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천년전쟁 아이기스)
- 입수 방법
- 긴급미션 '竜殺しの剣'에서 수집아이템 용의 송곳니 25개 수집(용의 송곳니 1500개 이상 수집으로 코스트 하한, 스킬 레벨 10, 레벨 30)
1. 유닛 설명
드래곤 슬레이어라는 이름답게, 용특공어빌리티를 지닌 플래티넘 프린세스.
공격의 셰리, 물방의 리리아와 달리 공격력업과 마법저항이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평범한 스탯에, 그다지 강화수치가 대단하지 않은 스킬, 거기에 용에대한 특공을 지니고 있지만 '''강한 용은 대개 하늘로 온다'''는 것 때문에 이미 플래티넘 프린세스가 있다면 딱히 키울 필요성은 없어보이는 유닛.
굳이 말하자면 1군에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실력자지만 딱히 눈에 띄는 스탯은 보이지 않는다. 는 느낌.
다만, 몇가지 조건이 붙은 적을 상대로 할때, 평범한 플라티나 프린세스인 클라우디아는 아이기스 최강자에 꼽히게 된다.
그 조건은 1. 공격이 마법공격이고[1] ', 2. 딱딱한 고방어력을 지녔으며[2] , 3. 그 이상으로 강력한 마법저항을 지닌유닛[3]
참고로 해당조건을 만족하는 적은 지상에 내려온 드래곤과 '''마신 아몬 2형태'''정도. 철저히 보스나 가질 수 있는 스펙인데, 저런 척 봐도 강한 적을 상대로 클라우디아가 최강에 꼽힐 수 있는 이유는 '''마법저항도 무시'''하는 스킬특성때문.
다른 프린세스라면 방어력과 마법저항력에 틀어막혀 제대로 공격이 박히지 않는 보스를 상대로 홀로 제대미지 다 주며 금방 처리하는 클라우디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한마디로, 마신 아몬에게 도전할거면 일단 키워둬서 나쁠껀 없다.
그리고, 다시금 강조 해두자면, 클라우디아의 성능은 '''평범한 플래티넘 프린세스'''다. 플래티넘 프린세스의 '''평범'''이 타 직업입장에선 어떤존재일지 생각해보자.
2. 레벨
3. 스킬
4. 각성 소재
* 각성 소재
- 3☆ 솔져 치프 / 4☆ 솔져
- 3☆ 유니콘 나이트 / 4☆ 왈큐레
- 3☆ 로드 윗치 / 4☆ 윗치
- 6☆ 각성의 성령
- 유니콘 나이트의 보주 2개, 룬 펜서의 보주 2개
- 250,000G
5. 대사
6. 기타
무과금 왕자나 설령 과금을 하는일이있더라도 가챠만은 하지 않겠다는 가챠를 증오하는 왕자들에겐 정말로 몇 안되는 희망의 별인 클라우디아였기에 복각해주길 바라는 왕자가 많았으며, 그렇기에 복각했을뗀 수많은 왕자가 OLLEH를 외쳤다고 한다.
용의 이빨을 모은다는 설정때문에 도라니아와 엮여서 도라니아를 노린다든가 정기적으로 도라니아의 이를 가져간다거나... 하는 모습으로 엮이기도 했다. 이후 도라니아의 봉인이 풀리고 용공주 아냐의 등장등 용족과도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와중에 이빨이 담긴 자루를 갖고 간다던가 하는 조합으로 그려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