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즈믹 아레나/로이드/팬저

 



1. 개요
2. 흄 로이드
3. 로봇 로이드


1. 개요


코즈믹 아레나에 등장하는 팬저 클래스의 로이드를 소개하는 항목입니다.

2. 흄 로이드


루나스타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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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倉永紗希 (쿠라나가 사키)
>높은 전투 능력을 가진 것으로 유명한 "청월의 백성"의 한사람.
>최강이라 칭송 받은 오빠의 소식을 쫓아 코스모 리그에 왔다.
>일족 중에서도 힘이 뛰어나 오빠에게 받은 대검을 가볍게 휘두른다.
>남자다운 성격이지만, 의외로 말이 많기도 하다.
>좋아하는 것: 단고(경단)
>싫어하는 것: 벌레
시프트 액션은 엑셀 바운드. 높게 점프하며 슈퍼 아머상태가 되는데 인핸스 공격을 만족시킨다.
대검의 리치가 장난 아니게 길고 시프트 액션과의 연계로 어마어마한 추격력을 자랑한다. 루키 리그에서는 특유의 넉백거리로 인해서 부각되기 어렵지만 연타 공격이 어려워지는 프라임 리그서 부터는 이 단일 대미지가 점점 고평가를 받기 시작하면서 원년 흉악 캐릭터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하지만 검 특유의 어마어마한 넉백 때문에 2타까지 맞출 세가 없어서 1타 후 시프트 액션으로 따라 붙는 콤보가 보편적이다.
크림로제, 피오나와 함께 초기 선택 로이드 였다는 점도 엿볼 수 있는 부분
EX 무장 변경 사항의 폼과 더불어 수영복 차림, 크림로제와 피오나의 헤어스타일을 따온 폼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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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버전이 존재하는 흄 로이드 중 하나이다. HP가 원체 낮아서 정석대로 써먹기는 조금 힘들다.
코즈믹 브레이크에 출시 기념 가챠로 올라온적이 있으며 한국에서도 코아 사전 예약 기념으로 아레나 캠페인을 실시 1차 보상으로 나온 바 있다. 추가 튠 슬롯용 파츠를 가지고 있다. 시프드 액션을 따온 BD 내장 무장과 더불어 4성 코어튠인 "크림슨 크루세이더"가 기본적으로 적용되어있다.

아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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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田中理恵 (다나카 리에)
시프트 액션은 그림슨 크루세이더. 전작의 것처럼 일정 시간 슈퍼아머상태와 더불어 서브 공격이 강화되며, 전방으로 돌진한다.
무장으로 원거리 견제기로 유용한 검기를 가진 사용 간격이 600도 안되게 짧은 빠른 레이피어와, 적을 당겨오면서 일정시간 시프트액션을 봉인하는 블러디 체인을 가지고 있다.
루나의 뒤를 이은 팬저 사기 전설을 찍은 흄 로이드로 흄 로이드 특유의 낮은 체력만 극복할 수 있다면 웬만한 지상의 적들은 다 썰고 다녔다.

앨리스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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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 액션은 클럭 업, 2단계 까지 충첩되는 버프를 받으며 1단계 사용시 주위의 적에게 대미지와 스턴을 준다. 1단계에 서브 공격이 강화되며, 2단계에 여기에 더해 이동속도 증가와 더불어 스턴및 넉백에 면역이 된다.
시프트 버프를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적의 타워에 접근하면 파워 게이지 충전이 느려지는 버프가 걸린다. 즉, 타워 철거에 쓰거나 아군이 철거할때 같이 하면 매우 큰 도움이 되어준다.
단점은 2단계 버프가 끝나면 자신에게 디버프가 걸리는데 시프트 액션 사용, 슬로우 상태이상이기 때문에 적이랑 싸우다 이게 걸려버리면 엄청나게 불리해져버리므로 버프 시간을 보고 적당히 빠지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작중 등장하는 꼬마 기체들은 전부 얘의 작품이라고 한다.

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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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처럼 격공을 이어나갈 수 있고 방향키로 여러가지 콤보가 가능하다.
허나 상향을 먹었음에도 앨리스만큼 공격을 맞추기 힘들고, 기껏 넣은 격공은 가나하운드AM1끼고 꾹 누르면 나가는걸 수동으로 하는 수준. 도망도 못치는 로봇 버스터가 아니라면 루나가 지나가다 한대 치고 가는 것보다 약하다.
훌륭한 하의실종 패션 구현이 가능한지라 간간이 쓰는 사람이 있는 수준.

지쿤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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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 액션은 지룡선풍각, 회오리를 일으키면서 주변의 적을 끌어당긴다.
시프트 액션과 적 한기를 당기는 EX 무장을 이용해 다대일에서 어마어마한 효율을 보여주며 대신 타워 철거에는 불리하다.
참고로 남동생인 지쿤후는 서비스가 종료될때까지 나오지 못한바 있다.

아스카 - 하티카름 폼
하티카름에서 본딴 무장으로 바꾼 아스카.
방어 버프를 활용한 탱커형 플레이를 펼칠 수 있으며 인핸스를 동반할 수 있다. 고유 무기가 없는 대신 팬저용 범용 무기를 쥐어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아미니

3. 로봇 로이드


메가톤 킹
시프트 액션은 스탬프, 앞으로 짧게 도약해 착지로 광역 공격을 가한다.
대대로 포격형 로봇으로 나왔지만 아무래도 무장도 없이 거구의 몸집에는 여기가 더 적합했는데 팬저로 배정되었다. 추가된 스킬도 거기에 걸맞게 만들어졌다.

마이티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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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 액션은 안티소드태클, 격투 대미지 경감 버프가 걸림과 동시에 돌진해 맞춘 적을 스턴시킨다.
원본도 좋지만 무장없는 팔을 채용해 블레이즈 엑스와 머신건을 끼우고, B랭크 카트리지 부가효과에 버프시간증가를 몰빵하고 스타트업 카트리지,스탬프 세컨드 시프트 마트리지를 장착시키는 커스텀이 보편적이다.

마이티바인 LB
시프트 액션은 안티소드태클.
벙커가 없는 AM2와 대형벙커과 샷건이 내장된 AM3, 손상된 외형의 HD2로 구상되어있다. 일반 마이티바인의 파일벙커 대비 매우 긴 넉백 거리를 가졌고 돌진거리도 길어서 공중의 적도 여건이 되면 그대로 찔러버리는 위엄을 선보인다.

마이티바인 B스타 이펙트
시프트 액션은 스톰프.
몸에서 반짝이는 이펙트가 특징으로 시프트 액션을 제외한 무장은 전부 일반 마이티바인과 동일하다. 하필 시프트 액션이 쓰레기 스킬의 대표주자여서 이 이펙트때문에 어떻게든 써먹고자 한다면 B랭크로 제한이 걸려있는 마이티바인을 여기에 먹여서 코어를 바꾸면 대응할 수 있다. 이펙트도 그대로 나온다

재규어 암
시프트 액션은 안티 쉘 대시, 사격 대미지가 경감되는 버프를 받음과 동시에 전방으로 돌진한다. 돌진 도중에는 슈퍼아머이며 인핸스 콤보를 발동시킬 수 있다.

가나하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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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 액셕은 안티 쉘 대시.
톤파를 동반한 연타 공격이 특징이며 공격마다 검기가 나가서 근접기로 못잡을거 같은 적을 이걸로 공격할 수 있다.

가나하운드 격
시프트 액션은 안티 쉘 대시.
LG가 전작의 발차기 내장 사항으로 교체된 바리에이션이다.

머신드레드
시프트 액셕은 안티 쉘 대시.
회전공격 후 전진 펀치를 날리는데 전작들과는 달리 속도와 전진거리가 처참할 정도로 너프되었다. 인핸스시 회전 공격이 3타로 증가하나 펀치는 그대로라 꽝 취급 받는다.

머신드레드 2식
시프트 액셕은 안티 쉘 대시.
원본과 공격 순서가 반대로 되었다. 펀치 돌진이 전작과 비슷하게 나오지만 탄을 소모해 탄이 전부 떨어지면 원본의 그 허접한 돌진이 되어버린다. 때문에 거리를 잘 계산해서 1타때 적이 뒤로 쭉 밀리는 경우가 없게 해야 2타를 순조롭게 먹일 수 있다.

랜서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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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 액셕은 안티 쉘 대시.
사격과 근접 공격을 겸하는 AM과 방패를 잠시 펼쳐 원거리 공격을 막아주는 AM2가 있다. AM의 경우 인핸스 콤보시 찌르고 터지는 구체를 발사하며 AM2는 전작들과 달리 내구도가 삭제된 대신 제한시간이 생겼다.

랜서로트 J

랜서로트 K

블레이즈 배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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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 액션은 블레이즈 버스트, 전작의 BD 파츠 무장 처럼 자신에게 버닝 버프/디버프를 주어 강제 이동&이동속도 증가&지속적 자기 피해를 준다. 착지시 가까운 적도 같이 걸린다.

블레이즈 배런 FF
시프트 액션은 블레이즈 버스트. 검이 붙어있는 AM3은 염상 상태에서 판정과 위력이 강화되며 적에게 염상 상태를 건다. 범용 파츠라 다른 로봇에게 붙일 순 있지만 당연히 버닝상태의 것을 사용할 순 없지만 인핸스 발동시 비슷하게 염상을 걸 수 있는 공격을 가한다.

갸랑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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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 액셕은 안티 쉘 대시.

하티가름
시프트 액션은 안티소드태클.
마이티바인에 견줄만한 팬저기체중 하나로, 서브공격의 후딜을 제거해주면서 강력한 딜링이 가능한 블레이즈 배런FF의 AM3 파츠가 필수세팅이다. 마이티바인이 블레이즈 액스로 전장을 휩쓴다면 이쪽은 무자비한 돌진력을 갖추고 불도저처럼 밀어버린다.

하티가름 머신
시프트 액션은 안티소드태클.
이쪽이 좀 더 쓸만하다는 평이 있지만, 둘다 용이하게 쓰이는건 같다. 서브 무장이 치고 빠지면서 다시 긋는 검이기에 약간 상대를 농락하면서 하는 플레이도 된다. 오리지널이 불도저라면 이쪽은 푹 휙 푹찍.
미아 캡슐머신 금볼 기체. 시프트 액션 버프는 안티 쉘이며 인핸스는 전방으로 회오리를 날린다. 후딜이 상당하다.
대개 팔을 떼어다가 탑철거 팬저 재료로 사용한다.
시프트 액션 버프는 소드 가드.
마이티바인 하향 버전이라 봐도 되지만 비슷하다. 그냥 기본 뼈대를 취향에 맞게 고르라고 있는 쪽. 시프트도 똑같은 안티소드태클이기에 기본적으로 써볼만하다. 새로운 캡슐머신에 간간히 나와주기 때문에 마이티바인보다는 양산이 잘되는 편. 사실 마이티바인과 다를게 없는게 팔을 바인팔로 쓰냐 안쓰냐(아님 못쓰냐)에 갈릴 뿐이라 똑같다고 보면 된다. 많이 나왔을 때는 같은 기체에 꼭 갈아 넣어주자. 어느 기체건 마찬가지지만 슬롯을 늘려야 더 강해진다. 참고로 LG파츠의 사이즈는 현 팬저 중 최대이다. 이걸 달면 덩치는 큰데 뒤뚱뒤뚱 걸어서 귀여워진다.
시프트 액션은 상대의 측면을 고속으로 파고드는 뱅가드 드라이브. 버프는 격투공격강화로 일정시간 공격속도가 상승하며 파생 격투기에 충격파가 발생한다. 그외에도 본체에 메인사격으로 발동하는 사격방어기가 있다.
전반적으로 한방 단타가 많은 팬저류치곤 연타로 승부를 보는 형식이나 격투강화시 공격속도가 대단히 빠른 편이고 파생기에 판정도 좋은 편이라 가나하운드처럼 안습하진 않다. 단점이라면 사격공격이 불가능하고 격투공격의 추격이 대단히 짧기 때문에 쉬프트 액션이 아니라면 추격능력의 후달림이 심각하다.
고정파츠가 아닌 방패가 달려있고 팔이 엄청나게 크다. 시프트 액션은 브리건드 임팩트로 주변의 적을 가볍게 밀어낸다. AM2파츠에는 브리건드실드가 고정되어 있고, 장탄량 30에 잔탄회복이 안된다. 또 방패보다 어깨가 훨씬 크다보니 잘 막아지지도 않는다. 또한 브리건드 액스가 딸려 나오는데, 공격할 때마다 전방으로 충격파를 날린다. 탄환을 소비하면 충격파에 맞은 적을 높이 띄운다. 또한 인핸스는 충격파가 전방 세갈래로 퍼져 나간다. 이래저래 자기 이름붙은 거만 쓰는데 정작 본인은 잘 안 쓰인다.
로이드 언록 또는 골든 리그에서 입수 가능. 팔만 떼다 버린다. 메탈슬레이어는 이제 슬레이어 비트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