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오페아(리그 오브 레전드)/대사

 


1. 개요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2.2. 특수 대사
3. 구 대사


1. 개요


'''"날 막을 해독제는 없을 걸?"'''

'''"내가 뭘 줄 수 있을지 생각해봐."'''


2. 기본 스킨


4.16 패치 때 리메이크하면서 바뀐 음성이다. 이전보다 유혹하는 듯한 대사가 많아졌고 슈리마와 연관된 상호 대사가 많아졌다.

2.1. 일반 대사


'''게임 시작'''

"자, 뱀과 생쥐의 한판, 시작해볼까?"

"오늘은 누가 나와 얼굴을 마주할 행운의 주인공이지?"

"자, 꼭두각시 인형들을 조종해볼까?"

'''공격'''

"이리 와서, 내 눈을 마주해."

"감히 내게 등 돌리지 마."

"살짝 맛볼까...?"

"저런 미개한 생물체 같으니."

"우아하게 죽어라."

"나한테 푹 빠지셨나?"

"뭘 할지 뻔히 다 보여."

"날 받아들여."

"저들을 자멸하게 해주지."

"독은 정말 다양한 형상으로 나타나지."

"딱 한번만 만지면, 끝이야."

"뛰면 독이 더 빨리 퍼질걸?"

"금새 깊숙히 스며들거야."

"쑥스러워하지마."

"내 포옹을 잊을 수 없을걸?"

"마지막 한 방울까지 완벽하게."

"내 애정을 깊숙히 보내주지."

"하나도 안 아플거야."

'''이동'''

"조심해...나 물어."

"폭력은 늘 난잡하지." [1]

"자기야? 침착해."

"날 떨쳐내기 힘들걸?"

"척추가 없다고? 필요 없어. 유연하다고? 그럼." [2]

"적들을 가까이, 나는 더 가까이."

"보니까 좋아?"

"힘은 잘 계산해서 써야 하지."

"내가 뭘 줄 수 있을지 생각해봐."[3]

"독사를 건드리면 곤란해."

"간절히 원하는게 있어? 원하게 만들어줄까?"

"비밀은 칼날보다 날카로운 법."

"이용하거나, 이용당하거나...그게 세상 이치지."

"내가 다 알아서 할게. 응?"

"발 밑 조심해."

"모든 문제엔, 기회가 도사리고 있지."

"다들 뭘 원하는지 난 알고 있어."

"수많은 전쟁이 작은 속삭임 하나로 시작되지."

"내 포옹을 잊을 수 없을걸?"

"돈은 권력을 위한 수단에 불과해"

"죽어서도 날 잊지 못하게 만들어주지."

'''도발'''

"아...결국은 다 내게 기어들어오더군."

"겨우 이정도 수준의 전투에 맞추라니...불가능해."

"가끔, 실패가 널 와락 덮칠 때가 있어...그렇지?"

"우린 같은 걸 바라고 있어 아지르. 같이 시작해볼까?"

"아지르, 우린 목적이 같군. 함께 시작해볼까?"

"아지르, 강력한 동맹이 뭔지 보여주지." (아지르)

"시비르, 벌써 또 죽으러 온거야?"

"오, 시비르... 넌 늘 따끔한 자극이 필요했지."

"시비르,미안... 난 쓸모가 없어지면 가차없이 버려." (시비르)

'''농담'''[4]

"내 또아리를 빠져나갈 순 없지~"

"최고가 되고 싶어? 그정도 노력으론 안될걸~?"

"다리가 없어도, 얼마든지 신나게 뛰어다닐 수 있어."

'''귀환'''

"으음~ 내 관심을 필요로 하는 곳이 따로 있네~?"

"잠깐 떠날뿐, 사라지진 않아"

"곧 돌아올께, 보고싶어도 잠깐만 기다려~"

'''아이템 구매'''

"조금 더 오~래 너와 친구해줄게." ('''존야의 모래시계''')

"누구나 가면을 써. 내 가면이 좀더 좋을 뿐이지." ('''리안드리의 고통''')

(심연의 홀)

'''와드 설치'''

"눈에 보이는걸 믿어봐."

"눈 똑바로 뜨고 있어"

"지켜보면서 기다려"


2.2. 특수 대사


'''초월 모드 시작 시'''

"어리석은 것들은 초월을 이룩하려 들지. 현명하게, 그 초월을 착취해주마."

"녹서스가 언제나 승리한다."

'''근처 아군이 초월했을 때'''

"이제 능력은 너의 것이야. 힘을 발휘해"

"저들의 초월을 막아라."

'''자신이 초월했을 때'''

"좋아...이젠 누굴 예뻐해 줄까?"

"개인적으로 처리할 일들이 좀 있겠군."

'''초월 모드 승리 시'''

"초월은 녹서스의 것이다!"

"패배는 치명적인 독극물이지. 스며들게 둬."

"전리품은 비상한 자들의 몫이야."

"그간의 노력은, 바로 이 순간을 위한 것이었다."


3. 구 대사


'''선택 시'''

"나 정말 아름답지 않아?"

'''공격'''

"자비는 없어."

"내가 공격하지."

"내게 항복해."

"굴복해."

"내 포옹을 느껴봐."

"내가 다 알아서 해줄게."

'''이동'''

"부탁합니다'라고 말해봐."

"듣고 있어."

"물론이지."

"다 말해봐."

"원한다면."

"당신, 재미 없다."

"쑥스러워 하지 마."

"언제는 내가 아름답다고 하더니."

"애걸하게 하지 마."

'''도발'''

"결국은 다 내게 기어들어오더군."

"내가 괴물같다고? 같은 꼴로 만들어주지."

'''농담'''

"너의 번뇌를 덜어줄게. 딱 한번만 물면 돼."

"진정한 아름다움은 우아한 자태에서 비롯된다고 하던데, 넌 어떻게 생각해?"[5]


[1] 새로 바뀐 대사에는 이처럼 카타리나의 대사를 가지고 말장난을 하는듯한 대사들이 있다. 아마도 카타리나와 자매 관계임을 드러내려는 시도로 보인다.[2] 오역. 뱀도 척추가 있다... 원문은 "Spineless? No. Flexible? Extremely." 로 의역하면 "척추가 없냐고? 아니야. 유연하냐고? 당연하지." 정도가 된다.[3]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4] 꼬리를 스프링 삼아서 뛴다.[5] '''넌 어떻게 생각해?''' 부분에서 목소리 톤이 애교스럽게 확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