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스(펜타스톰 for Kakao)

 

[image]
'''카라스, ''신비한 승려'' '''
"공식 홈페이지 스토리 부분 큰 제목"
'''역할군 '''
'''특성 '''
'''출시일 '''
'''성우 '''
서포터
제어
20??년 ?월 ?일

'''영웅 획득 방법'''
19000 메달
490 다이아
엘란도르
>
볼케스
공식 평가
생존능력










?
공격대미지










?
스킬효과










?
조작난이도










?
1. 개요
2. 영웅 도감
3. 대사
4. 속성
5. 스킬
5.1. 패시브: 은밀한 습격
5.2. 1스킬 : 묘연한 행방
5.3. 2스킬: 만유인력
5.4. 궁극기 : 승려의 비밀
6. 평가
6.1. 장점
6.2. 단점
7. 운용법
8. 상성
9. 마스터 스펠 / 룬 / 장비 / 마법 문양
9.1. 추천 스펠
9.2. 룬 세팅
9.3. 추천 템트리
9.4. 추천 마법문양
10. 패치 기록
11. 스킨
11.1. 멍뭉 유랑기
12. 기타
13. 영웅 목록


1. 개요



영웅 소개 영상

모바일 게임 펜타스톰의 영웅.

2. 영웅 도감


> 를 누르면 문단 펼치기 가능
===# 정보 #===
카라스 신비한 승려
"생명의 의의는, 숨쉬고, 먹고, 자는 데 있지!"
생일
9월 25일

131cm
출생지
베르노 숲
신분
숲속의 사제(승려)
일화
농업을 겸하며, 직접 과수원을 가꾸고 있다.
기상 시간을 지키며, 매일 14시간은 자야 한다고 주장한다.

비밀

===# 스토리 #===
"삶의 의의는 숨쉬고 먹고 자는 데 있어. 책임 같은 건…… 누가 신경 쓰지?"
카라스는 게으르고 자유분방한 녀석이다. 분명 남다른 재능을 갖고 있었지만 늘 운명이 부여한 자신의 책임에서 도망치기만 했다. 대제사장이 부락에서 가장 숭고한 자리를 카라스의 앞에 놓아주었지만 그는 그 자리에 1초도 머무르려 하지 않았다. 떠날 때 제단에 바쳐진 과일을 집어가는 건 잊지 않았지만 말이다.
그나마 한 가지 다행인 건 카라스는 심성이 그리 나쁘지 않았다. 특별히 귀찮은 일만 아니라면 그는 직접 곤경에 처한 녀석을 도와주기도 했다. 물론 밥 먹고 잠자는 것 이외의 상황은 카라스에게 아주 매우 특별히 귀찮은 일이긴 했다.
그래서 대제사장이 자신을 계승자로 선택했다는 걸 안 순간 카라스는 망설임없이 도망쳤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과일을 챙겨서.
"매일 제단에 앉아서 미친 짓이나 하고 비가 오든 바람이 불든 하루도 쉬지 못하면서 볼일 보는 것조차 규율 맞춰서 해야 한다고. 이게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감옥살이랑 다를 게 뭐지? 그리고 감옥살이도 하다못해 바람 쐴 시간은 준다고!" 새로 사귄 친구인 일레스 앞에서 카라스는 숨김없이 자신의 한탄을 쏟아냈다. "매일 과일 몇 개 주고 날 꼬드길 수 있다고 생각하다니. 날 바보로 아는 거야? 매일 몇 접시를 갖다 줘도 모자라다고!"
"하지만 아무리 많은 과일이라도 언젠가 다 먹을 거고 또 물리는 날이 올 거야. 네가 정말 제사장의 직위를 이어받는다면 그땐 어찌해야 하지, 친구?" 일레스는 하하 웃으며 반질반질하고 속이 꽉 찬 과일을 건네며 가출한 친구를 위로했다.
"그건 간단하지 않아? 몰래 도망친 다음 여기 너한테 와서 새로운 놀 거리를 찾는 거지!"
그렇게 말하며 카라스는 그 과일을 높이 던진 뒤 눈을 감고 머리를 젖힌 채 잔뜩 기대감을 안고 과일이 입안으로 쏙 들어오기를 기다렸다.
이렇게 카라스는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다. 일레스와 친구가 된 건 무척 신나는 일이었다. 그는 박식하고 다정했으며 마음이 넓었다. 카라스는 그 덕분에 꿈에 그리던 나날을 보낼 수 있었다. 먹고 자고 일어나면 또 먹었다. 유일하게 기력을 쓰는 건 자다가 몸을 뒤집을 때뿐이었다.
"네 덕분에 이렇게 잘 지내는데 내가 널 위해 뭘 할 수 있을까, 친구?"
안락한 생활을 너무 오래 하다 보니 아무리 나태한 카라스라도 조금 미안한 감이 들었다.
"친구 사이에 우정 말고 무슨 거래 같은 걸 따지나." 일레스는 여전히 자상한 모습으로 조금도 개의치 않아 했다. "게다가 내가 짊어진 사명은 지금의 네가 개입할 수 없는 문제야."
"이봐! 일레스, 날 우습게 보지 말라고!" 카라스는 일레스가 자신을 얕본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나도 고대용의 후예라고! 순수한 혈통이란 말이지!"
일레스는 하하 웃으며 과일을 내밀고 펄펄 뛰며 화를 내는 카라스를 달랬다. 일레스는 물론 자신의 친구가 허풍 떠는 것이 아니란 걸 알고 있었다. 하지만 곧 닥쳐올 적은 이렇게 무시무시한데 카라스는 아직 충분한 준비가 된 것 같지 않아 보였다.
"어쨌든 내가 꼭 도울 거야!" 카라스는 달달한 과즙을 음미하며 굳게 맹세했다. 남다른 재능을 지닌 그는 다들 자신의 품행을 지적하는 건 참아도 능력을 의심하는 건 그냥 넘기지 못했다. 더군다나 이건 자신의 친구가 의심하는 것이 아니던가.
"정말 이상한 일이지. 그때 난 무슨 생각을 한 걸까? 팔자 좋은 시절을 누리지도 않고 굳이 귀찮은 일을 만들다니!" 카라스가 투덜거렸다.
그날 일레스에게 자극받은 뒤 카라스는 앞으로 일레스에게 특훈을 받겠다고 그와 약속했다. 숲의 수호자 시험을 통과하고 '도움이 될 만한 사람'이 될 때까지 말이다. 이튿날 카라스는 바로 후회하고 말았지만.
다만 이번에는 몰래 사라지는 짓 같은 건 하지 않았다. 약속대로 혈맥으로 이어받은 천부적인 마법 재능을 훈련하기 시작했다.
카라스는 자신이 나태하고 식탐 많고 규율을 지키지 않는 이미지로 보여지는 건 별로 개의치 않았다. 하지만 자신이 한 약속은 절대 어기지 않았다. 이것은 카라스가 가출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했다. 그는 자신이 이런 책임을 질 수 있을지 확신이 들지 않았다. 할 수 있다해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었다…… 그래서 그는 결국 도피를 선택했다.
몇 년이 지난 후, 이때 더없이 고되었던 전쟁 전 훈련을 떠올릴 때마다 '은신의 대가'로 불리는 카라스는 '죽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었다. 이 훈련이 없었다면 이후 일어난 어둠의 침입에서 그는 자유롭게 전선을 오가며 중상을 입은 수많은 전우를 구해낼 수 없었을 것이다.
그렇다. 일레스의 특훈을 받고 숲의 수호자 시험을 통과했어도 카라스는 여전히 앞에서 전선에 나서는 전사가 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주변 환경에 따라 바로 몸의 색을 바꿀 수 있는 능력으로 그는 전장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전투 상황을 정탐하고 전우를 구하는 임무를 맡았다.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위치에서 카라스는 여유만만해 보였다. 줄곧 그를 질책하고 원망하던 그의 동족도 카라스가 이뤄낸 엄청난 업적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전쟁이 끝난 뒤 그들은 승전 축하 자리에서 카라스에게 다시 부락으로 돌아와 제사장의 자리를 맡아 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그후 카라스는 다시 사라져버렸다.
"그래도 구속받지 않는 삶이 나에게 더 어울린단 말이다!"
===# 관계 #===
  • 일레스(친구) : 카라스에게 친구를 사귄다는 것은 매우 귀찮은 일이었지만, 일레스와는 3일동안 한마디도 하지 않고 지낼 수 있었다. 심지어 어쩔 때는 나무처럼 여겨지기도 했다. 이런 친구라면 몇 명이 와도 카라스는 개의치 않았다. 또한 일레스는 듣는 것을 좋아하는 성품 탓에 카라스의 모든 흑역사나 생각을 알고 있었기에 카라스는 일레스를 자신의 사유재산처럼 여겼다.
===# 별책 #===
※열람 조건 : 카라스와 인연 단계3 동료 달성, 승려의 비밀 스킬 사용 횟수 300회 달성
달빛 평원은 심연으로 향하는 통로였다. 그리고 그곳은 이미 심연의 마수에 의해 점령당한 상태였다.
카라스 일행 세 명은 주변 식물에 몸을 숨기며 조심스레 그곳으로 다가갔다.
"쉿!" 앞장 서던 카라스는 갑자기 발길을 멈추며 으스러지는 잎사귀 소리에 신경을 곤두세웠다.
소리를 낸 장본인인 킬그로스는 불만스러운 듯이 신음소리를 내며 물갈퀴로 흐트러진 잎사귀를 치웠다. 카라스는 미간에 주름을 세우더니 마음속으로 깊게 탄식했다. 오랜 친구인 일레스만 아니었다면, 이런 성가신 일은 맡지도 않았을 터였다.
"내가 살펴보고 올테니 모두 여기에 숨어 있도록." 그는 최대한 소리를 낮추며 말했다.
카라스의 말에 이의를 제기한 이는 없었다. 카라스를 대장으로 모시는 것에 대한 불만은 있었지만, 그의 은신술이 정찰에 도움 되는 것만은 확실했다.
카라스는 한 손으로는 마법봉을 쥔 채, 다른 한 손으로는 마법문양을 그렸다. 오래지 않아 그의 모습은 서서히 모두의 눈에서 사라졌다. 주위 환경과 융합된 것이다.
"우린 그냥 잠자코 있으면 되는 건가?" 슬림즈는 가방에서 자유 연방에서 만든 주스를 한 병 꺼내 킬그로스에게 건넸다.
킬그로스는 고개를 들고 한 모금에 주스 병을 비운 것도 모자라 주스 병의 입구를 핥았다. 그리고는 시원하게 트림을 한 후에야 "그러던가, 난 가겠어!"하고 대답했다.
"성가신 녀석이 없는 틈에 포로라도 하나 잡아오게 되면 뭔가 알아낼 수 있을지도 몰라..." 슬림즈는 킬그로스가 걸려들었다는 생각에 입을 벌리며 웃었다. 비록 이번 임무는 업무와는 다른 종류였지만, 그는 이익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으므로 이것은 약간의 용돈벌이라도 할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이었다.
이웃의 연방에서는 몇몇 세력가가 심연 마수의 시체를 고가에 매입하고 있었다.
킬그로스는 슬림즈를 따라 외곽에 흩어져있는 마수들에게로 다가갔다.
"크오오!" 깨어난 마수가 시끄러운 포효를 내지르는 통에 멀지 않은 곳에 은신해 있던 카라스는 깜짝 놀랐다.
이어, 그는 짙푸른 형체를 한 마수가 싸우는 모습을 발견했다.
"제길! 그 바보들이!" 카라스는 이때 몸을 숨길 겨를도 없이 전속력으로 전투 현장으로 향했다. 일행이 마수들에게 포위되기 전에 구해내야만 했다.
짧은 시간이 흐르고 카라스는 일행이 있는 곳에 다다를 수 있었지만 이미 주위의 마수들이 깨어난 상태였다. 마수들은 슬림즈와 킬그로스를 포위하고 있었다.
카라스는 몸을 돌려 몇 마리의 마수의 뒤편으로 돌아갔다. 정면 돌파는 카라스와는 맞지 않았지만, 대장으로 임명된 마당에 도리는 지켜야 했다. 그는 마법의 힘을 응집하며 천천히 소용돌이를 만들었다.
"이봐! 여기다!" 몸을 드러낸 카라스에 의해 마수들 중 몇몇이 깜짝 놀랐다. 이어 소용돌이는 그들의 무거운 신체를 허공으로 들어 올렸다.
"어서! 오래 붙들고 있을 순 없어!" 카라스는 쏜살같이 둘의 옆으로 이동해 마법의 힘을 최대한 개방했다. 은은한 빛이 빠르게 킬그로스의 등지느러미를 휘감더니 이윽고 세 사람의 몸을 모두 가려버렸다.
"날 따라와! 내가 앞장서서 치고 나가겠어!"
===# 일생 #===
※열람 조건 : 카라스와 인연 단계4 친구 달성, 영웅 관계 페이지 전부 활성
카라스는 신령 일족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후예였다.
우수한 혈통에 비해, 그의 게으르고 거만한 성품은 줄곧 어른들의 지탄을 받았다. 부락 제사장은 그의 이름을 계승자 명단에 넣은 이후 적절한 압력을 행사하며 부락에 대한 책임감을 일깨우곤 했다. 그러나 이 일로 인해 카라스가 부락을 떠날 줄은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다. 그는 방랑자의 길을 택했으며, 자신을 속박할 제사장의 지위도 원치 않았다.
방랑 중에 카라스는 베르노숲을 만든 일레스와 친구가 되었다. 이 노인은 전설에 나오는 것처럼 명랑하고 유쾌한 성품이었으며 포용심 또한 강했다. 카라스는 매우 급속도로 그와 가까워졌으며 결국 그곳에 정착하기에 이르렀다. 일레스의 인도하에 카라스는 조금씩 이어받은 혈통의 특성을 개발해나가기 시작하여 은신의 달인이 되었다.
지금 신령 부락의 제사장 직위는 공석이었다. 카라스를 제사장에 앉히기 위해 모든 동족들이 그의 행방을 찾아 나섰지만, 본인이 모습을 드러내길 바라지 않는데 과연 몇 명이나 그를 찾을 수 있을까?
===# 로딩화면 팁 #===
  • 카라스 : 삶의 의의는 먹고 자고 숨쉬는데 있다.
  • 카라스와 일레스는 일생의 절친한 친구다.

3.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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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택
    • 시작해볼까!
    • 뭐 도와줄 게 있는거야?
    • 귀찮게 나를 또 왜 찾나.
  • 전장
    • 친구의 부탁이라면 반드시 들어주고 말고.
    • 으휴, 왕년에 그 자유로웠던 때가 그립다 그리워.
    • 캬,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먹고 자고.
    • 생명의 의의는 숨쉬고 먹고 자는 데 있지.
    • 으휴, 조용히 지내려고 했건만 결국 피를 묻히게 되는구만.
  • 1스킬 시전
    • 어때, 이 스킬은 일레스한테 배운 거라구.
    • 나만 믿고 따라오게!
    • 흐흐흐흐흫, 은밀하게 들어가세.
    • 쉿, 쉬잇. 들킬 필요 없잖아.
  • 2스킬 시전
    • 으아악, 조 조심해.
  • 궁극기 시전
    • 형제들, 집합이야.
    • 나만 믿고 따라오게.
    • 🎵 뿌뿌뿌뿌뿌뿌~.
  • 퍼스트블러드
    • 누가 나 좀 빨리 부축해줘. 피를 보면 멀미가 난단 말이야.
  • 처치
    • 살다보니 별 일이 다 있네. 운수 대통이구만.
    • 어쨌거나 나도 드래곤의 후예란 말이지.
  • 골렘 버프 획득
    • 호오, 흐허허허허헣.
  • 다크슬레이어 버프 획득
    • 좋았어, 이제 우리가 뭘 하면 될까.
  • '분발합시다!' 사용 시
  • 부활
    • 하이고야, 굶어 죽더라도 일은 마무리 지어야지.
  • 사망
    • 으학, 억, 한입만 먹게 해주지... 으.

  • 으학, 억, 한입만 먹게 해주지... 으. }}}

4. 속성


'''기본 속성'''
※ → 오른쪽의 수치는 15레벨 시 능력치
( ) 안의 수치는 평균 증가량[참고]

최대HP : 3672 → 8367 '''(+?)'''
물리공격 : 162 → 297 '''(+?)'''
마법공격 : 0
물리방어 : 138|18.6% → 489|44.9% '''(+?|?%)'''
마법방어 : ?|?% → ?|?% '''(+?|?%)'''
최대MP : 450 → 1808 '''(+?)'''
'''공격 속성'''
이동속도 : 350
물리관통 : 0|0%
마법관통 : 0|0%
공격속도 : 0% → 14% '''(+1.0%)'''
치명타율 : 0%
치명타피해 : 200%
물리흡혈 : 0%
마법흡혈 : 0%
쿨타임감소 : 0%
공격범위 : 원거리
'''방어 속성'''
내성 : 0%
5초당 HP회복 : 57 → 99 '''(+?)'''
5초당 MP회복 : 16 → 38 '''(+?)'''

5. 스킬



5.1. 패시브: 은밀한 습격


[image]
마법 / 감속
적의 시야에서 3초간 벗어난 뒤 다음 일반공격 시 추가로 300(+레벨당 20)(+45% 마법 추가)마법피해를 주고(장비 스킬 효과 발동 가능) 감속 효과를 부여합니다. 강화 일반공격을 발동하는 순간 적의 시야 밖에 위치하면 해당 스킬의 쿨타임이 10초로 연장됩니다.
접촉한 적 영웅 머리 위에 카멜레온 모양의 문양이 생긴다.

5.2. 1스킬 : 묘연한 행방


[image]
마법 / 은신
4초간 은신 상태가 되며, 이동속도가 30% 빨라집니다. 부딪히는 적에게 450(+60% 마법 추가)마법피해를 주고, 적의 물리, 마법 방어를 4초간 25% 감소시킵니다(적 한 명당 최대 1회 발동). 은신 상태는 다른 방식으로 적에게 피해를 줄 경우 해제됩니다.
자세한 수치 보기

* '''기본 피해''' : 450 / 540 / 630 / 720 / 810 / 900 (+0.65AP)
* '''물리, 마법방어 감소''' 25% / 28% / 31% / 34% / 37% / 40%

* '''쿨타임''' : 10초
* '''MP 소모''' : 70 / 75 / 80 / 85 / 90 / 95


인게임 영상
시전 즉시 4초간 은신 상태에 돌입해 이동 속도가 증가한다. 주로 패시브 평타나 2스킬과 연계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

5.3. 2스킬: 만유인력


[image]
마법 / 제어
자연의 힘을 소환해 마법진을 생성하고 범위 내 적에게 0.5초마다 2초간 100(+15% 마법 추가)마법피해를 줍니다. 2초 후 마법진 소멸 시, 범위 내 적에게 300(+40% 마법 추가)마법피해를 주고 적을 자신의 위치로 끌어당겨 1초간 기절시킵니다. 적 영웅 명중 시 자신과 범위 내 아군이 500(+100% 마법 추가)의 피해를 막는 방패를 획득합니다.
자세한 수치 보기

* '''기본 피해''' : 100 / 120 / 140 / 160 / 180 / 200 (+0.15 AP)
* '''최종 피해''' : 300 / 500 / / / / (+0.4 AP)
* '''방패 획득''' : 500 / 600 / 700 / 800 / 900 / 1000 (+1.0 AP)

* '''쿨타임''' : 10초
* '''MP 소모''' : 80 / 85 / 90 / 95 / 100 / 105


인게임 영상
시전 시 주변에 원형 진이 나타난다. 이 원형 진은 2초뒤에 폭발하며 주변의 적들을 모두 카라스의 주변으로 끌어당긴다. 끌어당기는 데 성공할시 자신과 주변 아군에게 실드를 주는 건 덤. 은신 중에도 시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로 1스로 은신-> 2스 발동 후 접근하여 진형을 붕괴시키는 식으로 사용한다.

5.4. 궁극기 : 승려의 비밀


[image]
버프 / 은신
타고난 혈통을 사용하여, 자신과 범위 내 아군 영웅의 이동 속도가 30% 증가하고, 1초 후 은신 상태로 진입하며 4초간 유지됩니다. 스킬을 사용한 후, 가장 근접한 적 영웅의 시야를 획득하게 됩니다.
자세한 수치 보기

* '''쿨타임''' : 45 / 40 / 35초
* '''MP 소모''' : 120 / 140 / 160


인게임 영상
사용하면 1초뒤에 자신을 비롯한 주변의 아군 전체를 은신 상태로 만든다. 적을 기습해 강제 한타를 열거나 혹은 아군 전체를 도주하는 데 도움이 되는 스킬.

6. 평가



6.1. 장점


  • 은신
카라스는 은신으로 인해 먼저 발견하더라도 타겟팅 기술을 맞출수가 없으며 논타겟 기술도 정확히 맞추기가 어렵다. 또한 은신으로인해 미니맵에서 잘 발견되지 않으므로 시야 장악과 갱킹에 있어서 다른 로머들과 확연히 다른 안정성을 지닌다



6.2. 단점



7. 운용법



8. 상성


  • 상대하기 힘든 영웅
  • 상대하기 쉬운 영웅

9. 마스터 스펠 / 룬 / 장비 / 마법 문양



9.1. 추천 스펠


포지션 : 로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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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이동

9.2. 룬 세팅


[image] + [image]
[image]
[image]
황금×9 + 분노×1
가호
용맹

9.3. 추천 템트리


본 문서에서 서술된 템트리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며 아군과 상대의 조합, 영웅 상성 등에 의해 유동적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 ]안의 숫자는 해당 장비를 구입하는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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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신의 휘장
성기사의 신발
성기사의 방패
드루이드의 갑옷
신령의 펜던트
가시 갑옷

9.4. 추천 마법문양


메인 문양 : 마력 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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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벨 - 영혼 흡수
2레벨 - 찰골
3레벨 - 악마 각성
보조 문양 1 : 그림자 숲
보조 문양 2 : 기원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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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벨 - 호수 순찰
1레벨 - 마법 암호
메인 문양 : 그림자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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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벨 - 호수 순찰
2레벨 - 자연의 은총
3레벨 - 숲의 협객
보조 문양 1 : 마력 심연
보조 문양 2 : 기원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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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벨 - 영혼 흡수
1레벨 - 마법 암호
메인 문양 : 기원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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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벨 - 마법 암호
2레벨 - 석양의 무법자
3레벨 - 끝 없는 순환
보조 문양 : 그림자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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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벨 - 호수 순찰
1레벨 - 자연의 은총

10. 패치 기록


[패치 내역 보기 ''펼치기 · 접기'' ]
  • 2019/12/??
승려의 비밀(궁극기)

변경 : 쿨타임 45/40/35초




11. 스킨



11.1. 멍뭉 유랑기


[image]
'''일반 스킨'''
'''??? 다이아'''
일러스트를 보면 크레스트의 상어밥 스킨과 유카의 잠꾸러기와 연관이 있는것 같다

12. 기타


  • 하야테랑 같이 다니면 꿀이다. (1스-> 2스 후 하야테 궁)

13. 영웅 목록




[참고] 소수점은 둘째 자리에서 반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