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파이트!! 뱅가드/카드군
1. 개요
명칭을 가진 유닛들의 집합. 명칭군, 시리즈 등으로도 불린다.
뱅가드에 있는 카드의 명칭을 지정하는 개념은 1기 막바지의 블래스터, 이니그맨 등에서부터 시작되었고, 2기 후반에 뱅가드나 리어가드가 리어가드의 명칭까지 지정하기 시작했고, 결국 3기 시작하자마자 명칭지정을 대거 등장 시키면서 카드군을 대거 추가했다.[1]
3기부터 추가된 카드군의 명칭은 대다수가 A라고 쓰고 B라고 읽는 형식으로 되어있는 것이 특징인데 한문 명칭을 써놓고 그것을 루비로 읽는 방식이다. 그 전까지는 한글판은 번역에 일관성이 없었는데, 1기 초반은 거의 대다수가 문제없이 그대로 번역된[2] 반면 중반은 영어까지 한글로 바꾼 번역을 했고[3] , 후반은 일본어 몇 개 빼곤 거의 그대로 번역되었고[4] , 2기 초중반은 카드의 문장을 그대로 번역하려고 하는 것 같았으며 거의 루비쪽으로 번역을 했었다.[5] 중후반은 다시 애매하게 루비처리와 한문을 왔다갔다 했다.[6] 이러하듯 번역 가이드라인을 따르진 않았으나, 최근에는 한문을 그대로 읽는 방식으로 번역이 이루어지고 있다.
- 처음부터 카드군일 경우는 ★로 표시.
- 후에 카드군이된 경우는 ☆로 표시.
2. 명칭지정 카드군
3. 그 외 기타 카드군
여기서 명칭지정 카드군으로 빠지는 경우도 있다.
별다른 특징이 없는 경우 -로 표시.
뱅가드의 이름이나 이름과 근접한 경우는 ○로 표시.
순차라이드일 경우는 ●로 표시.
둘 다 해당할 경우 ◎로 표시.
[1] 10탄 기사왕 개선에서 해방자, 말소자, 보석기사, 11탄 봉룡해방 봉인룡을 카드군으로 만들고 수호천사, 고대룡을 추가시켰다.[2] 메이거스가 점술사 번역되기는 했다.[3] 바킹을 울부짖는, 새비지를 사나운, 비스트테이머를 야수조련사로 번역했다.[4] 물론 타기츠히메가 소용돌이공주로 번역되었긴 했다.[5] 엔젤페더는 거의 루비를 달고 나왔기에 전부 루비처리 되었다. 르키에도 이때 루비로 번역되었다. 원래대로라면 은가시라는 명칭으로 나왔겠지만 이때 루비로 번역되어 실버쏜으로 나왔다. 물론 안 된 경우도 있다. 그 예로 가희의 향연에서 이름에 루비가 들어간 유닛은 2장인데 둘ㅇ다 루비 처리가 되지 않았다.[6] 8탄을 보면 세피로트 순차를 전부 한문으로 번역했는데, 파스칼리스는 에메랄드 실드로 번역되었다.[7] 보석기사라 쓰고 쥬얼나이트라 읽는다.[8] 탐색자라 쓰고 시커라 읽는다.[9] 점술사라고 쓰고 메이거스라 읽는다.[10] 격퇴자라 쓰고 리벤져라 읽는다.[11] 해방자라 쓰고 리버레이터라 읽는다.[12] 수호천사라 쓰고 셀레스티얼이라 읽는다.[13] 봉룡이라 읽는다.[14] 말소자라 쓰고 이레이저라 읽는다.[15] 싸움꾼이라 쓰고 브로울러라 읽는다.[16] 강투기라 쓰고 메탈보그라 읽는다.[17] 성휘병이라 쓰고 스타베이더라 읽는다.[18] 근절자라 쓰고 딜리터라 읽는다.[19] 트라이앵글[20] 은빛가시라 쓰고 실버 쏜이라 읽는다.[21] 트라이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