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코스튬/한정판매 코스튬/2018
1. 개요
클로저스의 한정판매 코스튬 중 2018년도에 출시된 코스튬을 모아놓은 문서.
2. 봄요정의 나들이
2018년 1월 25일에 출시된 코스튬. "봄요정의 나들이 통돌이"에서 확률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슬비, 루나, 티나만 출시됐다. 2018년 1월 31일에 추가된 원피스 파츠의 퀄리티가 좋아서 수억을 주고도 구하기 힘들다.
2018년 8월 2일에 파이, 바이올렛, 서유리가 추가로 출시되었다.2018년 8월 30일에 소마, 레비아, 하피를 끝으로 모든 여캐들의 봄의 요정 코스튬이 나왔다.
3. 참전영웅
2018년 2월 28일에 출시된 코스튬. 디자인은 봉인자에서 먼저 선공개되었다. 획득 방법은 "차원전쟁의 영웅 통돌이"에서 확률적으로 얻을수있다.
디자인은 만우절때 선보인 요원 시절의 제이와 티나의 원본인 교관의 코스튬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선공개 되었을때 평가는 상당히 호불호가 갈린다. 요원 시절때 제이랑 비교하면 95% 정도만 닮았다. 여캐의 경우엔 거의 루나 아이기스의 복장과 일치한다. 정확히는 루나 아이기스의 수습 요원과 요원 제이때의 복장을 섞어버린 복붙 디자인이라는것.
남캐의 경우엔 상의가 펑퍼진 스웨터 같아서 애매한 모델링으로 보이게 되었고, 여캐의 경우엔 루나의 요원복과 거의 똑같다.[1]
4. 강철의 기동함장
2018년 4월 12일에 소마 한정으로 출시되었으나 10월 11일 다른 여캐들도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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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브닝 파티
2018년 5월 31일에 출시된 코스튬. 획득 방법은 "이브닝 파티 통돌이"에서 확률적으로 얻을 수 있다.
무기, 헤어, 상의, 하의, 신발, 장갑, 악세사리 7부위를 장착할 경우 전용 일러스트와 전용 이펙트를 사용할 수 있다. 티나와 바이올렛, 하피가 나딕 페이스북을 통해 선공개되었다.
인게임 모델링은 평범하지만 일러스트가 호평이라 출시 초기에 악세사리인 팔찌가 수억을 호가하며 색상이 가장 좋은 c타입이 가장 비싸고 그 다음이 b, 혼합형으로도 갖출 수 있는 a타입이 가장 싸다.[2]
남캐들은 디자인이 같지만 여캐들은 디자인이 조금 다르다. 이슬비,티나,루나,세트는 나머지 여캐들과 다르게 신발이 아닌 상의에 망사가 있고, 상의의 옆구리를 감싸는 부분 색이 다르고, 하의와 신발 디자인이 차이가 나고, 장갑의 길이도 다르다. 나머지 여캐들이 저 4명보다 더 짧은 편.
6. 바니걸/바니보이 콤비네이션
바니걸은 기존 바니걸 코스튬과 달리 하이레그다. 바니보이는 기존과는 다른 호스트를 연상시키는 옷으로 나왔다.
7. 2018 선샤인 웨이브
2018년 7월 26일에 출시된 한정 코스튬. 2016년과 2017년 수영복 코스튬은 모두 패키지 판매였으나, 수익을 올려줄 유저 수가 격감한 탓인지 통돌이로 출시되었다. A와 B타입은 통돌이로 얻을수 있고, C타입은 캐시샵에서 구할수 있다.
이번엔 볼프강, 루나, 소마 그리고 파이까지 출시되었기 때문에 많은 기대를 불러모았다. 인게임 모델링은 전체적으로 좋게 뽑힌 거에 반해 일러스트는 호불호가 갈린다.
참고로 일러스트에 반영된 코스튬 외에 도구/악세들은 표현을 위한 거라 인게임엔 구현되어 있지 않다.[3]
2018년 08월 16일에 태닝버전도 출시되었다. 당연히 태닝이라 별로 크게 변한 건 없다. 몰론 태닝 자국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겐 그야말로 스트라이크.
7.1. 검은양팀
평가: '''유일하게 이슬비를 제외한 검은양팀만 일러스트의 퀄리티가 작년보다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 이세하: 현재까지 나온 세하의 헤어스타일 중에서는 가장 현실적인 투블럭을 하고 나왔는데, 전체적인 컨셉을 잘못 잡아서 그런 것인지 작년 디자인보다 '이게 이세하가 맞는가' 싶을정도로 애매한 디자인. 모습 자체는 괜찮지만 그동안 머리 길이가 긴 편이었던[4][5] 세하의 외모와 너무 거리가 생겨서 이런 반응이 나온 것. 그때문인지 세하의 헤어 파츠는 호불호가 강하게 갈린다. 현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머리모양인지라 다른 코스튬도 교복이나 평상복처럼 현실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을 입히면 볼 만 해진다.
- 이슬비: 검은양팀 수영복의 유일한 생존자. 역대 수영복중에서 호평이 많은 디자인. 미간이 줄어서 일러에 문제는 없고 표정도 전에 없던 윙크하며 웃는 표정이라 새롭다는 평도 있다 검은양 중에선 그나마 잘 나왔다는 평. 너무 어려보인다는 평도 있지만 원래 이슬비는 설정상으로도 일러스트상으로도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편이다.
- 서유리: 여캐들중에서도 최악이자 최대 피해자이라고 외쳐도 될 만큼 역대 가장 성의가 없어보이는 디자인. 모든 팀들중에서 화풍에 이질감을 들게 하고, 뭔가 미완성티가 많이 보인다. 자세에도 문제가 있는데 하체가 심하게 꼬였다.. 또한 인게임 모델링과는 달리 일러스트에선 맨발을 보여줬는데, 이번 아티스트는 발을 잘 못그리는건지 발가락 부분이 심하게 작붕이다.[6] 지나치게 심각함을 알게되었는지, 페이스북에 병휘 PD를 통해 치아와 발가락 부분을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수정되는 패치날에 치아는 수정된 것이 확인되었으나, 나딕측에서 풀 일러스트를 올리지 않은 바람에 발가락 또한 수정되었는지는 알 수 없는 상태였다가, 선샤인 스폐셜때 수정된 것으로 확인되었다.[7] 그러나 제이와 더불어 일러 자체에 문제가 있어서 아예 티나의 2017년 일러처럼 다시 수정되는게 아닌 이상 올해 최악의 일러라는 인식은 변하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 제이: 서유리와 함께 역대 최악이자 최대 피해자 2. 2017년에 볼프강과 함께 심각한 논란을 불러왔던 잠수복과 2016년의 하제가 그렸던 수영복 퀼리티가 비교되면서 햇수를 거듭할수록 제이 수영복 코스튬은 날로 퇴보하고있다는 조롱이나 받고있다. 제이라는 캐릭터가 아닌 다른 캐릭터라고 봐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 자세도 어색하고 인체 비율 또한 불안정(제이는 일반 성인 남성의 체격을 지녔으나 보디빌더형 근육이 아니라 적절하게 단련된 마른 잔근육 형태임을 기억속의 시간 등 영상에서 볼 수 있다.)해서 또 남캐. 특히 제이에 대한 논란을 불러왔다. 특히 숄더 가드 부분이 굉장히 어색하다는 평. 위에 서유리처럼 PD가 페이스북을 통해 서유리와 함께 수정하겠다고 하였으나, 좀더 고민을 해보고 더 제이스럽게 수정하겠다는 말을 남겼다.[8] 그리고 수정되는 패치날에 어느 정도 얼굴과 체격에 변화를 주었으나,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는 유저들이 많은편. 결국 서유리와 함께 기본 일러 자체에 자세가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인다.
- 미스틸테인: 작년과 달리 다시 중성적인 느낌의 디자인으로 돌아왔다. 다만 숏컷 헤어에 브릿지를 단 헤어로 인해 호불호가 갈린다. 머리만 잘라서 다른 캐릭터 수영복 일러스트에 붙이는 합성이 유행하고 있다.
7.2. 늑대개
평가: '''작년보다 전체적으로 무난하거나 높은 퀄리티로 평가를 받고 있다.'''
- 나타: 작년에 심심하게 나온거에 비해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뽑혔다. 덕분에 옷걸이가 좋은 나타가 입으니 대체로 호평. 2016년도 수영복과 함께 나타유저라면 소장할 가치가 높은 수영복이 되었다.
- 레비아: 노출도를 줄인 대신 더 귀여움쪽으로 바뀌어 평가가 좋은편. 2017년에 나온 수영복의 깃털같은 느낌을 싫어했던 유저들은 이번에 수영복이 잘 뽑혔다고 평가했다. 이번 수영복 디자인은 2015년과 살짝 비슷하다.
- 하피: 역대 가장 수위가 높은 디자인 지금까지 나온 디자인들중에서 아예 다 벗고 나왔다 싶을 정도로 높은 수위를 자랑한다. 그러나 작년에 18호라 놀림받던 것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 하피의 캐릭터성을 살린 수영복중 호피무늬 타입의 수영복도 하피의 캐릭터성과 어울린다는 평도 있으며, 하피 특유의 투 컬러 헤어를 오랜만에 일러스트에서 볼 수 있어 좋아하는 반응도 보이고 있다.
- 티나: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 자세부터가 단검을 이용해 수박을 자르는 자세인데, 다른 일러스트들과 같이 보면 혼자 굉장히 튀어보인다는 평. 유저들 사이에선 뭔가 심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7년 수영복과 비교했을 때, 수영복의 디자인은 2018년이 좀 더 괜찮으나 일러스트는 수정된 2017년 랩소디 쪽이 약간 더 낫다는 평. 그러나 2016년도 수영복과 비교했을 때는 둘 다 비교적 밋밋하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7.3. 사냥터지기
평가: '''결과적으론 사냥터지기의, 사냥터지기에 의한, 사냥터지기를 위한 디자인''' [10]
- 볼프강: 작년에 한을 푼 듯 드디어 휴가받았다고 할 정도로 남캐들중에서 최대 수혜자. 유격 조교라는 드립으로 점칠된 굴레를 벗고 드디어 제대로 된 수영복을 들고 나왔다. 볼프강의 체격과 핏에 맞는 스타일로 플레이어블 유저들은 남,녀 할거없이 이게 수영복이라며 드디어 제대로 된 것좀 입어보겠구나 하는 평으로 남캐 수영복중 나타와 함께 호평을 듣고있다.
- 루나 아이기스: 처음이자 최대 수혜자 2. 해군 세라복 형태의 커스텀 수영복으로 나왔다. 루나는 각 캐릭터의 디폴트 컬러가 반영된 A 타입이 파이와 함께 높은 가격을 보이고 있으며, 여캐 수영복중 마찬가지로 호평이 우호적인 편에 속한다. 여담이지만, 2016년 서유리의 수영복과 비슷하다.
- 소마: 처음이자 최대 수혜자 3. 하피의 포지션을 이어 받았는지 엉덩이쪽으로 많이 부각되어있다. 참고로 공에는 소마의 이모티콘이 그려져있다. 여담이지만, 출시전에 공식 트위터에서도 공개를 했었는데, 트페미들의 공격으로 인해 트위터에서 내려간 사건이 있었다. 다만 헤어파츠가 조금 호불호가 갈린다.
- 파이: 올해 수영복 디자인중 진정한 승리자. 일러스트와 더불어 인게임 모델 디자인까지 평가가 굉장히 좋다. 신캐 보정을 받아서 그런지 일러스트의 청순함을 잘 살려서 예쁘다는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다. 여담이지만, 여러모로 시드니를 연상케한다는 평이 많다. A타입이 가장 인기가 많다는걸 증명하듯 모든 수영복들 중에서 제일 가격이 비싸다.
8. 론 레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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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주소
서부개척시대를 배경으로한 모의전 훈련 프로그램의 의상이란 설정으로, 남캐는 보안관, 여캐는 카우걸 컨셉이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짤막한 스토리를 볼 수 있는데, 원래 이 모의전 훈련 프로그램은 처음엔 각자의 위상력 사용에 제한을 두고 지급된 무기들로만 진행하는 서바이벌 게임이었으나 티나가 있는 늑대개가 지나치게 유리하다는 검은양 측이 항의, 그래서 근접전 컨셉의 모의전을 하려 했더니 이번에는 볼프강이 반발해서 결국 배경을 서부개척시대로 수정하여 모의전을 진행한다는 내용. 스토리상 클로저들에게 이 옷을 입힌 것은 기록 담당이었던 앨리스로 보인다. 아래는 각 멤버들의 모의전 기록으로, 사냥터지기는 2분대는 검은양, 1분대는 늑대개와 팀을 이루어 진행되었다.
검은양 팀
이세하: 석양이 진다는 이야기를 몇차례 정도 하다가, "자기장은 언제 와요?" 라는 영문 모를 질문을 수 차례 반복.
이슬비: 영문 모를 소리를 하는 이세하 요원을 질타하며 팀의 작전안을 수립, 해당 작전을 이용해 늑대개팀의 나타 대원을 제압하였음.
서유리: 이슬비 요원의 지시에 따라, 나타 대원과 일대일로 마주하여 빨리 쏘기 결투를 벌임.
제이: 지급된 로프를 채찍처럼 휘두르던 끝에 자기 몸에 맞는 사고를 겪음. 시시해졌는지, 총을 빙글빙글 회전시키는 놀이에 집중했음.
미스틸테인: 이슬비 요원의 지시에 따라, 서유리 요원과 일대일로 마주하여 빨리 쏘기 결투를 벌이려는 나타 대원을 뒤에서 저격함.
늑대개 팀
나타: 로프와 권총을 가장 능숙하게 다루며, 본능적으로 건물과 건물 사이를 이동.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이슬비 요원의 작전에 휘말려 탈락함.
레비아: 지급된 총기를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자신의 총에 맞을 뻔함. 빠르게 환경에 적응하여, 비치된 말을 타고 달리며 검은양 요원들을 위협함.
하피: 괴도 가면을 쓰고 태양을 등진 채 나타나 로프만으로 검은양 요원들을 상당수 구속. 기이할 정도로 로프 다루는 데 익숙한 모습을 보임.
티나: 윈체스터 라이플, 다이너마이트, 개틀링 기관포의 지급을 요구함.
바이올렛: 우선적으로 거대한 농장을 거점으로 확보함. 엄폐물을 확보하여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나 농장내에 잠복해 있던 제이 요원을 눈치채지 못했음.
사냥터지기 팀
볼프강: "자기 취미를 이런식으로 일에 끌어들이다니..." 라며 씁쓸한 얼굴로 기록자를 노려봄.
루나: 검은양 중심의 작전에 잘 녹아드는 모습을 보임. 날렵하고 잽싼 움직임을 보이나, 날아드는 총알을 자신의 총으로 막아내려는 시도 끝에 실패함.
소마: 훈련프로그램 진입 직후, "굳이 복장까지 서부영화처럼 할 필요 있었어요?" 라며 기록 담당에게 질문함. 이래서 눈치가 빠른 아이는 곤란함.
파이: 총을 전혀 다루지 못한 끝에, 말편자를 만드는 대장간으로 달려가 검을 제작. "이게 아니야!" 를 수 차례 반복한 끝에 검을 완성하나, 모의전은 종료되었음.
A타입은 유니온 스토에서, B타입은 론 레인저 통돌이에서, C타입은 교차형 물질변환을 통해 얻을 수 있다. 팔 악세인 '론 레인저 타투' 를 포함하여 7파츠(헤어, 무기, 상의, 하의, 장갑, 신발, 팔)를 모으면 론 레인저 일러스트를 사용할 수 있다. 남캐는 추가로 얼굴하 악세인 수염 파츠가 존재하는데 일부 남캐 유저들이 수염과 지고 파츠를 조합하여 예수룩을 착용하여 인증하고 있다.
여담이지만, 로그인 화면에 제목 디자인만과 서부 느낌을 가져온것으로 보아 매그니피센트 7에 패러디인듯 하다.
9. 할로윈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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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템테이션 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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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주소
11. 디멘션 노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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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7일 추가된 코스튬. 미래차원을 수호하는 클로저라는 컨셉으로 SF느낌을 가득 담았다.
[1] 다만 시간대로 치면 루나의 수습 요원 복장이 후기형이고 참전영웅 복장이 초기형일수도 있다.[2] 슬비와 루나는 반대로 b타입이 가장 비싸다.[3] 예를 들자면, 파이의 챙이 넓은 밀짚모자나 튜브, 제이와 나타의 서핑보드 등등[4] 일본식 애니메이션 그림체의 남성 캐릭터는 미관상/취향의 이유로 일반적으로는 현실의 것보다 훨씬 긴 머리를 가진 경우가 많다. 세하는 엄연히 국내에서 만들어진 캐릭터지만 게임의 컨셉 디자인과 작화가 일본 애니메이션의 느낌이 강한 쪽으로 잡혀있었던지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던 것. 게다가 한국에서 2010년대 중반에 유행하기 시작한 투블럭 헤어스타일은 일본과는 전혀 관련이 없어 그동안 이런 형태의 헤어스타일을 한 캐릭터를 보는 것도 어려웠다.[5] 투블럭 기반의 헤어스타일을 한 캐릭터는 국산 웹툰에서 볼 수 있는데, 특히 현대 한국을 배경으로 한다면 아주 쉽게 볼 수 있다. 현실에서 유행하는 모습이 캐릭터 디자인에도 영향을 끼친 것.[6] 참고로 파이의 지고의 날개 일러스트와 자세가 거의 똑같다.[7] 그러나 팬사이트킷에서 확인해보면 치아는 수정된건 맞으나, 발가락이 수정된건 태닝 버전으로만 나와있다. 즉, 서유리만 발가락 부분이 수정전과 수정후 일러가 같이 포함되어있다(...). 그리고 2020년 기준으로도 업데이트 되지 않은걸 보아 태닝 버전만 빼고 수정을 포기한것으로 보인다. [8] 이에 대해 유저들 사이에선 고글 하나 씌우는걸로 퉁 치는거 아니냐는 불안 섞인 말이 돌고 있다.[9] 로그인 화면에 바이올렛의 목소리로나마 언급되었는데, 바이올렛이 하이드가 들고 있는 수영복을 내려놓으라고 한 걸 봐선 퇴짜 맞은듯하다.[10] 신캐들을 위한건지 검은양이 희생되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당장 검은양과 사냥터지기를 나란히 비교해도 퀄리티의 차이가 눈에 띌 정도로 많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