행동 횟수는 총 5회. 획득 스킬은 검시결과. 반론쇼다운 진타시 정답 발언이 반짝인다. 이시마루 키요타카의 논리 정연이 있다면 있으나 마나인 스킬.[1]
[1] 엄밀히 말하면 약간 다른데, 논리정연은 정답인 말 탄환을 처음으로 장착하는거고, 검시 결과는 정답인 논파 포인트를 반짝이게 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