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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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마스터즈의 금속 유니트 카드.
빛 속성 아이템 윙드레스를 제외하면, 특수능력 '''타임어택'''의 창시자. 하지만 타임어택 자체가 고렙에게 붙이면 정말 독이 되는 특수능력이라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하거나 제오닉스를 깐다.
6레벨이면 최소한 6턴이 지나야 소환할 수 있다는 건데, 6소울 채우자마자 코스위드가 바로 나올 정도로 타이밍이 맞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시간 지나다가 8턴쯤 소환했다고 하면 8턴, 9턴에만 쓸 수 있지 10턴이 되는 순간 공격력이 0으로 돌아간다. 그 후부턴 고기(?)방패일 뿐이고 괜히 유지비가 3이나 드는 식충이. 소각장으로 버려지게 된다.
완전 망한 카드면 사람들이 쳐다도 보지 않겠지만, 오래 전에 출시됐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방체를 가지고 있다. 게다가 AP에 붙은 코인도 준수한 편이라 쓰고 싶어하는 사람이 예나 지금이나 많이 있다. 그걸 방해 하는게 이 타임어택.(물론 타임어택이 나쁜 특수능력은 아니다. '''고렙'''에게 붙어서 나쁜거지.)
게다가 타임키퍼의 보스이기도 하고, 코스위드의 텍스트나 나중에 출시된 시계여왕 루어하크마하의 텍스트에 의하면 루어하크마하가 권력을 잡기 전까진 '''시계의 아버지'''[1]라는 타이틀로 최고의 직위에 올랐었다. 때문에 이런 안습한 상태로 출시된 것을 슬퍼하면서 루어하크마하처럼 에픽은 아니여도 시크릿으로 재출시해달라는 사람들도 있다.
AP의 코인을 없애고 방체쪽으로 좀 더 분배하거나, 타임어택을 없애버리는 리콜이 시급하다. 만약에 턴의 1의 자리 수로 공격하는 타임어택이 아닌, 턴의 1의 자리 수 만큼 추가 데미지를 주는 시간차공격으로 바뀐다면 정말 스페셜 혹은 시크릿 급의 유니트가 될 것이다.
굳이 지금 상태로 쓰자면 금속 아이템 진군의망토등을 장착해서 타임어택을 지워버릴 수도 있고, 블라토브 소속 인첸트 시계탑광장을 이용해서 특수능력 시간차공격, 타임디펜스를 가진 코스위드를 체험할 수도 있다.
타임어택 : AP1이상으로 공격시, Turn의 1의 자리수로 상대를 공격한다.
판타지 마스터즈의 금속 유니트 카드.
빛 속성 아이템 윙드레스를 제외하면, 특수능력 '''타임어택'''의 창시자. 하지만 타임어택 자체가 고렙에게 붙이면 정말 독이 되는 특수능력이라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하거나 제오닉스를 깐다.
6레벨이면 최소한 6턴이 지나야 소환할 수 있다는 건데, 6소울 채우자마자 코스위드가 바로 나올 정도로 타이밍이 맞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시간 지나다가 8턴쯤 소환했다고 하면 8턴, 9턴에만 쓸 수 있지 10턴이 되는 순간 공격력이 0으로 돌아간다. 그 후부턴 고기(?)방패일 뿐이고 괜히 유지비가 3이나 드는 식충이. 소각장으로 버려지게 된다.
완전 망한 카드면 사람들이 쳐다도 보지 않겠지만, 오래 전에 출시됐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방체를 가지고 있다. 게다가 AP에 붙은 코인도 준수한 편이라 쓰고 싶어하는 사람이 예나 지금이나 많이 있다. 그걸 방해 하는게 이 타임어택.(물론 타임어택이 나쁜 특수능력은 아니다. '''고렙'''에게 붙어서 나쁜거지.)
게다가 타임키퍼의 보스이기도 하고, 코스위드의 텍스트나 나중에 출시된 시계여왕 루어하크마하의 텍스트에 의하면 루어하크마하가 권력을 잡기 전까진 '''시계의 아버지'''[1]라는 타이틀로 최고의 직위에 올랐었다. 때문에 이런 안습한 상태로 출시된 것을 슬퍼하면서 루어하크마하처럼 에픽은 아니여도 시크릿으로 재출시해달라는 사람들도 있다.
AP의 코인을 없애고 방체쪽으로 좀 더 분배하거나, 타임어택을 없애버리는 리콜이 시급하다. 만약에 턴의 1의 자리 수로 공격하는 타임어택이 아닌, 턴의 1의 자리 수 만큼 추가 데미지를 주는 시간차공격으로 바뀐다면 정말 스페셜 혹은 시크릿 급의 유니트가 될 것이다.
굳이 지금 상태로 쓰자면 금속 아이템 진군의망토등을 장착해서 타임어택을 지워버릴 수도 있고, 블라토브 소속 인첸트 시계탑광장을 이용해서 특수능력 시간차공격, 타임디펜스를 가진 코스위드를 체험할 수도 있다.
[1] 시계의 아버지라는 타이틀을 가진 시계는 코스위드말고도, 퍼스트타임이 있는데, 설정 미스로 보인다. 생김새나 배경색, 텍스트들로 굳이 추측해보면 코스위드는 괘종시계 쪽이고(모양은 괘종시계와 많이 다르다. 한마디로 내부용이라는 말로 이해하자.), 퍼스트타임은 시계탑이다. 그래서 퍼스트타임은 '''블라토브의 아버지'''라는 타이틀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