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드 아이 레이븐

 

1. 개요
2. 설명
3. 수록 팩 일람

카드파이트!! 뱅가드에 등장하는 카드.

1. 개요


(카드 이미지)
한글판 명칭
'''커스드 아이 레이븐(미발매)'''
일본판 명칭
'''カースドアイ・レイヴン'''
트리거 유닛(스탠드 트리거 )
그레이드
파워
실드 수치
클랜
종족
크리티컬
국가
0(부스트)
4000
10000
'''쉐도우 팰러딘'''
하이 비스트
1
'''유나이티드 생츄어리'''
'''【기동】'''【리어가드 서클】【제네레이션 브레이크 (1)】(자신의 뱅가드 서클이나 G 존에 앞면의 G 유닛이 1장 이상이면 유효) : 【이 유닛을 【레스트】한다, 이 유닛을 덱 위에 둔다】 자신의 덱을 셔플하고, 자신의 덱 위에서 2장 보고, 2장까지 찾아, 유닛이 없는 별개의 리어가드 서클에 【레스트】로 콜하고, 남은 카드를 덱 밑에 좋아하는 순서대로 두고, 그 턴 종료시, 이 효과로 콜 된 유닛을 퇴각시킨다.
『저주에는, 걸 만한 이유가 있다.』(C)

2. 설명


패도룡성에 수록된 쉐도우 팰러딘의 트리거 유닛.
초월 시즌 이후의 스탠드 트리거 밀어주기 정책에 따라 등장한 쉐도우 팰러딘의 첫번째 GB1 보유 트리거.
...이지만 첫 등장 당시에는 딱히 좋은 소리를 듣지 못했던 카드이다. 왜냐하면 루프에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인지 코스트에 반드시 레스트 할 것을 명시해놓고, 콜 효과 역시 레스트 콜로 한정되어 있기에 트리거 체크시 스탠드 트리거를 뽑지 않는 한 공격에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해지는 것은 물론이요, 결정적으로 엔드 페이즈시 해당 효과로 슈페리얼 콜 된 유닛들을 자괴시키는 디메리트 효과도 있었기에 발매 당시까지만 해도 쓰는 게 이상할 정도의 의미불명격 유닛이었기 때문. 또한 그때 당시까지만 해도 트리거 투입 비율 12크리 4힐 or 8크리 4드로 4힐이 정석으로 받아들여지던 탓에 이 카드가 나설 자리가 없었던 것도 원인이었다.
하지만 용마도의 의식, 천무용신에서 등장한 신 테마인 루아드 주축의 의식 덱이 대세가 됨으로 인해 이 카드의 입지가 180도 역전, 드롭 존에 카드를 빠르게 복수 묻을 수 있는 효과를 이용해 의식 3 스킬의 발동 조건을 빠르게 충족시킬 수 있게 되면서 과거와는 달리 4장 풀투입이 당연시될 정도의 필수카드로 변화했다.
그리고 잘 따져보면 루아드 외에도 투입해볼만한 덱이 있는데, 바로 격퇴자 드래그룰러 팬텀 주축의 격퇴자. 드래그룰러의 효과 코스트로 써먹을 리어가드 조달도 가능하며, 초극의 격퇴자 루케아&극기의 격퇴자 라키아의 파워 펌핑용 소재로 써먹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라키아의 경우 이 카드를 사용하기 위해 패에서 콜하는 것만으로도 파워 펌핑이 가능. 명칭지정이 아니니까 투입해도 썩 좋지 않은 건 아니냐고 말할 수도 있지만, 애초에 격퇴자는 코스트로 퇴각시킬 때 정도에만 명칭 제약이 달려있지 카블, 소블 코스트 면에서는 제약이 없다. 단점이 있다면 격퇴자 한정의 서치 스킬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는 것 정도?

3.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패도룡성
G-BT03/054
C
일본
일본 최초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