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로(게게게의 키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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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에서 등장한 텐구 일족의 소년. 외향으로 봤을 때 코노하텐구 일족인듯하다. 마나가 3기작의 유메코의 포지션을 물려받은 것처럼 이 캐릭터 역시 5기작의 쿠로카라스의 포지션을 이어받은 캐릭터.
성우는 9화 캇파의 일하는 방식 개혁 에피소드에서 타로마루역을 맡은 사카구치 다이스케.
17화 카니보즈와 옛 수수께끼 에피소드에서 첫 등장을 하는데 사카이미나토에 나타난 카니보즈로 인해 스나가케바바를 제외한 키타로 일행과 사람들이 돌이 되는 사건이 벌어지자 마나와 스나가케바바, 눈알 아버지가 도움을 청하기 위해 카라스텐구 일족을 찾아갔는데 인간들의 일에 엮이기 싫다며 거절했으나 마나에게 반한[1] 코지로가 돌이 된 사람들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후 마나를 떠올리며 헤벌래하는 코지로는 자초지종을 지켜본 카라스텐구가 적당히 꾸짖는걸로 마무리된다.
이후 32화 악마 베리알, 천년의 원한 에피소드에서 사카이미나토를 찾아온 마나와 아니에스 앞에 다시 등장한다. 수련을 하는 데 집중이 안돼서 장로카라스텐구에게 꾸중을 들어서 힘들다며 마나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와중 아니에스가 아르카나의 반지를 찾기 위해 잠깐 자리를 비우게 되자 시무룩해진 마나를 데리고 기분전환 겸 한적한 곳으로 가서 마나에게 자신이 가진 힘을 보여주겠다며 부채로 바람을 일으켰는데 하필이면 그 근처에 카라스텐구가 옛날에 사카이미나토에서 날뛰던 베리알을 제압하고 그의 힘을 봉인한 구슬이 깨지는 바람에 베리알이 힘을 되찾아 카라스텐구를 포함한 텐구 일족들을 싸그리 산에 묻어버리는 사태가 벌어져 "요괴가 인간을 좋아하는 거 따위 해선 안됐다."며 자책하나 누군가를 사랑하는 게 나쁠리가 없다는 마나의 격려에 용기백배한 상태로 베리알을 추격, 마침 신체 100배 증강술로 나뉘어져 키타로와 교전 중이던 베리알을 발견하게 되고 마음의 눈으로 베리알의 심장이 위치한 장소를 찾아 목검을 던져 치명상을 입히는 활약을 하나 베리알이 소멸되어도 마을은 원래대로 돌아가지않아서 속상해하자 아니에스가 보답이라며 마법으로 마을을 원래대로 되돌려준다. 이후 장로 카라스텐구가 코지로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걸 인정하고 응원해주고마나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려 했으나 마나는 코지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자기인줄 까맣게 모르는[2] 눈치여서 코지로의 사랑이 보답받을 일은 없을듯하다.[3]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42화 모몬지의 계략 요괴대재판 에피소드에 텐구폴리스 일원과 함께 키타로를 히토츠메코조 말살죄 혐의로 체포하고[4] 재판장에서 키타로를 감시하는 역할로 등장한다. 키타로를 믿고 있어서 그가 유죄가 되는걸 안타깝게보고 마나가 모몬지의 중요한 증인으로 나오자 키타로, 키타로 일행과 같이 놀라고 이후 마나와 키타로의 동료들의 활약으로 무죄가 되자 좋아한다.
1. 개요
6기에서 등장한 텐구 일족의 소년. 외향으로 봤을 때 코노하텐구 일족인듯하다. 마나가 3기작의 유메코의 포지션을 물려받은 것처럼 이 캐릭터 역시 5기작의 쿠로카라스의 포지션을 이어받은 캐릭터.
성우는 9화 캇파의 일하는 방식 개혁 에피소드에서 타로마루역을 맡은 사카구치 다이스케.
2. 작중 행적
17화 카니보즈와 옛 수수께끼 에피소드에서 첫 등장을 하는데 사카이미나토에 나타난 카니보즈로 인해 스나가케바바를 제외한 키타로 일행과 사람들이 돌이 되는 사건이 벌어지자 마나와 스나가케바바, 눈알 아버지가 도움을 청하기 위해 카라스텐구 일족을 찾아갔는데 인간들의 일에 엮이기 싫다며 거절했으나 마나에게 반한[1] 코지로가 돌이 된 사람들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후 마나를 떠올리며 헤벌래하는 코지로는 자초지종을 지켜본 카라스텐구가 적당히 꾸짖는걸로 마무리된다.
이후 32화 악마 베리알, 천년의 원한 에피소드에서 사카이미나토를 찾아온 마나와 아니에스 앞에 다시 등장한다. 수련을 하는 데 집중이 안돼서 장로카라스텐구에게 꾸중을 들어서 힘들다며 마나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와중 아니에스가 아르카나의 반지를 찾기 위해 잠깐 자리를 비우게 되자 시무룩해진 마나를 데리고 기분전환 겸 한적한 곳으로 가서 마나에게 자신이 가진 힘을 보여주겠다며 부채로 바람을 일으켰는데 하필이면 그 근처에 카라스텐구가 옛날에 사카이미나토에서 날뛰던 베리알을 제압하고 그의 힘을 봉인한 구슬이 깨지는 바람에 베리알이 힘을 되찾아 카라스텐구를 포함한 텐구 일족들을 싸그리 산에 묻어버리는 사태가 벌어져 "요괴가 인간을 좋아하는 거 따위 해선 안됐다."며 자책하나 누군가를 사랑하는 게 나쁠리가 없다는 마나의 격려에 용기백배한 상태로 베리알을 추격, 마침 신체 100배 증강술로 나뉘어져 키타로와 교전 중이던 베리알을 발견하게 되고 마음의 눈으로 베리알의 심장이 위치한 장소를 찾아 목검을 던져 치명상을 입히는 활약을 하나 베리알이 소멸되어도 마을은 원래대로 돌아가지않아서 속상해하자 아니에스가 보답이라며 마법으로 마을을 원래대로 되돌려준다. 이후 장로 카라스텐구가 코지로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걸 인정하고 응원해주고마나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려 했으나 마나는 코지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자기인줄 까맣게 모르는[2] 눈치여서 코지로의 사랑이 보답받을 일은 없을듯하다.[3]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42화 모몬지의 계략 요괴대재판 에피소드에 텐구폴리스 일원과 함께 키타로를 히토츠메코조 말살죄 혐의로 체포하고[4] 재판장에서 키타로를 감시하는 역할로 등장한다. 키타로를 믿고 있어서 그가 유죄가 되는걸 안타깝게보고 마나가 모몬지의 중요한 증인으로 나오자 키타로, 키타로 일행과 같이 놀라고 이후 마나와 키타로의 동료들의 활약으로 무죄가 되자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