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lle Dalm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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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40세)
난해한 가사에 쟁반을 깨트리는 소음 같은 괴상한 효과음을 삽입하는 것이 독특하다. 프랑스의 음악상인 음악의 승리상(Victoires de la musique)을 3회 수상했다.
의 OST 〈Le Festin〉을 부른 것으로 유명하다.
밑은 대표곡 중 하나인 〈너의 고통(ta douleur)〉의 뮤직비디오와 그 가사. 주의할 것은 불어에는 인칭대명사가 비인칭대명사와 따로 구별되지 않기에(비인칭대명사가 별도로 있긴 하지만) 여기서는 '고통'이 마치 여성인 것처럼 묘사된다는 것이다.
Lève toi c'est décidé
| 일어나 봐 결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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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sse-moi te remplacer
| 내가 널 대신할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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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vais prendre ta douleur
| 네 고통을 가져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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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cement sans faire de bruit
| 큰소리 내지 말고 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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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 on réveille la pluie
| 비를 깨우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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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vais prendre ta douleur
| 네 고통을 가져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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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 lutte elle se débat
| 네 고통은 몸부리치고 발버둥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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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s ne résistera pas
| 견뎌내지 못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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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vais bloquer l'ascenseur
| 난 승강기를 막아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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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oter l'interrupteur
| 스위치를 부숴놓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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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s c'est qui cette incrustée
| 대체 뭐야 이 불청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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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t orage avant l'été
| 이 여름 전의 태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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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e chipie de petite sœur?
| 이 지독한 꼬마 여동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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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vais tout lui confisquer
| 그 년한테서 다 빼앗아 버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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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fléchettes et son sifflet
| 다트도 호루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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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vais lui donner la fessée
| 볼기짝을 때려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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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vais prendre ta douleur
| 네 고통을 가져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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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virer de la récrée
| 운동장에서 쫓아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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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s c'est qui cette héritière
| 대체 뭐야, 네 허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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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 se baigne qui se terre
| 미지근한 물에 잠긴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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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s l'eau tiède de tes reins?
| 숨어대고 있는 상속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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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vais la priver de dessert
| 그 년의 후식을 빼앗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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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 faire mordre la poussière
| 아가리를 날려 버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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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tous ceux qui n'ont plus faim
| 더이상 배고프지 않은 모든 사람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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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vais prendre ta douleur
| 네 고통을 가져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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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tous ceux qui n'ont plus rien
| 더이상 아무것도 없는 모든 사람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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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vais prendre ta douleur
| 네 고통을 가져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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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tes moi que fout la science
| 이봐, 과학은 뭐 하고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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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quand ce pont entre nos panses?
| 배때기 사이의 다리는 언제 연결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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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tu as mal là où t'as peur
| 네가 네 두려워하는 곳이 아픈 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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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 n'as pas mal là où je pense!
| 내가 생각하는 곳은 아프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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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ce qu´elle veut cette conasse
| 이 빌어먹을 년은 원하는 게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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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beurre ou l'argent du beurre
| 무슨 욕심을 부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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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 tu vives ou que tu meurs ?
| 너보고 살라는 거야 죽으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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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t qu'elle crève de bonheur
| 죽도록 행복에 겨워하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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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 qu'elle change de godasses
| 아니면 구두를 바꾸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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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t qu'elle croule sous les fleurs
| 꽃더미에 파묻히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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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 de couleur
| 빛깔을 바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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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vais prendre ta douleur
| 네 고통을 가져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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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vais jouer au docteur
| 내가 의사놀이를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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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vais prendre ta douleur
| 네 고통을 가져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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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tes moi que fout la science
| 이봐, 과학은 뭐 하고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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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quand ce pont entre nos panses?
| 배때기 사이의 다리는 언제 연결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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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tu as mal là où t'as peur
| 네가 네 두려워하는 곳이 아픈 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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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 n'as pas mal là où je chante !
| 내가 노래하는 곳은 아프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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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là, Lève-toi!
| 야, 일어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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