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등장하는 칸무스. 2016년 5월 봄 이벤트인 '개설! 기지항공대'에서 신규 등장.
다이쇼 시대 함선이라서인지 하루카제와 함께 하카마를 입고 나왔는데, 자세가 자세인지라 나오자마자 마작을 하고있는[* 이쪽은 '대디쿨'이라는 AA 캐릭터에서 유래한 것으로 터무니없는 마작을 표현한 것으로 유명하다. 배리에이션 중 하나인 '사암각 역만(높은 패)을 탕야오(낮은 패)로 신고'인데 2만 3만 4만 2통 각 커쯔, 5만단기대기로 보면 사암각 역만이다.] 모습으로 합성되기도 하였다.
이고 연비도 딱 무츠키급 수준이다. 그야말로
클리어 기념품이라는 의견이 많다.
종전까지 살아남은 함선이기에 개장시 운은 40으로 꽤 높은편.
특이하게도 레벨에 따라 성능의 한계치가 상승하는 성장형 칸무스가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었으나, 이후 공지를 통해 레벨업을 통한 스펙의 한계 돌파는 단순 버그였다고 정정되었다(...).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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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
| 待たせたわね、司令官。神風型駆逐艦一番艦、神風、推参です。みんないい?ついてらっしゃい。
| 기다려 주셨군요, 사령관님. 카미카제급 구축함 1번함 카미카제, 나서겠습니다.[2] 원문인 推参(すいさん)은 '상대가 원하지 않음에도 이쪽에서 나서는 것' 을 뜻한다. 모두 준비됐어?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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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항
| 司令官、私を呼んだ?準備はできているわ。
| 사령관님, 저를 불렀나요? 준비는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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旧型ですって?馬鹿ね。駆逐艦の実力はスペックじゃないのよ。
| 구식이라고요? 바보 같긴. 구축함의 실력은 스펙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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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めて、春風。私そういうのあまり好きじゃないの。って、司令官じゃない。どういうことなの?説明して頂戴。
| 그만둬, 하루카제. 난 그런 거 별로 안 좋아한단 말야. 잠깐, 사령관님이잖아요? 무슨 짓이죠? 설명해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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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가)
| 何、司令官?また船団護衛?いいけれど… え、違うの?手に持っているそれ、何?私…に?うそ、本当に?ありがとう。大切に…きっと大切にするね!
| 뭐죠, 사령관님? 또 선단 호위인가요? 상관 없지만... 어, 그게 아니에요? 손에 든 그건, 뭐죠? 네? 저...한테? 정말인가요? 고마워요. 소중히... 꼭 소중히 간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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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가) 모항
| 司令官、疲れてるみたい。よし、私が何か暖かい飲み物、淹れて上げる。はい、ちょっと待ってって。…お待ち同様。どう?暖まる?本当に?よかった。
| 사령관님, 피곤해 보이네요. 좋아, 제가 뭐 따뜻한 마실 거라도 드릴게요. 네, 잠깐 기다려 주세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어떤가요? 훈훈해지나요? 진짜로요?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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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
| 第一駆逐隊、旗艦、神風。さぁ、抜錨よ!
| 제 1구축대, 기함 카미카제, 자, 발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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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격
| 第一駆逐隊、旗艦、神風。さぁ、抜錨よ!
| 제 1구축대, 기함 카미카제, 자, 발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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旗艦、神風、進発します。みんな、準備はいい?ついてらっしゃい!
| 기함 카미카제, 발진합니다. 모두 준비됐어?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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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아이템 발견
| うん、いいわね。よしっ!
| 음, 좋네.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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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개시/공격
| 敵艦隊発見。 さあ、合戦用意よ! みんな、私についてきて!
| 적 함대 발견. 자, 전투 준비야! 다들 나를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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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 やります!撃ち方、始め!
| 하겠어! 사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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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전 돌입
| 敵艦隊を追撃します。第五戦速、突撃します!ついてきて!
| 적 함대를 추격하겠어. 제 5 전속, 돌격합니다!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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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전 공격/야간전 컷인/대공 컷인/지원함대 도착
| さあ、追い込むわ。てー!
| 자, 몰아붙여!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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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소파)
| きゃあ! ま、まだなんだから。
| 꺄악! 아, 아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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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っ!? ひ、ひどいじゃない。
| 악!? 너, 너무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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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중파 이상)
| 被弾!? どこ!? し、沈むもんか……っ!
| 피탄!? 어디지!? 가, 가라앉을까보냐...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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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 やったぁ! あ、でも別に褒めないで。普通のことをやっただけだし……そ、そうよ。
| 해냈다! 아, 그래도 칭찬하진 말아 줘. 평소대로 했을 뿐이니... 그,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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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 귀환
| 提督よ、艦隊が戻ったぞ!
| 제독, 함대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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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
| よし! 補給は万全。次は何? 船団護衛?
| 좋아! 보급은 완벽해. 다음은 뭐지? 선단 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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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개수
| 私を強化してくれるの? あ、ありがとう。嬉しい、けど……。
| 저를 강화시켜 주는 건가요? 고, 고마워요. 기쁘네요. 그래도...
|
うん……いいわね、これ。これなら、生き残れそう。ありがとう。
| 음... 좋네요, 이거. 이거라면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고마워요.
|
うん、いいわね。よしっ!
| 음, 좋네. 좋았어!
|
장비/원정/고속수복재 사용/개발 성공
| うん、いいわね。よしっ!
| 음, 좋네. 좋았어!
|
입거 (소파)
| 少しだけ、少しだけ休むんだから。覗かないでね、すぐ終わるから。
| 잠시만, 잠시만 쉴 테니까 엿보지 마세요. 곧 끝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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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거 (중파 이상)
| うわっ……ちょっと色々ひどいかな。司令官、少しお休み貰うからね。うぅー……
| 우왓... 여러가지로 심하네. 사령관님, 잠시 쉴게요. 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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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 완료
| 新造艦、完成よ。よしっ!
| 신조함 완성이에요.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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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 표시
| 情報を見るのね、それは大事。いい司令官で、私も嬉しい♪
| 정보를 보는 거네요. 그거 중요하죠. 사령관님이 좋은 분이라 저도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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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침
| うそ、うそでしょ!水が… そんな…
| 거짓말, 거짓말이지! 물이... 그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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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
| 第一駆逐艦? ああ……昔はそんな風にも呼ばれたときもあったけど。神風よ、神風! ネームシップなんだから、しっかり覚えてよね!
| 제1 구축함? 아아... 옛날에는 그런 풍의 이름으로 불리던 때도 있었지만, 카미카제에요, 카미카제! 네임십이니까 확실하게 기억해 두세요!
|
시간
| 원문
| 번역
|
0시
| よし。今日は私が秘書官として、司令官のお世話をしっかりしてあげる。いいでしょ?ちょうど深夜零時、時報を任せておいて!
| 좋아! 오늘은 내가 비서함으로, 사령관을 확실히 돌봐줄게. 괜찮지? 마침 심야 0시. 시보도 맡겨줘.
|
1시
| マルヒトマルマル。ふゎ~少し眠いわね…でも大丈夫。任せておいて。
| 0100. 후와아~... 조금 졸리네. 그래도 괜찮아. 맡겨줘.
|
2시
| マルフタマルマル。丑三つ時よ。何?司令官怖いの?可愛いとかあるのね
| 0200. 우시미츠(축시 3각, 한밤 중)야. 뭐야, 사령관 무서워 하는거야? 귀여운 점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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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 マルサンマルマル。えっと…お手洗いとか…司令官行きたくない?私、付き合ったあげてもいいけど。どう…かな?
| 0300. 어... 사령관, 화장실이라던가 가고 싶지 않아? 나, 따라가줘도 괜찮은데. ...어떨, 려나?
|
4시
| マルヨンマルマル。よかった。もうすぐ朝だ!えっ!?夜!?別に…全然…怖くない…
| 0400. 다행이다. 곧 아침이야. 어, 밤? 별로 전혀...무섭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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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 マルゴマルマル。違う!海だったら全然平気なんだから、陸の夜だと勝手が違うの、もう…
| 0500. 아니야! 바다라면 전혀 아무렇지도 않으니까. 육지에서의 밤은 경우가 다르다구.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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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 マルロクマルマル。司令官、総員起こしかけますね?艦隊、総員起こし!朝です、朝が来ました。みんな、起きて!
| 0600. 사령관님, 전원 기상, 하달할게요. 함대, 총원 기상. 아침입니다! 아침이 왔어요! 여러분, 일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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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 マルナナマルマル。よし!司令官、常食は私が作りますね。待ってて…はい!お待ちどうさま。麦飯は大盛りにしておいたからね!
| 0700. 좋아! 사령관님, 아침은 제가 만들게요. 기다려주세요. 네, 많이 기다리셨죠? 보리밥은 수북히 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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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 マルハチマルマル。私の朝食、どうだった。うん!よし!じゃ、かたづけものしたら、艦隊運用始めましょう。ちょっと待ってて。
| 0800. 내가 만든 아침식사, 어땠어? 응, 좋았어! 그럼, 정리하고 나서, 함대운용 시작하자. 잠깐 기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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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 マルキュウマルマル。今朝は何から始める?遠征、任務?いやや、艦隊スゲキからね。司令官、どうする?
| 0900. 오늘 아침은 뭐부터 시작할래? 원정? 임무? 아니아니, 함대출격이려나. 사령관, 뭐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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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 ヒトマルマルマル。よし!やっぱり遠征かな?船団護衛なら私に任せてよね。…じゃなかった!私が出たら秘書艦できないし。
| 1000. 좋았어! 역시 원정이려나? 선단호위라면 나한테 맡겨줘. ...이러면 안되지! 내가 가버리면 비서함 못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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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 ヒトヒトマルマル。もうお昼じゃない。どうする。また私が作ってもいいけれど、用意しよっか?司令官の昼食。
| 1100. 벌써 한 낮이잖아. 어떻게 할래? 또 내가 만들어줘도 상관없는데... 준비해볼까, 사령관의 점심식사.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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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 ヒトフタマルマル。はい、用意しました。お昼は塩おにぎりです…どう。塩は濃い目ににぎり足るから。お味噌汁もあります。
| 1200. 네 준비했어요! 점심은 시오 오니기리(소금 주먹밥)이에요. 어때? 소금간은 쎄게 만들었어. 미소시루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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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
| ヒトサンマルマル。どうだった?お昼。ちょっと、野菜が足りないかな。貴重だ物ね、新鮮野菜。
| 1300. 점심식사 어땠어? 좀 야채가 부족했을려나. 귀중한거잖아, 신선한야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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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
| ヒトヨンマルマル。私の塩おにぎり、美味しかったでしょう?伊達に長く…あっ、長くない!私、何も長くないからね。
| 1400. 내가 만든 소금 주먹밥, 맛있었지? 폼으로 오래... 앗, 오래가 아냐! 나, 전혀 오래 산거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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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 ヒトゴーマルマ…。あっ、羽黒さん!お疲れ様です。お元気そうで…えっ、あっ、はい。私も元気です。 ほらっ、ほらっ!ばっちりです!
| 150... 앗, 하구로씨! 수고하셨어요. 건강해보여서... 엣, 아, 네. 저도 건강해요. 자, 자! 완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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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
| ヒトロクマルマル。輸送作戦ですか? そうですね、魚雷がないと不安ではありますが…。ええ、やってみせます。もちろん!
| 1600. 운송작전인가요? 그렇죠, 어뢰가 없으면 불안하긴 하지만... 네에, 해볼게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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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
| ヒトナナマルマル。あっ、司令官、日が落ちますね。きれい。。。シンガポールで見たい夕日、懐かしいです。野風も。。。元気かな。
| 1700. 앗, 사령관님. 해가 지고 있네요. 예뻐라... 싱가폴에서 본 석양... 그립네요. 노카제도...잘 지내고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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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
| ヒトハチマルマル。司令官、日が落ちました、ね。艦隊よ港に戻しましょう?夕食も私が用意しますね。楽しみに待ってて。
| 1800. 사령관님, 해가 져버렸...네요. 함대를 항구로 되돌리죠. 저녁식사도 제가 준비할게요.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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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 ヒトキュウマルマル。。。はい!司令官。神風特製の豚汁です。野菜たっぷりです。麦飯との相性のばっちりです。召し上がれ。
| 1900... 네, 사령관님. 카미카제 특제 돈지루예요! 야채 듬뿍 넣었어요! 보리밥과의 상성도 완벽하답니다. 드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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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
| フタマルマ。。。あれ?!足柄さん?うんうん。。。この匂い、カツカレーですか。わー、大変。。。司令官、食べれる?あっ、行くんだ、えらい。
| 200... 어라? 아시가라씨! 흠흠... 이 냄새, 카츠카레인가요? 와아, 큰일이네. 사령관, 먹을 수 있어? 앗, 먹을 수 있구나. 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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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
| フタヒトマルマル。うーん。美味しかった。足柄さん、勝利のカツカレー、ごちそうさまです。うん…食べ過ぎちゃった。
| 2100. 후우~ 맛있었어요. 아시가라씨. 승리의 카츠카레. 잘 먹었습니다! 후우...과식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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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
| フタフタマルマル。えっ、司令官、なに。怖いものは何って。船団護衛で怖いのはやっぱり潜水艦…かな。えっ、嘘だろって?
| 2200. 엇, 사령관... 왜? 무서운게 뭐냐고? 으-음... 선단호위에서 무서운건 역시 잠수함...일려나. 엇, 거짓말이라니?
|
23시
| フタサンマルマル。そんなことない。潜水艦は怖いですよ。もちろん敵機も怖いです…夜?海の上での夜は、別に怖々ないです。
| 2300. 그렇지 않아요, 잠수함은 무섭다구요. 물론 적기도 무섭죠. 밤? 해상에서의 밤은 별로 무섭지 않아요.
|
상황
| 원문
| 번역
|
새해
| 新年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司令官。今年も、神風型をよろしくお願いね! んん? よしっ!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령관. 올해도, 카미카제급을 잘 부탁할게요! 응응? 좋았어!
|
절분
| もちろん、神風型の鬼役は私がやるわ。だってネームシッ……痛っ、いたたっ! もうっ!
| 물론, 카미카제급의 오니역은 내가 할거야. 그야 네임쉽...... 아ㅍ,아팟!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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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 作ってしまった! 私特製のチョコケーキ……。司令官、喜んでくれるかな? 大丈夫だよね?
| 만들어 버렸어! 카미카제 특제 초코케잌..... 사령관, 기뻐해줄려나?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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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 そんなに美味しかったの? チョコケーキ。お返し、こんなに大きいなんて……。よ、よしっ♪
| 초코케잌이 그렇게나 맛있었나요? 이렇게 많이 답례해주실줄은...... 조,좋았어♪
|
봄
| 春風……どうしたの? そのお重。……あっ、もしかして、神風型でお花見? いいわね! 司令官も、もちろん来るでしょ? よしっ!
| 하루카제...... 무슨일 있어? 그 정성스런 도시락은...... 앗, 설마 카미카제급끼리의 꽃놀이 준비? 괜찮은데! 사령관도 당연히 올거죠? 좋았어!
|
장마
| 羽黒さん、この季節は注意して! あ、足柄さんも! どこかに行くときは、私も一緒に行きますから!
| 하구로씨, 이 계절은 조심해주세요! 아, 아시가라씨도! 어딘가 가실때는 저도 함께 따라갈테니깐요!
|
초여름
| え、今年の夏は水着でって…嫌よ、嫌! そんなのやるわけないじゃない。私は嫌よ!
| 에, 올 여름엔 수영복을 입자니... 싫어, 안할거야! 그런거 입을리가 없잖아. 나는 싫어!
|
가을
| 司令官、秋です! この季節、私なんかわくわくしちゃう! 司令官は、秋、どうですか?
| 사령관, 가을이에요! 이 계절엔 뭔가 저 두근두근 거려요! 사령관께서 가을은 어떠신가요?
|
꽁치잡이
| これが噂の、秋刀魚漁支援…艦隊…。えっと、私もまず装備から、かな…? 光り物は必須よね、たぶん… あとは…
| 이것이 말로만듣던 꽁치잡이지원... 함대... 음.. 일단 나도 장비부터 준비해야..할려나...? 아마 탐조등은 필수겠지,... 남은건...
|
크리스마스
| 司令官、ほら、あ~んして? …あ~んしてって言ってるのに! 私の作ったクリスマスケーキなのに、食べないの?
| 사령관, 어서 앙~ 해보세요? 앙~ 해보라고 말하고 있잖아요! 제가 만든 크리스마스 케이크 안드실거에요?
|
연말
| 年末の大掃除って、いつの時代も変わらないわ。大正の頃も……あっ、なんでも!なんでもない!!
| 연말 대청소라니...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는구나. 다이쇼 시절에도...... 앗,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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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년
| 司令官、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艦隊は、四周年だそうです。私も……誇らしいですね!
| 사령관, 축하드려요. 함대가 4주년을 맞이했나봐요. 저도......자랑스러운 기분이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