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경제
1. 개요
1. 개요
남미 국가 콜롬비아의 경제에 관해 서술하는 문서이다. 남미에서 브라질에 이어 2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답게 국가 총 GDP 역시 남미 국가에선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 이어 3번째로 큰 나라다. 전 세계로 따지면 38위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나 1인당 GDP는 6,761달러로 86위에 불과하며 남미 국가에서도 6번째로 딱 중간에 있다. 또 남미 국가 대부분이 그러하듯이 콜롬비아 또한 천연자원에 의존하는 전형적인 자원 의존형 국가라 세계 경기 동향에 상당히 민감하다는 약점을 갖고 있고, 빈부격차가 매우 극악한 수준인데다가 치안도 썩 좋지는 않고[7] 일부물품의 가격도 생각보다 비싸다는 단점도 있다.
[1] http://en.wikipedia.org/wiki/Colombia[2] http://en.wikipedia.org/wiki/Colombia[3] https://search.daum.net/search?w=tot&q=%EA%B5%AD%EA%B0%80%EB%B3%84%20gdp%EC%88%9C%EC%9C%84&DA=DKL[4] http://en.wikipedia.org/wiki/Colombia[5] https://search.daum.net/search?w=tot&DA=YZR&t__nil_searchbox=btn&sug=&sugo=&q=1%EC%9D%B8%EB%8B%B9+gdp[6]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public_debt[7] 일단 2000년대와 2010년대에 들어서 살인율이 절반으로 줄었다는 통계도 나오기는 하지만 1주일에 사회지도자들이 몇명씩 죽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