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도 레이
ARISA의 등장인물.
3권 끝부분에서 소노다 아리사의 반에 전학온 남학생. 아버지가 일본인이고 어머니가 포르투갈인인 혼혈이며 키가 크다.
잘 웃는 등 천성이 밝은 듯 하지만 그 뒤에는 무서운 면도 있다. 세상에 흥미를 느끼지를 못해서 별로 세상을 좋아히자 않는다. 게다가 어렸을 적에 심장 수술을 받았으며 그리 오래 살 수 없다고 한다.
옥상을 좋아하는데 이유는 단지 '''천국이 가까워서.'''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살기가 싫기 때문이다.'''
왕(KING)일지도 모른다는 단서가 많이 흘러나오고 있다.
채팅방에서 대화하게 되어 자신의 유일한 친구가 되어준 아리사를 자신의 목숨까지 바치려 할 정도로 숭배하고 있었다.
왕의 대리인을 자부하고 있으며 우에하라 츠바사가 아리사로 행동하는 것도 알고 있다. 반 아이들을 선동해 2-B를 아리사가 만들려고 했던 이상적인 반으로 만들려 하지만, 그 와중에 살인 사건을 일으켜 버린다.
3권 끝부분에서 소노다 아리사의 반에 전학온 남학생. 아버지가 일본인이고 어머니가 포르투갈인인 혼혈이며 키가 크다.
잘 웃는 등 천성이 밝은 듯 하지만 그 뒤에는 무서운 면도 있다. 세상에 흥미를 느끼지를 못해서 별로 세상을 좋아히자 않는다. 게다가 어렸을 적에 심장 수술을 받았으며 그리 오래 살 수 없다고 한다.
옥상을 좋아하는데 이유는 단지 '''천국이 가까워서.'''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살기가 싫기 때문이다.'''
왕(KING)일지도 모른다는 단서가 많이 흘러나오고 있다.
채팅방에서 대화하게 되어 자신의 유일한 친구가 되어준 아리사를 자신의 목숨까지 바치려 할 정도로 숭배하고 있었다.
왕의 대리인을 자부하고 있으며 우에하라 츠바사가 아리사로 행동하는 것도 알고 있다. 반 아이들을 선동해 2-B를 아리사가 만들려고 했던 이상적인 반으로 만들려 하지만, 그 와중에 살인 사건을 일으켜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