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류케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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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의 등장인물 캐로 루 루시에 전용으로 개발된 A.I를 내장한 부스트 디바이스.
성우는 Kaoru Edo.
캐로의 양손을 감싸는 글러브[1]의 형태를 지니고 있다. 복제를 만들어 두 개가 되는 크로스 미라쥬와는 다르게 이쪽은 양쪽이 둘 다 본체이며, 양손에 장비하고 있는 게 평소의 형태이다.
스트라다와 함께 크로스 미라쥬나 마하 캘리버보다 먼저 완성되어 캐로에게 전해졌으나, 역시 캐로는 디바이스의 사용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그녀가 디바이스에 익숙해지도록 기초 프레임과 최저한의 기능만을 남긴 상태로 전해졌다. 하지만 스바루와 티아나에게 전용의 디바이스가 전해지는 걸 계기로 본래의 상태로 되돌아온다.
마하 캘리버처럼 모드 2에서는 형태가 그다지 변하지 않는 데다가 이쪽도 모드 2의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다.
대기 시에는 팔찌의 형태를 취한다.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의 등장인물 캐로 루 루시에 전용으로 개발된 A.I를 내장한 부스트 디바이스.
성우는 Kaoru Edo.
캐로의 양손을 감싸는 글러브[1]의 형태를 지니고 있다. 복제를 만들어 두 개가 되는 크로스 미라쥬와는 다르게 이쪽은 양쪽이 둘 다 본체이며, 양손에 장비하고 있는 게 평소의 형태이다.
스트라다와 함께 크로스 미라쥬나 마하 캘리버보다 먼저 완성되어 캐로에게 전해졌으나, 역시 캐로는 디바이스의 사용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그녀가 디바이스에 익숙해지도록 기초 프레임과 최저한의 기능만을 남긴 상태로 전해졌다. 하지만 스바루와 티아나에게 전용의 디바이스가 전해지는 걸 계기로 본래의 상태로 되돌아온다.
마하 캘리버처럼 모드 2에서는 형태가 그다지 변하지 않는 데다가 이쪽도 모드 2의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다.
대기 시에는 팔찌의 형태를 취한다.
[1] 정확히는 손가락 끝까지 다 감싸지 않고 손가락의 아랫부분만 감싸는 핑거리스 글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