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비아(요리차원)

 

'''캐비아/鱼子酱 '''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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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중상
'''번호'''
No.073
'''등급'''
★★★★★
'''음식 종류'''
에피타이저(头盘)
'''일러스트'''

'''원본 음식'''
캐비아
'''성우'''
(일본)
(중국)
1. 개요
2. 설정
3. 성능
3.1. 능력치
3.2. 스킬
4. 스킨
5. 대사
6. 기타
7. 관련 문서


1. 개요



2. 설정



3. 성능


'''중국 서버에서는 메타를 바꿔버린 사기캐'''
'''일본 서버에서는 그냥 후식덱의 1티어 전채'''
기존의 5성 전채인 오뎅보다 딜링이 약하고 세팅효과의 위력이 약간은 아쉽지만, 사기적인 공격력 감소 옵션은 물론 주식후식덱에 넣을 수 있는 파격적인 조건을 들고 나온 전채. 특히 액티브의 공격력 감소 효과가 중국 서버 당시 PvP를 지배하던 오리수르덱을 카운터치면서 메타를 엎어버렸다고 한다. 한국 서버 출시 당시 중국 서버로 넘어가려는 유저들에게 리세마라(...) 대상으로 거론될 정도. 결국 후식 판인 한국서버에서는 서버 종료까지도 출시되지 못했다.
하지만 한국 서버와 유사점이 많은 일본 서버에서 그렇게까지 밸런스 붕괴의 중심은 아니다. 당연히 녹두묵을 강제받던 주식후식덱에 추가된 강력한 옵션인 것까지는 확실하지만, PvE에서 녹두묵보다 세팅만 켜지면 확연히 범용성이 높은 것과 달리 PvP 티어는 점차 떨어지는 느낌이 든다. 애초에 중국 서버 쪽에서 캐비아에 카운터당하던 북경오리는 너무 늦게 출시되었고 수르스트뢰밍도 메타의 중심까지는 아니다. 그리하여 캐비어가 후식덱 미러매치에서 딱히 강하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후식덱 잡는 블러디메리 덱 상대로 별로 카운터 역할을 못하는 것이 커보인다. 오히려 언급한 후식 미러매치에서 활약할 수 있는 브로콜리샐러드가 출시되자 그쪽이 잠시 주목받기도 했을 정도.
물론 기본 스킬셋과 스펙이 사기라서, 세팅을 켤 수 있는 파티에 들어가면 기본으로 5성 값을 해낸다. 앞라인부터 천천히 녹이는 파티에는 오뎅 디버프가 절실할지 모르지만, 죽창인 후식덱에는 캐비어 디버프가 최고다. 물론 녹두묵도 좋고 브로콜리샐러드와 요크셔푸딩도 좋지만, 4성에 신나게 백미 박는 것이 고민된다면 이미 키워둔 캐비어 쓰는 것이 편하다.
특이사항은 온천계란과 함께 몇 안되는 기본 액티브 횟수가 2인 식령이다. 온센다마고와 달리 액티브 효과가 완전히 사기적이라서, 단점으로 취급하는 경우는 잘 없다 카드라.

3.1. 능력치


'''능력치'''
'''항목'''
'''랭크'''
'''수치'''
'''생명(生命)'''
'''D'''
141 → 2348
'''공격(攻击)'''
'''S'''
25 → 543
'''방어(防御)'''
'''D'''
14 → 297
'''명중(命中)'''
'''A'''
42 → 890
'''회피(闪避)'''
'''C'''
23 → 497
'''크리티컬(暴击)'''
-
100
'''공속(攻速)'''
'''A'''
7(A)
'''자원 소비'''
'''식용유'''
24 → → → → → 120
'''마력'''
24 → → → → → 120
'''진형 버프'''
후식 포함 3명 이상의 식령과 인접 시 : 모든 식령의 액티브 비용 -1(최저 1까지), 대기쿨타임 CD -25%
'''획득 방법'''
'''제작 시간'''
01:40:00
'''드랍'''
-
'''기타'''
이벤트 "중추절의 꿈" 한정조리

3.2. 스킬


'''스킬'''
'''흑옥'''
적 전체에 6번 공격하고 공격력의 82/95/109/123/136%의 데미지를 입힌다. 적 전체 공격력을 40/51/62/73/84% 감소시킨다.(6초간 지속, 중첩 불가)'''《스킬사용가능횟수: 2, 쿨타임 0.5초, 코스트 3》'''
''' 신선한 맛)'''
공격할 때마다 공격 대상의 회피 16/28/42/68/120 하락.(6초간 지속, 3회까지 중첩).

4. 스킨



5. 대사



6. 기타



7.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