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가 하루에
[image]
'''春日春恵'''
'''Harue Kasuga'''
3월 21일생
169cm
89/63/91
우리들에게 날개는 없다의 등장인물. 성우는 오오츠다 히로미
크레이프 카 "펄 크레이프"의 주인. 덕분에 거의 모든 등장인물이 그녀를 펄이라고 부른다.[1]
배짱이 두둑하고 주위에 곤란한 사람이 있으면 놔두질 않는 마음 씀씀이를 가지고 있다.
핑크색을 좋아해 의상이나 휴대폰도 모두 핑크색 일색이다.
나리타 하야토와 친구로, 상당한 인맥을 자랑해 이를 통해 그에게 나리타 공무점의 일거리를 가져다 준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하야토를 걱정하는 사람 중 하나. 하야토에게는 누나와도 같은 사람이다.
요네다 유우와는 동년배인걸로 보이며 알렉산더의 점장 카루베 카루오와는 예전에 함께 일한적이 있으며 신세를 지고 있다고 한다.
성우들이 라디오에서 언급한 적도 있지만, 이 작품에 나오는 캐릭터들 중 가장 성격이 정상적(...)인 편이다. 다른 캐릭터들이 워낙에 기인들로 가득한 편인지라
'''春日春恵'''
'''Harue Kasuga'''
3월 21일생
169cm
89/63/91
우리들에게 날개는 없다의 등장인물. 성우는 오오츠다 히로미
크레이프 카 "펄 크레이프"의 주인. 덕분에 거의 모든 등장인물이 그녀를 펄이라고 부른다.[1]
배짱이 두둑하고 주위에 곤란한 사람이 있으면 놔두질 않는 마음 씀씀이를 가지고 있다.
핑크색을 좋아해 의상이나 휴대폰도 모두 핑크색 일색이다.
나리타 하야토와 친구로, 상당한 인맥을 자랑해 이를 통해 그에게 나리타 공무점의 일거리를 가져다 준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하야토를 걱정하는 사람 중 하나. 하야토에게는 누나와도 같은 사람이다.
요네다 유우와는 동년배인걸로 보이며 알렉산더의 점장 카루베 카루오와는 예전에 함께 일한적이 있으며 신세를 지고 있다고 한다.
성우들이 라디오에서 언급한 적도 있지만, 이 작품에 나오는 캐릭터들 중 가장 성격이 정상적(...)인 편이다. 다른 캐릭터들이 워낙에 기인들로 가득한 편인지라
[1] 워낙에 이름이 아닌 별명으로만 부른 터라 하야토는 그녀의 이름을 까먹어서 본명을 물어보는 장면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