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가네이 텐치
스모모모모모모 ~지상 최강의 신부~의 등장인물.
코가네이 일족의 막내. 상당히 강해서 일족 중에서도 최강에 속하지 않을까 싶지만 아직 12살 꼬맹이다. 쇼타 계열에 축구를 좋아한다.
코가네이 텐카의 직계 동생으로, 아무래도 피가 이어진 형제인지 서로 반목한 적도 있지만 결국 형제애가 있다. 아니 텐치의 경우 형제애가 좀 과한 느낌도 있다.
강한 사람을 좋아하는 코가네이 가문의 특성상 텐카와 텐치말고도 일족들 중 강한 아이들을 양자로 들였는데 코가네이 텐가, 코가네이 텐텐, 코가네이 텐레이. 근데 양자로 들인 사람들이 본가의 장남 텐카보다 다들 나이가 많아서 텐카는 삼남이 되어버렸다.
양자 삼인방이 상당히 강했던터라, 당시 정신이 나약했던 코가네이 텐카는 동생을 가르쳐주는 동안 자기보다 더 강해지는 동생을 보며 동생을 피하고, 삼인방의 기에 눌려 마을에서 도망치는 등의 모습을 보며 실망해 형을 혐오하게 된다.
그러나 해독제 결투에서 변한 텐카의 모습을보고 화해, 같은 집에서 살게 된다.
마지막 권에서는 일족 중 최강의 사나이로 '''당주가 되어버렸다.''' 이때 나이 14세. 자기는 이런 것에 적성이 안 맞는지 빨리 텐카가 자신을 뛰어넘어 주길 바라고 있다.
텐카와 마찬가지로 강아지풀에 약하다.
코가네이 일족의 막내. 상당히 강해서 일족 중에서도 최강에 속하지 않을까 싶지만 아직 12살 꼬맹이다. 쇼타 계열에 축구를 좋아한다.
코가네이 텐카의 직계 동생으로, 아무래도 피가 이어진 형제인지 서로 반목한 적도 있지만 결국 형제애가 있다. 아니 텐치의 경우 형제애가 좀 과한 느낌도 있다.
강한 사람을 좋아하는 코가네이 가문의 특성상 텐카와 텐치말고도 일족들 중 강한 아이들을 양자로 들였는데 코가네이 텐가, 코가네이 텐텐, 코가네이 텐레이. 근데 양자로 들인 사람들이 본가의 장남 텐카보다 다들 나이가 많아서 텐카는 삼남이 되어버렸다.
양자 삼인방이 상당히 강했던터라, 당시 정신이 나약했던 코가네이 텐카는 동생을 가르쳐주는 동안 자기보다 더 강해지는 동생을 보며 동생을 피하고, 삼인방의 기에 눌려 마을에서 도망치는 등의 모습을 보며 실망해 형을 혐오하게 된다.
그러나 해독제 결투에서 변한 텐카의 모습을보고 화해, 같은 집에서 살게 된다.
마지막 권에서는 일족 중 최강의 사나이로 '''당주가 되어버렸다.''' 이때 나이 14세. 자기는 이런 것에 적성이 안 맞는지 빨리 텐카가 자신을 뛰어넘어 주길 바라고 있다.
텐카와 마찬가지로 강아지풀에 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