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도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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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ララ・ドルファー
안티포나의 성가공주의 등장인물
도르파 가문의 차녀. 담당 성우는 고토 유코.
미아벨의 언니로 조금은 어리숙한 미아벨을 여러가지로 도와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남이 하는 망상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은 덤(...)
어딘가 멍해보이는 외견과는 다르게 눈치가 빠르기 때문에 모든 캐릭터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혼자서 다 파악하고 있다'''. 표정과 분위기만 보고도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알아낼 정도. 덕분에 게임안에서 여러모로 활약하며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능력도 대단하다. 개그파트는 대부분 이분이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여담이지만 역시 순해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좋아하는 것이 '''일격필살''', 싫어하는 것은 우유부단이다.
하지만 도르파 가문의 특성이 어디 가지는 않는지 인형인 렌트(성우: 요시즈미 코시에)가 머리위에 올라타고 있어도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돌아다니다가 페리시아에게 지적받자 그제서야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이기도.
게임안에서의 성능은 역시 보조계열이 주가 된다. 미아벨이 벨을 이용해 추억의 조각들을 모으는 데에 있어 필수가 되는 캐릭터로 기능이 맵에 있는 조각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멜로디 카드 제작 노가다에 필수 캐릭터 중 한명이다. 체력이 낮으므로 전투에서 활약하기도 조금 힘들지만 정 전투에 넣고 싶다면야 체력을 올려주는 악세사리가 있으니 그걸 장비시켜주면 꽤 활약할 수도.
인형인 렌트는 특수인형을 랜덤으로 소환하는 특수커맨드가 존재하지만 공격용으로 쓰기는 조금 모자란다. 특수악보는 렌트가 소환하는 특수인형을 하나의 인형으로 고정시키거나 그 인형들의 효과를 올려주는 것이 주를 이루므로 어떤 특수인형이 무슨 효과를 발휘하는지 대충 외워둘 필요가 있다.
일단 이그너츠를 좋아하는 모양이지만 이그너츠는 이미 페리시아에게 고백까지 한 상태이기 때문에 클라라에게 관심이 갈거같지 않다(...)
하지만 미아벨의 설명을 보면 그 둘의 사이를 보고서 일단 '''재미있어 질 것 같다'''고 한 것으로 보아 쉽게 포기하지는 않은 모양이다. 뭐 그래도 언급이 자세히 되진 않았기 때문에 어찌되었는지는 미지수.
クララ・ドルファー
안티포나의 성가공주의 등장인물
도르파 가문의 차녀. 담당 성우는 고토 유코.
미아벨의 언니로 조금은 어리숙한 미아벨을 여러가지로 도와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남이 하는 망상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은 덤(...)
어딘가 멍해보이는 외견과는 다르게 눈치가 빠르기 때문에 모든 캐릭터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혼자서 다 파악하고 있다'''. 표정과 분위기만 보고도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알아낼 정도. 덕분에 게임안에서 여러모로 활약하며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능력도 대단하다. 개그파트는 대부분 이분이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여담이지만 역시 순해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좋아하는 것이 '''일격필살''', 싫어하는 것은 우유부단이다.
하지만 도르파 가문의 특성이 어디 가지는 않는지 인형인 렌트(성우: 요시즈미 코시에)가 머리위에 올라타고 있어도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돌아다니다가 페리시아에게 지적받자 그제서야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이기도.
게임안에서의 성능은 역시 보조계열이 주가 된다. 미아벨이 벨을 이용해 추억의 조각들을 모으는 데에 있어 필수가 되는 캐릭터로 기능이 맵에 있는 조각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멜로디 카드 제작 노가다에 필수 캐릭터 중 한명이다. 체력이 낮으므로 전투에서 활약하기도 조금 힘들지만 정 전투에 넣고 싶다면야 체력을 올려주는 악세사리가 있으니 그걸 장비시켜주면 꽤 활약할 수도.
인형인 렌트는 특수인형을 랜덤으로 소환하는 특수커맨드가 존재하지만 공격용으로 쓰기는 조금 모자란다. 특수악보는 렌트가 소환하는 특수인형을 하나의 인형으로 고정시키거나 그 인형들의 효과를 올려주는 것이 주를 이루므로 어떤 특수인형이 무슨 효과를 발휘하는지 대충 외워둘 필요가 있다.
일단 이그너츠를 좋아하는 모양이지만 이그너츠는 이미 페리시아에게 고백까지 한 상태이기 때문에 클라라에게 관심이 갈거같지 않다(...)
하지만 미아벨의 설명을 보면 그 둘의 사이를 보고서 일단 '''재미있어 질 것 같다'''고 한 것으로 보아 쉽게 포기하지는 않은 모양이다. 뭐 그래도 언급이 자세히 되진 않았기 때문에 어찌되었는지는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