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큐 세레츠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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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이노센스 R의 등장인물.
성우는 후지타 사키. 투기장 깨면 나오는 개그무기로 파가 존재한다.
콘웨이와 마찬가지로 이세계 트라이버스에서 왔다. 다만 이쪽 언어가 상당히 유창한 콘웨이에 비해 큐큐는 말을 거의 못해서 토막토막 끊어서 말한다. 특징이라면 っ를 생략하고 말한다는것.(ex: 分かった→分かた)
말을 잘 못한다는건 제쳐두고서라도 본인 성격이 상당히 천진난만해서 온갖 문제발언을 일삼는다. 주로 앙쥬의 몸매얘기를 꺼내서 화를 만드는 편. 기분이 좋으면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도는 춤을 추고, 아무에게나 달라붙기 때문에 파티의 모든 캐릭터들의 곤란해하고 있다.
이 세계에 온 이유는 '많은 사람들의 생활을 보고 배우기 위해서.' 라고 말하지만, 큐큐의 관심사 대부분은 배나 무기, 기계나 비행기등과같은 '''전쟁'''과 관련된 것들뿐이다.
어릴때부터 전쟁을 겪어왔다고 하며, 살기 위해서 강해졌다고 한다. 온몸에 있는 노란 반점같은건 흉터. 본인은 영광의 상처라면서 자랑스러워 하지만, 자신의 마른 체형에는 조금 불만이 있는 듯 하다.
자칭 고고학자. 본인 입으로 먼저 고고학자라고 한건 아니지만, 적당한 대체어를 찾을수 없어서 일단 고고학자라고 칭했다. 콘웨이는 이에 대해 "여행자가 약간 업그레이드 된 정도." 라고 칭한다.
모든 캐릭터와 비교적 사이가 좋은 편이지만, 스파다는 첫 만남때 틱틱댔던 것 때문인지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한다. 이름도 제대로 안 외우고 '이상한 모자' 라고 부르는 정도.
말이 유창하지 못하기 때문에, 툭하면 트라이버스어로 말하는데, 이를 로마자로 받아적어서 거꾸로 읽으면 뜻을 알수 있다고 한다. 다만 말이 너무 빨라서 받아적는게 문제. 2회차부터는 그부분이 제대로 일본어로 나온다. 자막만.
전투에서 체력은 근거리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낮은 편에 속해서 어빌리티나 아이템으로 보완해주는것이 좋다. 엑실리아의 레이아와 비슷한 곤봉같이 생긴 창을 무기로 사용하는데 공격 스타일은 스파다와 비슷하다. 공중에서 콤보를 이어나가기에도 좋고 지상에서도 빠르게 콤보를 이어가기 좋다.다만 사용할수 있는 마법이 없다.
이노센스 세계의 언어가 서툴러서, 띄엄띄엄 말하고 에르마나와 잘 어울리는 점 때문에 순수한 어린 캐릭터로 보기 쉽지만, 콘웨이와의 대화에서 자신의 나라의 언어를 쓸 때에는 차가움이 느껴지는 냉철한 목소리로 변하며, 대화 내용도 어른스러워지는 편이다.
여담으로 테일즈 오브 이노센스 R의 마지막 장면을 장식하는 것이 큐큐다. [1]
테일즈 오브 하츠 R의 숨겨진 엔딩에서 다시 출연한다. 가라드 그리나스가 트라이버스 세계로 복귀했을 때 문 건너편에 있던 군인들 가운데 한 명. 대사는 없다. 이 시점이 이노센스 R 이전인지 이후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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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
테일즈 오브 이노센스 R의 등장인물.
성우는 후지타 사키. 투기장 깨면 나오는 개그무기로 파가 존재한다.
콘웨이와 마찬가지로 이세계 트라이버스에서 왔다. 다만 이쪽 언어가 상당히 유창한 콘웨이에 비해 큐큐는 말을 거의 못해서 토막토막 끊어서 말한다. 특징이라면 っ를 생략하고 말한다는것.(ex: 分かった→分かた)
말을 잘 못한다는건 제쳐두고서라도 본인 성격이 상당히 천진난만해서 온갖 문제발언을 일삼는다. 주로 앙쥬의 몸매얘기를 꺼내서 화를 만드는 편. 기분이 좋으면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도는 춤을 추고, 아무에게나 달라붙기 때문에 파티의 모든 캐릭터들의 곤란해하고 있다.
이 세계에 온 이유는 '많은 사람들의 생활을 보고 배우기 위해서.' 라고 말하지만, 큐큐의 관심사 대부분은 배나 무기, 기계나 비행기등과같은 '''전쟁'''과 관련된 것들뿐이다.
어릴때부터 전쟁을 겪어왔다고 하며, 살기 위해서 강해졌다고 한다. 온몸에 있는 노란 반점같은건 흉터. 본인은 영광의 상처라면서 자랑스러워 하지만, 자신의 마른 체형에는 조금 불만이 있는 듯 하다.
자칭 고고학자. 본인 입으로 먼저 고고학자라고 한건 아니지만, 적당한 대체어를 찾을수 없어서 일단 고고학자라고 칭했다. 콘웨이는 이에 대해 "여행자가 약간 업그레이드 된 정도." 라고 칭한다.
모든 캐릭터와 비교적 사이가 좋은 편이지만, 스파다는 첫 만남때 틱틱댔던 것 때문인지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한다. 이름도 제대로 안 외우고 '이상한 모자' 라고 부르는 정도.
말이 유창하지 못하기 때문에, 툭하면 트라이버스어로 말하는데, 이를 로마자로 받아적어서 거꾸로 읽으면 뜻을 알수 있다고 한다. 다만 말이 너무 빨라서 받아적는게 문제. 2회차부터는 그부분이 제대로 일본어로 나온다. 자막만.
전투에서 체력은 근거리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낮은 편에 속해서 어빌리티나 아이템으로 보완해주는것이 좋다. 엑실리아의 레이아와 비슷한 곤봉같이 생긴 창을 무기로 사용하는데 공격 스타일은 스파다와 비슷하다. 공중에서 콤보를 이어나가기에도 좋고 지상에서도 빠르게 콤보를 이어가기 좋다.다만 사용할수 있는 마법이 없다.
이노센스 세계의 언어가 서툴러서, 띄엄띄엄 말하고 에르마나와 잘 어울리는 점 때문에 순수한 어린 캐릭터로 보기 쉽지만, 콘웨이와의 대화에서 자신의 나라의 언어를 쓸 때에는 차가움이 느껴지는 냉철한 목소리로 변하며, 대화 내용도 어른스러워지는 편이다.
여담으로 테일즈 오브 이노센스 R의 마지막 장면을 장식하는 것이 큐큐다. [1]
테일즈 오브 하츠 R의 숨겨진 엔딩에서 다시 출연한다. 가라드 그리나스가 트라이버스 세계로 복귀했을 때 문 건너편에 있던 군인들 가운데 한 명. 대사는 없다. 이 시점이 이노센스 R 이전인지 이후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1] 트라이버스로 돌아가면서 이 세계에서 무언가 가지고 갈 것 없냐는 콘웨이의 물음에 대답을 하지 않는데, 그녀의 손에는 '''꽃 한송이'''가 쥐어져있다. 플레이어들 쪽을 바라보면서 싱긋 미소를 짓는 큐큐의 모습을 뒤로하면서 문이 닫히고, 그대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