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마법

 




1. 개요
2. 상세
3. 활용
4. 업데이트 내역


1. 개요


[image]

유닛을 치유하여 유닛을 전장에 유지하세요! 이 마법을 사용하면 치유 마법진이 생성됩니다. 마법진 안의 아군 유닛은 치유 효과를 받습니다.

제조 시간
치유 유형
범위
저장 공간
지속 시간
펄스 횟수
요구 마법 제작소 레벨
6분
광역(지상/공중)
5타일
2
12초
40번(0.3초 간격)
2
레벨
총 유닛 치유량
총 영웅 치유량
제조 비용(엘릭서)
연구 비용(엘릭서)
연구 시간
요구 연구소 레벨(마을 회관 레벨)
1
600
330
15,000
-
-
-(6)
2
800
440
16,500
300,000
1일
4(6)
3
1000
550
18,000
600,000
2일
4(6)
4
1200
660
19,000
1,200,000
3일
5(7)
5
1400
770
21,000
2,000000
4일
6(8)
6
1600
880
23,000
4,000,000
6일
7(9)
7
1800
990
25,000
6,000,000
10일
8(10)
8
2000
1200
27,000
14,000,000
16일
11(13)
노란색 마법이 담긴 약병을 떨어뜨려 일정 시간 동안 사용 지점을 중심으로 생성되는 영역 안의 유닛을 치유한다. 최초로 클래시 로얄에 수출됐다가 '''회수'''된 유닛/마법이 되었다.

2. 상세


치유사와 같은 6홀에 잠금 해제되어 사용될 수 있으며, 이후 마을회관 레벨에 관계없이 자주 사용되는 마법 중 하나이다. 유닛 인구수를 먹고 공중 유닛을 치유할 수 없는 치유사와 다르게 범위 내의 모든 유닛들을 치유해준다. 또한 치유사는 공격을 당해 사망하면 더 이상의 치유가 불가능한 반면, 치유 마법은 지속 시간동안 범위 내에 있는 유닛을 계속 치유해준다.
치유 마법의 능력은 치유사보다 훨씬 강력하기 때문에 마법사 타워, 대형 석궁, 대포 타워 등 범위 공격이나 연사력이 높은 공격을 거의 무시할 수 있는 효과를 가져온다. 하지만 대포와 아처 타워의 공격을 집중적으로 받거나 싱글모드 인페르노 타워, 대공포 등 단일 유닛 대상의 높은 공격력을 가진 방어타워들을 상대로는 효율이 좋지 않다.
치유 마법은 아처와 같이 체력이 너무 낮아서 효과를 받기 힘들거나, 드래곤같이 인구수와 체력이 높아 효과가 미미한 유닛들보다는 자이언트, 광부, 호그 라이더같이 적당한 체력을 가지면서 서로 뭉쳐다녀 범위 공격의 피해가 큰 유닛들과 자주 조합되어 사용된다.
치유 마법을 2개, 3개씩 중첩하면 그만큼 회복량이 2배, 3배로 늘어나지만 1개의 효과로도 충분히 크기 때문에 간격을 두어 간간히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만약 유닛들이 너무 많은 집중 공격을 당하는 상황이라면 치유 마법 2개 보다는 치유 마법과 얼음 마법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가 더 크다.
회복량을 12로 나누면 초당 회복량을 알 수 있다. 1레벨에서 50이고, 레벨이 오를 때마다 약 17씩 증가한다.

3. 활용


뭉쳐있는 유닛들이 법사 타워나 인페르노 타워 등 광역 공격에 피해를 받고 있을 때 써주면 좋다. 대부분 광역공격의 피해량 그 자체는 높지 않기 때문에 치유마법으로 쓰면 웬만한 유닛들은 원킬나지 않는 한 금세 회복된다. 다만 일정시간이 지나면 소멸되는 마법 형식이기 때문에 치유사가 쓰이는 볼러, 퀸힐러, 예티 등 조합에서는 치유마법을 쓰지 않는다. 주로 조합되는 유닛은 호그라이더랑 광부에서 많이 쓰이고, 그 외엔 자이언트랑 조합에서 쓰인다.
엘릭서가 남아돌아서 마법 제작소 가속을 돌렸다면 전투가 끝나기 전 남은 치유 마법을 영웅에게 써주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그러면 영웅의 회복 시간이 크게 단축되어 파밍이 수월해진다. 그러나 '''영웅에게는 힐량이 50%만 적용되는''' 페널티가 있다. 다만, 5월 패치로 영웅의 회복 시간이 대폭 줄어들어서 자신이 바처 등 유닛이 빨리 뽑히는 조합을 쓰지 않는 한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4. 업데이트 내역


2017년 5월 패치로 이름이 치유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7레벨 치유 마법이 추가되었으며 4~7레벨의 제조 비용이 감소하였다.
2017년 12월 패치로 인페르노 타워의 힐 차단 효과가 삭제되면서 치유 마법이 직간접적으로 상향되었다. 이제 10홀 이상에서도 치유 마법이 많이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