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르치 해협 탄자니아 소속 연료 탱크선 폭발 사고

 


'''해상 화재사고 요약도'''
'''발생일'''
2019년 1월 22일
'''유형'''
해상 화재
'''발생 위치'''
케르치 해협
'''사망자'''
17명
'''구조된 자'''
14명
'''2019 kerch Strait 2 vessels fire'''

흑해 케르치 해협서 유조선 2척 폭발한 사건이다. 현지 시각으로 2019년 1월 22일 저녁 흑해 케르치 해협에서 탄자니아 소속 연료 탱크선 2척이 폭발해 지금까지 터키 선원 등 14명이 숨지고 14명이 구조됐다.
두 선박에는 모두 31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나자 러시아는 즉각 10척의 구조선을 보내 구조 작업을 벌였다.
사고 해역은 현재 어둠이 짙어 구조 작업이 쉽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