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경제

 




콜롬비아의 경제 정보[1]
인구
5,037만 2,424명[2]
2020년, 세계 29위
경제 규모(명목 GDP)
3,278억 9,500만 달러
2019년[3] 세계 38위
경제 규모(PPP)
7,919억 9,500만 달러
2019년(추정치)[4], 세계 31위
1인당 명목 GDP
6,761 달러
2018년, 세계 86위[5]
1인당 PPP
14,437달러
2017년, 세계 88위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
53%
2017년[6]
무디스 국가 신용등급
Baa2
2018년, 9등급
1. 개요


1. 개요


남미 국가 콜롬비아의 경제에 관해 서술하는 문서이다. 남미에서 브라질에 이어 2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답게 국가 총 GDP 역시 남미 국가에선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 이어 3번째로 큰 나라다. 전 세계로 따지면 38위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나 1인당 GDP는 6,761달러로 86위에 불과하며 남미 국가에서도 6번째로 딱 중간에 있다. 또 남미 국가 대부분이 그러하듯이 콜롬비아 또한 천연자원에 의존하는 전형적인 자원 의존형 국가라 세계 경기 동향에 상당히 민감하다는 약점을 갖고 있고, 빈부격차가 매우 극악한 수준인데다가 치안도 썩 좋지는 않고[7] 일부물품의 가격도 생각보다 비싸다는 단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