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트 달루게

 


쿠르트 달루게(Kurt Daluege, 1897년 9월 15일 - 1946년 10월 24일)는 나치 독일의 SS최상급집단지도자 겸 경찰상급대장(4성장군과 동격)으로, 나치 독일의 제복경찰인 질서경찰의 총수였고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의 암살 이후 보헤미아 모라바 보호령을 일시적으로 다스렸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전쟁범죄 혐의로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사형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