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발츠

 


'''크림발츠'''
'''Kingdom of Krimwaltz'''

[image]
'''국기'''
[image]
'''왕실기'''
'''공식명칭'''
크림발츠 (Kingdom of Krimwaltz)
'''건국년도'''
하페우스 3세력 516년 3월 1일
'''정치'''
입헌군주국
'''인구'''
1320만 명
'''통화'''
1마임(Maim) / 100제임(Jaim)
'''언어'''
중앙어(Mid-Minot),
북부 미노트(Nord-Minot)어 공용
'''건국영웅'''
세나이얀 2세 (Senhaiyaan 2th),
대마법사 이트니엘(Ietniel)
'''행정구역'''
5부 7령제
(5개 중앙 행정구역, 7개 식민지)
'''왕성'''
장미여왕 1세(RossenKnroigen)

'''"우리는 이곳에 이 깃발을 세움으로서 새로운 시간을 부여 받았다. 그것은 우리가 앞으로 걸어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건국시조 세나이얀 2세

권병수판타지 소설 여왕의 창기병에 등장하는 국가 중 하나.
1. 개요
2. 비고


1. 개요


'''주요 기념일'''
1월 1일, 2일 : 새해
3월 1일 : 건국 기념일
3월 4일~ 8일 : 봄 축제
3월 20일 : 고해의 날
7월 22일, 23일 : 여왕의 축제 (22일은 초대 여왕 탄생일)
9월 2일 : 신앙의 날
10월 11일, 12일 : 추수 감사절
12월 3일 : 농휴 기념일
12월 30일, 31일 : 연합 축제
'''보유 기사단'''
중앙 기사단 : 9개 연대 (상시 운영병력 3개 연대)
여왕의 창기병 : 3개 연대 (국왕 친위대. 상시 운영병력 1개 연대)
영광의 기사단 : 2개 연대 (동방 원정대. 비정규 운영)
슬픔의 기사단 : 2개 연대 (예식대. 전사자들을 위한 추모 기사단. 비정규)
왕성 근위대 : 1개 연대 (왕성 경비병력. 정규 기사단과 편제 틀림)
소설 내에서 발트하임과 함께 가장 많이 언급되는 국가 중 하나.[1]
아메린, 폴리안과 함께 대륙 3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나라이다. 하지만 건국 이래로 국가 내에서 권력투쟁과 내분 때문에 조용한 적이 없고 작중에서도 크림발츠 주요 인물들의 암투와 권력투쟁이 절반 가량을 차지할 정도다. 그 때문에 슬픔의 탑이라는 왕권 내부의 권력숙청의 장소 및 암살위협을 받던 국왕들의 은신처로 사용되는 장소까지 있다. 여왕의 창기병 작중의 국왕은 하이나 11세, 칙명관은 민트 케언.

2. 비고


Amerin 이후 두번째로 '서 Haifa' 제국에서 무장독립.
대마법사 Hahr Ietniel 이 주도한 2월의 기적 전투에서 승리 이후, Senhaiyaan 2세 여왕은 Krimwaltz의 독립을 선언. 역사상으로 여왕에 의한 왕위승계가 유난히 많은 국가.(대륙을 통틀어 여왕의 왕위계승을 유일하게 인정함.)
전통적으로 서쪽의 Amerin과는 사이가 나빠 잦은 국경분쟁이 생기고, 동쪽의 약소국 Veil 과 Apyano에 대한 무령침공도 잦다. 가장 먼저 남쪽의 녹해(Green Sea)에 대한 항로개척에 나서, 현재 녹해의 해상항로를 장악하고 있다.
남쪽 사막대륙에 대한 적대적 식민지 정책과 강력한 해군력을 바탕으로 700년대 이후부터 지금까지 남방항로를 독점하고 있다.
단일국가로는 대륙에서 가장 영토가 넓고, 가장 많은 식민지를 소유하고 있다. (피와 눈물의 국왕이 처음 시작한 적대적 식민지 정책이 지금껏 기본 노선이 되고있고, 크림발츠 자체의 국력과 부유함은 식민지 정책에 기인한다.)
영토 대부분을 차지하는 평야를 바탕으로 대륙 최대의 식량 수출국이다. 또한 남부지방은 대륙에서 손꼽히는 와인의 산지이다. 대륙의 3대 최고급 와인중 2가지가 남부와 녹해의 식민지(실리섬과 부속 도서지방)에서 생산된다.
영토 남부가 식량과 와인 산지임에 반해 영토 북부는 중앙산맥의 방대한 산림을 바탕으로 인접도시들을 중심으로 발달된 제지, 인쇄산업의 요충지 이며, 이곳에서 대륙 전체의 출판물 60% 이상을 생산하고 있다.
최초의 금속활자가 발명된 곳도 북부 인쇄도시중 한곳이었다 [2]
[1] 애초에 소설 제목부터가 이 나라 국왕친위대이다[2] 여기까지는 작가가 밝힌 공식 설정. 하지만 그 방대한 설정집을 잃어버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