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셀
창세기전 외전 템페스트에 나오는 등장인물.
팬드래건국왕 리처드의 직속단체인 십인중의 등장인물 중 한 명이다. 상단을 이끌며, 뛰어난 화술을 가지고 있다. 귀족을 설득하러 간 샤른호스트와 설득 대결을 펼치기도 한다. (지더라도 에밀리오가 알아서 수습한다. 다만 히로인들의 호감도가 내려갈 뿐.) 게임상에서의 전투 능력은 안습. 확성기로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는 깜짝할새다' 라든가 '닭이 알을 낳았다~!' 등의 개그(?)를 치는 전체 공격과 머신건을 이용한 공격을 하는데 무시해도 될 만한 수준. 아무래도 상인 컨셉이라 전투능력이 상당히 약하게 설정된 듯 하다.
히로인 분기에서 자드의 분기를 타게 되면 만나게 된다.다른 십인중들과 달리 취급은 좋은 편. 끔살 당하지 않고 자드의 아버지 신밧드에 대한 진실을 알려주고 유유히 사라져 버린다.
팬드래건국왕 리처드의 직속단체인 십인중의 등장인물 중 한 명이다. 상단을 이끌며, 뛰어난 화술을 가지고 있다. 귀족을 설득하러 간 샤른호스트와 설득 대결을 펼치기도 한다. (지더라도 에밀리오가 알아서 수습한다. 다만 히로인들의 호감도가 내려갈 뿐.) 게임상에서의 전투 능력은 안습. 확성기로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는 깜짝할새다' 라든가 '닭이 알을 낳았다~!' 등의 개그(?)를 치는 전체 공격과 머신건을 이용한 공격을 하는데 무시해도 될 만한 수준. 아무래도 상인 컨셉이라 전투능력이 상당히 약하게 설정된 듯 하다.
히로인 분기에서 자드의 분기를 타게 되면 만나게 된다.다른 십인중들과 달리 취급은 좋은 편. 끔살 당하지 않고 자드의 아버지 신밧드에 대한 진실을 알려주고 유유히 사라져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