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딕킨슨
1. 프로필
2. 커리어
어린 시절부터 WWF를 시청하면서 프로레슬러가 되는 꿈을 키우게 되면서 2001년부터 트레이닝을 받아 2002년에 레슬러 데뷔했다.
인디 단체를 돌아다니면서 '''더티 대디'''라는 별명으로 불려 특유의 애드립과 쇼맨십을 보이며 인기를 누리게 되고, 유명 레슬러들과도 대립을 맺으며 커리어를 쌓아가게 된다. CZW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이며 인터잰더 매치에서도 자신을 어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볼브에서 활동하게 되면서 자카와 같이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면서 활동하다가 이볼브가 WWE와 제휴관계여서 레슬매니아 엑세스에서 열린 WWE 입단 테스트를 통해 오니 로컨 & 대니 버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지만 WWE와 계약을 맺지 않았다.
이볼브에서 활동하다가 다시 인디단체를 돌며 활동하며 일본에도 진출할 기회도 얻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