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크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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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ナクのキセキ
일본 후지미 판타지아 문고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카즈사 토모히로, 일러스트는 사라치 요미[1] . 제 22회 판타지아대상 금상 수상작. 2011년 1월 1권이 발매되어 2012년 8월에 5권으로 완결됐다.
국내 발행은 제이노블에서 하고 있으며, 2013년 4월에 2권이 발행되었다.
천 년 전, 마알이라 불리는 진홍빛 머리의 마녀가 있었다.
마알은 세계를 방랑하며 사람들에게 마법을 전해준 고귀한 여성이었다. 마법 학교를 졸업한 나 카나크는 어떤 목적을 가슴에 품은 채, 그녀가 대륙 각지에 남긴 비석을 찾아 혼자서 순례를 떠나기로 결심했지만.....
“아무튼 나는 네 비속 순례에 따라가기로 결정했어!”
학교에서 가장 뛰어난 마법 천재이자 미소녀에 세렌디아 공의 영애라는 삼박자를 고루 갖춘 유리에가, 어째서인지 갑자기 화를 내며 나의 여행에 동행하게 된다.
그것은 달콤하고 애달픈 사랑의 여정이자, 생각지도 못한 진실에 다가가는 이상의 여행의 시작이었다!
1. 개요
カナクのキセキ
일본 후지미 판타지아 문고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카즈사 토모히로, 일러스트는 사라치 요미[1] . 제 22회 판타지아대상 금상 수상작. 2011년 1월 1권이 발매되어 2012년 8월에 5권으로 완결됐다.
국내 발행은 제이노블에서 하고 있으며, 2013년 4월에 2권이 발행되었다.
2. 줄거리
천 년 전, 마알이라 불리는 진홍빛 머리의 마녀가 있었다.
마알은 세계를 방랑하며 사람들에게 마법을 전해준 고귀한 여성이었다. 마법 학교를 졸업한 나 카나크는 어떤 목적을 가슴에 품은 채, 그녀가 대륙 각지에 남긴 비석을 찾아 혼자서 순례를 떠나기로 결심했지만.....
“아무튼 나는 네 비속 순례에 따라가기로 결정했어!”
학교에서 가장 뛰어난 마법 천재이자 미소녀에 세렌디아 공의 영애라는 삼박자를 고루 갖춘 유리에가, 어째서인지 갑자기 화를 내며 나의 여행에 동행하게 된다.
그것은 달콤하고 애달픈 사랑의 여정이자, 생각지도 못한 진실에 다가가는 이상의 여행의 시작이었다!
3. 등장인물
- 카나크
- 유리에
4. 기타
- 출간될 때부터 영웅전설3와 내용이 흡사하다는 말이 있었다.
- 1권을 구매한 독자들은 그렇게 끝내놓고 2권이 나왔다는 사실에 놀란다(...).
5. 관련 문서
[1] 오토메 게임 중심으로 활동하는 만화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대표작으로 아르카나 파밀리아, 문명개화 규좌이문록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