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베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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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충 이런거
壁尻. 쉽게 말해 벽에 몸이 끼여서 엉덩이를 내밀고 있는 상태. 현실적으로는 사람 몸 위에 벽을 쌓거나, 전용 구속구째로 벽의 구멍에 고정시키는게 아닌 이상 불가능하지만, 동인지에서는 일어나 보니 갑자기 끼여 있다! 같이 말그대로 그냥 끼여 있든가, 워프 실패 등으로 벽에 끼는 게 일반적. 물론 하드코어 에로 동인지에선 일부러 끼워서 못 움직이게 한다.
보통 벽 반대측에서 일방적으로 섹스를 하는 게 레파토리. 상반신측에선 하반신측이 안 보이므로 '모르는 사람한테 당하고 있어!'라는 대사가 종종 나온다. 몸이 끼여 있으므로 저항도 불가능하다.[1]
최근에는 바리에이션 늘어나서 오만데에 다 끼인다. 창문이나 엘리베이터에 끼이고 싱크대에 손이 끼이고 책상밑이나 침대밑에 들어갔다가 끼이고 매트리스에 손이 끼이고 세탁기에 빨래 넣다가 끼이는등 상상초월이다. 공간이 엄청나게 남는게 눈에 보여서 도저히 끼일수가 없는데 끼였다고 하는게 일품. 빼주려고 했다가 같이 끼이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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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거
1. 개요
1. 개요
壁尻. 쉽게 말해 벽에 몸이 끼여서 엉덩이를 내밀고 있는 상태. 현실적으로는 사람 몸 위에 벽을 쌓거나, 전용 구속구째로 벽의 구멍에 고정시키는게 아닌 이상 불가능하지만, 동인지에서는 일어나 보니 갑자기 끼여 있다! 같이 말그대로 그냥 끼여 있든가, 워프 실패 등으로 벽에 끼는 게 일반적. 물론 하드코어 에로 동인지에선 일부러 끼워서 못 움직이게 한다.
보통 벽 반대측에서 일방적으로 섹스를 하는 게 레파토리. 상반신측에선 하반신측이 안 보이므로 '모르는 사람한테 당하고 있어!'라는 대사가 종종 나온다. 몸이 끼여 있으므로 저항도 불가능하다.[1]
최근에는 바리에이션 늘어나서 오만데에 다 끼인다. 창문이나 엘리베이터에 끼이고 싱크대에 손이 끼이고 책상밑이나 침대밑에 들어갔다가 끼이고 매트리스에 손이 끼이고 세탁기에 빨래 넣다가 끼이는등 상상초월이다. 공간이 엄청나게 남는게 눈에 보여서 도저히 끼일수가 없는데 끼였다고 하는게 일품. 빼주려고 했다가 같이 끼이는 경우도 있다.
[1] 그렇기 때문에 2차 창작에서 이 소재를 사용할 경우, 굉장히 완력이 강해서 구속이 거의 불가능하거나 매우 유연해서 어디에 끼인 것만으로는 구속할 수 없는 캐릭터는 어울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