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런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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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제 마음에 기록하고 싶어요'''

1. 상세
2. 프로필
3. 성능
4. 대사
5. 코스튬
6. 시나리오
7. 기타


1. 상세


성우는 송하림.[1]
기록실의 업적 관리인.

2. 프로필


평소 리프에서 일했기 때문에 여신의 키스 중에서 카인의 도가니에 휘말리지 않은 몇 안 되는 일원으로 여기에 죄책감을 느끼곤 한다. 사람보다 책을 좋아하는 책벌래로 천권이 넘는 로맨스 소설을 가지고 있으며 로맨스에 대해 아는 것도 많지만 정작 본인은 데이트도 제대로 못 해 본 쑥맥.
여신의 키스를 지켜보면서 어느새 자기도 세계를 위해서 뭔가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유닛 조종 훈련을 받았으며, 레이첼, 빅토리아와 함께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참고로 레이첼, 빅토리아가 전장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반면 켈런만 유일하게 뽑기로만 얻을 수 있다.

3. 성능


탑승기체는 공격형 샤크노즈. 딜러로서 필수라고도 할 수 있는 자가 공버프를 지니고 있는데다 2스킬이 470%라는 압도적인 계수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2스킬의 필요 SP량이 7000이라는 엄청난 양을 자랑했기에 출시 초기에는 평가가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 그러나 후에 치명타율 20% 증가가 붙은 코스튬이 출시되자 '''강력한 한방 딜+높은 크리티컬 확률'''이 시너지를 일으켜 현재 보스전 스코어링의 주요 멤버로서 입지를 다지게 되었다. 진짜 이런저런 공격력 버프 받은 스킬이 크리라도 터지면 이 세상 딜량이 아니다. 옥의 티라면 4스킬의 낮은 효율성인데 4스킬의 효과는 체력이 50% 이하로 떨어지면 적군 전체에게 5턴간 공격력 10%와 방어력 감소 디버프를 거는데 레벨 80 기준으로 방어력 감소율이 10%를 좀 넘는다... 어쩌다 발동된다 하더라도 체감상 별 차이도 없으므로 굳이 스킬 레벨을 올릴 필요는 없다. 지금은 수정되었지만 출시되었을때는 결투장 방어에 사용하면 공격플레이어가 튕기거나 패배하는 버그가 있었다(...)
릴리, 레아, 로시, 이영과 함께 에반게리온 코스튬이 나오고 버프 계수가 늘어났으며,4번째 기술의 발동조건이 HP가 절반이 되었을때로 바뀐데다 턴도 5턴으로 늘어나 제작진이 은근 챙기고 있은거 같다.

4. 대사



5. 코스튬



6. 시나리오



7. 기타


일본판에서는 트레이시(トレーシー)로 개명당했다. 다른 개명자들이야 국적 지우기의 일환이었다고 해도 얘는 대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