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간의 명령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어딘가 조금 애매하긴 최소한 손에서 썩을 일은 없는 Command.
단점을 보게 되면 피해를 주고 디스카드 시키는 것은 Blightning의 하위호환. 마법물체를 파괴하고 데미지를 주는 능력은 산산조각으로 때려부수기가 있는 현 환경에 그리 매력적이지 못한 능력이다. 무덤에 있는 카드를 손으로 돌리는 것 역시 리밋이 아니라면 자주 안 쓰는 능력인만큼 뭔가 부족하다.
반면 어떤 상황에서든지 쓸 수 있고(블라이트닝과 비교해도 순간마법이라는 장점이 있다) 어떤 모드를 선택해도 카드 어드벤티지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좋은 카드. 생물을 쓴다는 가정하에 이 카드가 손에서 썩을 일은 존재하지 않는다.
스탠다드에서의 애매한 성능과는 다르게 하위타입에선 위협적인 마법물체들을 견제하거나 무덤에서 생물을 건지는게 유용하고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손에서 안남는다는 장점 덕분인지 한두장 정도 메인에 투입하는 등 스탠다드보다는 나은 평가를 받고 있다. 모던의 경우 준드(BGR), 그릭시스(UBR) 색상의 덱에서 3~4장씩 쓰이며 키카드로 사용된다.
하지만 가장 큰 여파를 불러일으켰던 건 다름아닌 '''레가시'''. 카드 한장 한장의 위력이 상상을 초월하는 레가시에서 어드밴티지를 2장씩 챙기는 이 순간마법의 위력은 '''절대적'''이다. 덕분에 레거시의 패러다임을 갈아치우며 미친듯이 쓰이는 중.
어딘가 조금 애매하긴 최소한 손에서 썩을 일은 없는 Command.
단점을 보게 되면 피해를 주고 디스카드 시키는 것은 Blightning의 하위호환. 마법물체를 파괴하고 데미지를 주는 능력은 산산조각으로 때려부수기가 있는 현 환경에 그리 매력적이지 못한 능력이다. 무덤에 있는 카드를 손으로 돌리는 것 역시 리밋이 아니라면 자주 안 쓰는 능력인만큼 뭔가 부족하다.
반면 어떤 상황에서든지 쓸 수 있고(블라이트닝과 비교해도 순간마법이라는 장점이 있다) 어떤 모드를 선택해도 카드 어드벤티지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좋은 카드. 생물을 쓴다는 가정하에 이 카드가 손에서 썩을 일은 존재하지 않는다.
스탠다드에서의 애매한 성능과는 다르게 하위타입에선 위협적인 마법물체들을 견제하거나 무덤에서 생물을 건지는게 유용하고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손에서 안남는다는 장점 덕분인지 한두장 정도 메인에 투입하는 등 스탠다드보다는 나은 평가를 받고 있다. 모던의 경우 준드(BGR), 그릭시스(UBR) 색상의 덱에서 3~4장씩 쓰이며 키카드로 사용된다.
하지만 가장 큰 여파를 불러일으켰던 건 다름아닌 '''레가시'''. 카드 한장 한장의 위력이 상상을 초월하는 레가시에서 어드밴티지를 2장씩 챙기는 이 순간마법의 위력은 '''절대적'''이다. 덕분에 레거시의 패러다임을 갈아치우며 미친듯이 쓰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