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사 투스에지
1. 개요
마법소녀 육성계획 시리즈의 등장 마법소녀
2. 마법
정확한 명칭은 나오지 않았지만 깨문 것의 위치를 아는 능력으로 마호이쿠 식으로 생각해보면 "깨문 것의 위치를 알 수 있어." 정도로 추측된다.
3. 작중 행적
고용주가 누구인지는 불명이지만 나비루와 같이 아그리예르레임에이드 쿼키의 앞에 나타나서 어떤 계약을 하자고 했지만 쿼키는 돈에만 관심있다고 말하자 클라리스는 돈을 전부 줄테니 계약을 하자고 말했고 쿼키는 돈에 사로잡혀서 계약을 하게 되었으며 3화에서 단체로 변신이 풀린 모습으로 보았을 때 초등학생 3~4학년 생으로 이쪽도 사망할 확률이 높아졌다.
다만 본 모습과 다르게 마법소녀로써의 실력은 어느 정도 있는 듯 하다. 작중에서는 크랑테일과 싸우려고 하는데 그 이유는 프로 마법소녀 목록에 없어서 아마추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restart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크랑테일의 전투력은 상당히 강력하며 restart 16명 중에서도 상위권이었다.
미스 마가리트와 크랑테일과 협력해 프랑키스카 프란체스카와 대치를 하는데 마가리트의 모습을 보고 싸우는 어머니를 연상한다. 대치 중 프란체스카에 일격을 가하려 하지만 상대의 묘기를 간파못하고 허를 찔린다. 너무 어이없이 당한거라 자기몸이 두동강 났다는걸 의식못했고 죽어가면서 나비에게 뭔가 잘못됐다는 사실을 알려야 한다며 숨이 끊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