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제스츄악
판타지 마스터즈에 등장하는 소속.
에피소드 9에서 처음 언급된 '깊은 클레제스츄악'은 암흑 속성의 베리얼이 창시한 어둠의 과학 연구소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연구소는 죽음의호수에 위치한 한 곳이 유일하나 여러 개의 연구소가 더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칼론대회전 때 죽음의호수에서 죽음의 안개가 걷히며 수많은 악마의 군대가 쏟아져 나오면서 연구소의 실체가 드러났으나 아직까지 정확한 위치와 실체를 파악한 사람은 없다. 죽음의 기사 데슬러가 죽음의 호수 연구소를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클레제스츄악을 표현하는 말로 '깊은' 클레제스츄악 외에 '심연의' 클레제스츄악이 있는데 깊은 클레제스츄악은 '심연의 깊은' 클레제스츄악을 일컫는 것으로 두 표현 모두 동일한 표현이다. 물론 정식 명칭은 '깊은 클레제스츄악'이며, 심연은 북방의 바다 속, 해저의 깊은 곳이라는 의미보다 어둠의 심연 그 상태 자체를 일컫는 것으로 사호노 대륙 북방의 어둠이 심연처럼 깊다는 의미로 쓰여 어둠 깊은 곳 즉, 죽은 자들이 거니는 세상을 가리킨다. 따라서 학자들 사이에서는 클레제스츄악의 본진은 지하에 위치할 것이라고 여겨지고 있다.(그런데 사호노 대폭발로 위치가 바뀌었을 수 있고 위 내용은 대폭발 이전까지의 이야기다.)
여러가지 생체 실험을 하는 것으로 보이며 단순히 시체를 기워붙이는 것부터 시작해서 산 생명에 불을 질러버리는 등 온갖 실험을 한다. 가끔 이런 실험에서 살아남았다는 내용을 가진 카드들이 눈에 띄는 걸로 보아 전투병기를 만드는데 있어서는 상당한 실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은룡섬과 해룡섬에 일어난 사건도 클레제스츄악의 실험이 원인인 것 같다.
게임상에서의 특징이라면 모든 유닛의 코인이 '''-'''라서 코인이 많이 뜰수록 능력치가 깎여나간다. 암덱의 대부분 카드들이 이렇지만, 문제는 이 클레제스츄악은 유닛들 거의 전부가 이 모양이라는게 문제. 유저들은 이런 카드를 '''클레제스츄악 퀄리티'''라 부르며 포기한 상태. 그래도 몇몇 카드는 쓰인다.
카드 개개는 괜찮은게 제법 있는데, 이것들을 덱으로 뭉쳐놓으면 난감한 덱이 나온다. 암덱에서는 특능 저주공격, 소속 위치, 소속 클레제스츄악을 암덱 삼 신기라고 부른다. 말짱하던 유닛도 업그레이드로 이 세가지 속성 중 하나가 붙으면 순식간에 망한 카드가 돼버린다(...) 저주,증오,클레제스츄악이 진정한 삼신기라는 설도 있다.
하지만 위치덱의 경우 상태이상인 '''"마녀의모자"'''와 '''"마녀의주술", "언데드위치"'''등을 위시한 변이 효과를 중심으로 1000포인트 룰에서 상당히 강한 덱 중 하나로 거듭나고, 저주 공격은 날이 갈수록 고스탯 유닛이 늘어나는데 한번에 공방을 -2하는 점. 그리고 저주 공격 유닛들의 스펙이 상당히 좋아져, 암덱 삼신기는 벗어났다.
앞서 말했듯이 클레제스츄악 유닛들은 안그래도 오버 PT에 "-"코인이 많이 붙은 특성이 더욱 심해서 기본적인 능력치가 높아도 코인이 뜨면 고자가 돼버린다. 하지만 소속 전용 인첸트를 사용해 '''"-"코인을 전부 "+"코인으로 바꾼다던가'''라는 짓이 가능하다. 그 외에도 전용카드가 상당히 강한 카드가 많다. 또한 반대로 "-"코인이 많다는 걸 제외한다면 기본적인 능력치가 상당히 높다는 점이 있다. 안그래도 암속까들이 "암흑속성은 기본 능력치 개사기로 줘놓고 -코인만 잔뜩 주면 다냐"라고 까는데 클제덱에 주로 쓰이는놈들은 이게 더 심하다. 일단 기본적으로 쓰기 어렵다는 점이 중론이다. 하지만 몇 몇 카드는 정신나간 카드가 제법 있는데, '''연구성과'''라는 갑자기 자기 필드에 오버PT 유닛을 때거지로 불러오는 마법이 그 진수. 디메리트가 있긴 한데 그래도 막상 당해보면 굉장히 더럽다.
그래도 암흑 삼신기라는 꼬리표는 아직 떨어지지 못했으며 2012년 6월 20일 기준으로 최근에는 지원 카드도 안나오고 있다. 게다가 이 덱의 가장 큰 문제점은 '''키 카드가 스페를 위시한 고 등급에 몰려있는 면이 심한지라 덱이 비싸다'''는 점. 그래도 대격변 패치로 인해 스페셜도 일반 상점에서 구할 수 있게 됐으니 위로가.....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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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정
에피소드 9에서 처음 언급된 '깊은 클레제스츄악'은 암흑 속성의 베리얼이 창시한 어둠의 과학 연구소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연구소는 죽음의호수에 위치한 한 곳이 유일하나 여러 개의 연구소가 더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칼론대회전 때 죽음의호수에서 죽음의 안개가 걷히며 수많은 악마의 군대가 쏟아져 나오면서 연구소의 실체가 드러났으나 아직까지 정확한 위치와 실체를 파악한 사람은 없다. 죽음의 기사 데슬러가 죽음의 호수 연구소를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클레제스츄악을 표현하는 말로 '깊은' 클레제스츄악 외에 '심연의' 클레제스츄악이 있는데 깊은 클레제스츄악은 '심연의 깊은' 클레제스츄악을 일컫는 것으로 두 표현 모두 동일한 표현이다. 물론 정식 명칭은 '깊은 클레제스츄악'이며, 심연은 북방의 바다 속, 해저의 깊은 곳이라는 의미보다 어둠의 심연 그 상태 자체를 일컫는 것으로 사호노 대륙 북방의 어둠이 심연처럼 깊다는 의미로 쓰여 어둠 깊은 곳 즉, 죽은 자들이 거니는 세상을 가리킨다. 따라서 학자들 사이에서는 클레제스츄악의 본진은 지하에 위치할 것이라고 여겨지고 있다.(그런데 사호노 대폭발로 위치가 바뀌었을 수 있고 위 내용은 대폭발 이전까지의 이야기다.)
여러가지 생체 실험을 하는 것으로 보이며 단순히 시체를 기워붙이는 것부터 시작해서 산 생명에 불을 질러버리는 등 온갖 실험을 한다. 가끔 이런 실험에서 살아남았다는 내용을 가진 카드들이 눈에 띄는 걸로 보아 전투병기를 만드는데 있어서는 상당한 실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은룡섬과 해룡섬에 일어난 사건도 클레제스츄악의 실험이 원인인 것 같다.
2. 소속 특징
게임상에서의 특징이라면 모든 유닛의 코인이 '''-'''라서 코인이 많이 뜰수록 능력치가 깎여나간다. 암덱의 대부분 카드들이 이렇지만, 문제는 이 클레제스츄악은 유닛들 거의 전부가 이 모양이라는게 문제. 유저들은 이런 카드를 '''클레제스츄악 퀄리티'''라 부르며 포기한 상태. 그래도 몇몇 카드는 쓰인다.
카드 개개는 괜찮은게 제법 있는데, 이것들을 덱으로 뭉쳐놓으면 난감한 덱이 나온다. 암덱에서는 특능 저주공격, 소속 위치, 소속 클레제스츄악을 암덱 삼 신기라고 부른다. 말짱하던 유닛도 업그레이드로 이 세가지 속성 중 하나가 붙으면 순식간에 망한 카드가 돼버린다(...) 저주,증오,클레제스츄악이 진정한 삼신기라는 설도 있다.
하지만 위치덱의 경우 상태이상인 '''"마녀의모자"'''와 '''"마녀의주술", "언데드위치"'''등을 위시한 변이 효과를 중심으로 1000포인트 룰에서 상당히 강한 덱 중 하나로 거듭나고, 저주 공격은 날이 갈수록 고스탯 유닛이 늘어나는데 한번에 공방을 -2하는 점. 그리고 저주 공격 유닛들의 스펙이 상당히 좋아져, 암덱 삼신기는 벗어났다.
앞서 말했듯이 클레제스츄악 유닛들은 안그래도 오버 PT에 "-"코인이 많이 붙은 특성이 더욱 심해서 기본적인 능력치가 높아도 코인이 뜨면 고자가 돼버린다. 하지만 소속 전용 인첸트를 사용해 '''"-"코인을 전부 "+"코인으로 바꾼다던가'''라는 짓이 가능하다. 그 외에도 전용카드가 상당히 강한 카드가 많다. 또한 반대로 "-"코인이 많다는 걸 제외한다면 기본적인 능력치가 상당히 높다는 점이 있다. 안그래도 암속까들이 "암흑속성은 기본 능력치 개사기로 줘놓고 -코인만 잔뜩 주면 다냐"라고 까는데 클제덱에 주로 쓰이는놈들은 이게 더 심하다. 일단 기본적으로 쓰기 어렵다는 점이 중론이다. 하지만 몇 몇 카드는 정신나간 카드가 제법 있는데, '''연구성과'''라는 갑자기 자기 필드에 오버PT 유닛을 때거지로 불러오는 마법이 그 진수. 디메리트가 있긴 한데 그래도 막상 당해보면 굉장히 더럽다.
그래도 암흑 삼신기라는 꼬리표는 아직 떨어지지 못했으며 2012년 6월 20일 기준으로 최근에는 지원 카드도 안나오고 있다. 게다가 이 덱의 가장 큰 문제점은 '''키 카드가 스페를 위시한 고 등급에 몰려있는 면이 심한지라 덱이 비싸다'''는 점. 그래도 대격변 패치로 인해 스페셜도 일반 상점에서 구할 수 있게 됐으니 위로가.....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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