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트(모바일 레전드)
영웅의 문서 개별화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기존 서술은 옮겨 놓기만 한 상태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추가하거나 현 시즌에 맞게 수정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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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 스킬인 쾌속 권총은 매 스킬을 사용한 이후 4초 내에 일반 공격을 하면 1회에 한해 그 일반 공격이 등의 소총을 전방으로 발사해 직선 관통 데미지를 입히는 것으로, 사거리가 긴 편이라 다양한 용도로 쓰인다. 연막탄은 상대의 공격 명중률을 떨어뜨려 MISS가 나게 만들며, 이동속도를 느리게 만들고 거미줄은 뒤로 백스텝을 밟으며 전방에 피해를 입히고 슬로우를 거는 기술. 하지만 슬로우보다는 대개 이동기로 많이 사용된다.
궁극기는 원래 사방으로 권총을 난사하는 기술이었으나 변경 이후에는 수류탄을 목표를 향해 발사해 큰 피해를 입히는 기술로 변경되었다.
8레벨 정도만 되어도 궁극기 + 평타 난사로 절륜한 딜이 나오고, 후반으로 넘어가면 출중한 원딜로 거듭나기 때문에 평가가 좋다. 모스코프보다 딜링 측면에서 조금 밀린다고는 하지만, 사거리가 모스코프보다 더 길기 때문에 모스코프와 함께 기용해볼만 한 원딜이다.
시즌 3이 끝나갈 즈음 모스코프의 혹독한 너프후엔 레일라를 제외한 원딜들이 넘볼수도 없는 거리에서 넣어대는 관통 폭딜 패시브로 패왕으로 거듭나고 있다. 거진 독보적인 최장거리에서 한방한방이 치명적인 AD 뎀을 넣는 법사 수준이였으나... 천둥 벨트의 너프와 캐리의 등장으로 점점 묻혀가고 있다.
리메이크 이전의 클린트는 오버워치의 맥크리와 리퍼를 짜집어놨다.평타시 공격력의 45%딜로 2번 발사하며 6번째 공격에 130% 방어무시 딜을 넣었고,
1번스킬은 6발 지정방향으로 난사,2번 스킬은 지정방향으로 구르며 주변 적에 트랩을 날리고,궁극기로 리퍼궁을 사용해주셨다.
지금의 클린트보다 다방면 활용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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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카우보이 캐릭터. 이름의 유래는 클린트 이스트우드로 추측된다. 원래는 지금과 전혀 다른 스킬 구성의 캐릭터였는데, 리메이크로 캐릭터 매커니즘이 변경되면서 운용법이 달라졌다. 리볼버 두 정을 양손에 들고 있었던 외형이 변경 이후에는 리볼버를 오른손에만 하나 들고 등에 레버액션 소총으로 보이는 총을 한 자루 멘 외형으로 변경되었으며, 실제로도 이전에는 양손의 총을 난사하던 공격 방식에서 현재는 권총 한 자루만 사용한다.'''"쓸어버릴 시간이야. (Time to reap.)"''' - 영웅 선택 시 재생 대사
'''"하하하! (Hahaha)"''' - 뿌연 안개 발동 시 대사
'''"지나치게 쉽군! (Too easy!)"''' - 평상시 랜덤 재생 대사
'''"난 네 이름이 새겨진 총알을 가지고 있어! (I've got a bullet with your name on it!)'''"[1]
- 평상시 랜덤 재생 대사'''"손 들어! (Reach for the sky!)'''" - 평상시 랜덤 재생 대사
'''"놈들을 불태워 그리고 때려 부숴 버려!(Light em' up and knock em' down!)'''" - 평상시 랜덤 재생 대사
'''"놈들이 독차지하게 놔둬...(Let them eat cake...)'''" - 사망시 재생 대사
패시브 스킬인 쾌속 권총은 매 스킬을 사용한 이후 4초 내에 일반 공격을 하면 1회에 한해 그 일반 공격이 등의 소총을 전방으로 발사해 직선 관통 데미지를 입히는 것으로, 사거리가 긴 편이라 다양한 용도로 쓰인다. 연막탄은 상대의 공격 명중률을 떨어뜨려 MISS가 나게 만들며, 이동속도를 느리게 만들고 거미줄은 뒤로 백스텝을 밟으며 전방에 피해를 입히고 슬로우를 거는 기술. 하지만 슬로우보다는 대개 이동기로 많이 사용된다.
궁극기는 원래 사방으로 권총을 난사하는 기술이었으나 변경 이후에는 수류탄을 목표를 향해 발사해 큰 피해를 입히는 기술로 변경되었다.
8레벨 정도만 되어도 궁극기 + 평타 난사로 절륜한 딜이 나오고, 후반으로 넘어가면 출중한 원딜로 거듭나기 때문에 평가가 좋다. 모스코프보다 딜링 측면에서 조금 밀린다고는 하지만, 사거리가 모스코프보다 더 길기 때문에 모스코프와 함께 기용해볼만 한 원딜이다.
시즌 3이 끝나갈 즈음 모스코프의 혹독한 너프후엔 레일라를 제외한 원딜들이 넘볼수도 없는 거리에서 넣어대는 관통 폭딜 패시브로 패왕으로 거듭나고 있다. 거진 독보적인 최장거리에서 한방한방이 치명적인 AD 뎀을 넣는 법사 수준이였으나... 천둥 벨트의 너프와 캐리의 등장으로 점점 묻혀가고 있다.
리메이크 이전의 클린트는 오버워치의 맥크리와 리퍼를 짜집어놨다.평타시 공격력의 45%딜로 2번 발사하며 6번째 공격에 130% 방어무시 딜을 넣었고,
1번스킬은 6발 지정방향으로 난사,2번 스킬은 지정방향으로 구르며 주변 적에 트랩을 날리고,궁극기로 리퍼궁을 사용해주셨다.
지금의 클린트보다 다방면 활용이 가능했다.
[1] Gravity Wins!의 노래 제목이다.